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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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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마카실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54회 작성일 19-08-09 17:34

본문


인터넷에서 그런 글을 봤었다


... 요약, 어머니 생신이여서 인근 유명한 고깃집서

식사를 했는데 소고기를 겁나 먹었는데 서비스가 ㅈ카

없더라 ....   그런 내용이였다


그녀는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우리가 팔아준게 얼만데 서비스가 이따구냐?

ㅎㅎㅎㅎㅎ



팔 아 주 었 다 .....?

억지로?


억지로라고 해도 주 었 으면 끝난거지

모 그리 말이 많을까 ㅋㅋㅋㅋㅋ



가끔 ㅈ티비도 그런 손님이 있다


내가 이제껏 여기 팔아준게 얼마인데!



팔아줘?

억지로?


아 ...  억지로 와서 억지로 스킨쉽 하고

즐기셨어용? 억지로? ㅋㅋㅋㅋㅋ



그 고깃집이 고기가 맛나고 유명하니까

생신같은 중요한 날에 스스로 간거 아닌가?


여기 애들중 누군가에게 꽂혔으니까 주구장창

왔던게 아니였는가?


왜 그걸 그렇게 얘기하지?

빡대가리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에게 갠적으로 돈을 빌려 주는

사람들이 있다


좋다


니 돈 이 니 까 ...



헌데,


갚지 않는다고 난리난리를 친다


아이에게 물어보니,

눈에 보인다


돈을 깔고 몸을 요구했는데 싫다고 한거다

그냥 돈은 후에 갚는다고 했나보다



이미 순수하게 빌려준게 아니다


미리 몸값을 지불한거고 그게 뜻대로 되지

않은거다



ㅅㅂ 둘사이 개인적인 일이 아니던가,

둘이 해결을 하던가


필 몰라?

필녀들 몰랐어?

초딩이냐?


돈은 원래 빌려주는게 아니야 ㅋㅋㅋㅋㅋ




준다 ...  라고 생각하고 주는게 돈이다


제대로 받지 못한다


제대로 줄 아이였음 애초에 꾸지도 않았다



물론, 나도 예전에 돈으로 시골 아이들

깔기도 했었다

벗,


몸을 안준 애들도 많았다

그럼?


그냥 돈 날린거다


투자 ...를 해봤는데 회수?를 못한거다

ㅋㅋㅋㅋㅋ 

거기서 끝인거지, 더 들어갈 수 없다


내 생각이 틀렸음을 인정하고 빨리

다른 음순에 사정을 해야만 하는거다 ㅎㅎㅎ



자꾸 왜 ....




내가 그냥 해준거야


내가 손해를 보면서까지 해준거야


내가 도와준거야 ....


이러는지 모르겠다



그게 오지랖이든 그 저변에 무엇이 깔려있든,

상식선에서 가만히 듣다봄 ...

답이 나온다



인간은 거의 대부분 자신의 필요에 의해 움직이며

진짜

아무런 대가없이 도움을 준 사람들은 대개 그 일을

스스로 떠벌리지 않는다




아 ...  우리 회사 ㅈ같애


즉, 그 ㅈ같은 회사를 그만두지 못하고 풀칠이라도

하려 다닐 수 밖에 없는 본인의 심각한 능력치를 ....

늘 내게 말하는 친구가 있다



니가 억지로 다녀 주는거 아니잖아?

필요로 가는거잖아?

모 그렇게 말이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원히 살꺼야?

곧 환갑이고 칠순이야

네가 즐겁지 않으면 그만 둬! 아님

그 안에서 너만의 행복을 찾던가,

우리가 모 대단한 사람들이니?

그냥 ...    죽으면 향후 50년후 아무도 기억 안하는

그런 인생들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 해 주었다    라는 분들께 묻고싶다


정말 순수하게 ~ 해 주신거예요?


근데 그걸 이미 제가 알았네요 .....

벌써 그 순수는 순수가 아닌게 되었어요 ㅋㅋㅋㅋㅋ





.....    출근길, 그냥 내가 좋다고 달려온다


오직, 강쥐들만이 ....





그렇게,


내게,




와 주었다 ......     ㅎㅎㅎㅎㅎ    





얘들아 ...   그냥 와준거지?

뭐, 간식 ...    달라는건 아니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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