글솜씨도 없고 아는 분도 없으니 편하게 간단하게 

여행후기 한번써볼게요. 

후기는 반말이라 배움 ㄱㄱㄱㄱㄱㄱ

8/26  9시30?분 진에어 출발 그러나 8시40분 공항도착

나란남자 준비성ㅍㅌㅊ?  겁나게 뛰어감 

티켓팅하고 환전하고 비행기 9시20?분쯤 탑승완료 

2시 숙소 도착후 두근거리는 앙린이의 기분으로 해머 입성 

첫입성한 해머이다 보니 얼타고 십분후 퇴장 프테 ㄹㅇ 노잼;;;

(앙린이라 노잼이였을수도 있음)

아는 바바애와 만나서 즐떡후 잘잠.

담날 이미 알고있던 친구를 만남

앙헬레스 페이머스 미친친화력과 적응력을 보여준 fox lee라는 친구임 난 이친구가 유명한지도 몰랐음

고맙게 혼자있는 나에게 밥먹었냐며 같이 식사를 권해주고 커피를 마셔주고 해머를 알려주고 여자를.......

여튼 이렇게 생겻음 사진은 친구가 싫어할수도 있지만 난 이미 한국임 

한국오면 사진 삭제해줌......

여튼 친구를 만나서 이런저런 가름침?도 받고 이친구가 가이드인지 내가 이친구를 바파인 한건지 모를정도로 정말 

이것저것 많이 챙겨준 고마운친구임 ( 친구야 또한번 말하지만 고맙다 )

그날저녘 앙린이 데리고 해머를감......

어제는 10노잼해머가 오늘은 졸잼해머이네??? 어제는 지겨워서 10분만에 오늘은 10분만 더놀자고 하고 있네 ㄷㄷㄷㄷ

친구 아는동생들도 10여명 왔다 갔다 하고 아는 아이도 있었고 신기했음 페북에서만 보던 해머의 친구들이 내눈앞에 보임.

(떡은 안친건지 못친건지 모르겠음 나란 남자 이미 떡에 통달;;; ㅈㅅ)

아 가장 하고싶었던 친구들과 홈파티 했음.

나름 친해졌다고 생각하는 동생들과 꾸야 그리고 친구 fox lee 

이름 너무 나오면 글이 금방 탄로날려나?  어짜피 난 한국이니 상관없음 ㅋㅋㅋ

와서 지우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정말 친하게 동생처럼 친구처럼 몇일동안 만나서 정도 많이들고 착하기만 아이들이였습니다. 욕은 자제부탁드립니다.)

아침까지 항상이러고 놈  내가 이친구를 만나지 않았으면 고작 앙헬 두번째 여행에서 이렇게 돈과 연결되어있지 않고 

만나서 행복하게 웃으면서 사진찍고 놀수 있을까 생각이 들엇음.

여튼 여행기간동안 내가 하고싶은데로 하고 놀았음...

친구도 넌 여행이니까 너가 하고싶은걸 하자고 했었고 

난 클럽이 좋았음 또 클럽 ㄱㄱㄱㄱㄱ

내팟/나/????

모바일레전드?선생님 / 우리끼리 무비스타/  ???????

적절하게 얼굴 가릴것도 없이 화면이 어두움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베이스 여자아이들 5~6명에 추가로 왓다갔다 한 10여명 한듯 하네요 ........

이느마 맨날 앙헬 페이머스 페이머스 하더니 사실이였음

그런데 친구야 난 넌가 페이머스인줄 몰랏다 . 너가 먼저 말검 ㅋㅋㅋㅋㅋㅋ

꼴랑 이거 몇자 쓰고 사진 몇장 올렷는데 시간이 겁나 오래걸림...

정말재미난 시간이였지만 이만줄이고 다시 후편 쓰겠음.

지오야. 후다닥행님 정말 즐거웠습니다..

행님들 선배님들 새로시작하는 뉴비분들

혹시 폭스를 만나게 되거나 연이 다으시면 커피한잔 하면서 모르는거 물어보세요.

그정도의 커피값 한잔150페소? 정도로 고급정보 얻으실수 있을거애요.

글구 친구야 혹시 사진 문제되면 연락줘 .. 글을 본다면 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너가 한국안와도 문제시 삭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