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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지직스클럽을 갈 필요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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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피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958회 작성일 19-07-31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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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딱 한번 가고 다시는 않가는데요.


가 보니 완전 돈질이던데요. 돈을 펑펑써도..


담배 연기 엄청나고 비싼 테이블 예약도 않하면


맥주들고 서 있어야 하고 중국인 많고 


시끄럽고 그리고 가장 문제점은 st가 5천에서 7천페소


그것도 맥주 들고 서 있으면  나이많고 퇴출된 필녀들 조차


눈길도 않주겠죠. 가보니  95프로는 완전 노땅과 죽순이들


원숭이들도 목에 힘주던데요.. 그런데도 새벽까지 피싱하러


이리저리 남자분들 뛰어다니는거 보면서..


이렇게 해서라도 만페소 들고 가야 물짤한번 참 힘들게


하는 건데... 이번 베트남 여행때 묶은 호텔 사장이 


지 스마폰에 저장된 꽁가이 사진 수십장 보여 주면서


호텔로 불러 한떡 하는데 25만동 만이천원이라고 


유혹합니다. 여튼 젯탐에서 늘씬한 바바애들 


서비스로 대접받으며 다이닝에서 한탐 시원하게 놀고


마사지든 콜이든 물빨해도 다해서 5천페소면 충분 한데요.


굳이 지직스같은데 가서 고생하년서 돈질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ㅠ

 



댓글목록

아크칸님의 댓글

아크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보가 없으니까요 ㄸ은 쳐야겠고

KTV는 별로거나 비싸다거나

마사지는 와꾸가 딸리고요 ㅋ

오비걸 친한애 하나만 두면 걔 통해서 단톡방으로 애들 구할수 있습니다

그 뒤로는 지직스 절대 안갑니다 ㅋ

피셔님의 댓글

피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글이 않되네요. 정보가 없으니 저라도 좀 올려야 겠네요. 말라떼에 젯탐이 70개이고 마카티에 30개입니다. Ktv도 겁나게 많습니다. 에어포스원 같은 탐방도 있구요. 아쉬운건 과거에 마닐라 정화작업땜시 하우스들 전부 밀어버린게 참 아쉽네요. 카사도 이젠 없어졌구요. 그래도 참아보변 참 이쁜 진주들 있습니다.굳이 지직스가서 고생할 필요 없다고 봐요.ㅠ

소피텔매니아님의 댓글

소피텔매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직스는 이제 한국인이 갈만한 곳이 아니죠
예전에 지직스 유명한 애들도 거의 사라지고 중국인들과 일부 ob들의
무대 입니다.
결론은 지직스, 익스클루브시브 모두 끝났다는 얘기 입니다
셋업의 문제, 말도 안되는 가격, 숏 3천은 거의 없다고 봐야죠
젤 중요한 성병의 문제...
제가 항상 얘기 하지만 젭티비 홈런이나 케이티비 바판인
아니면 마사지가 답 입니다.
아크칸님이 마사지 와꾸가 딸린다고 하시는데
잘 찾아보세요 웬만한 젭티비 애들 빰따구 때리는 애들 있을때
있습니다 ㅋ
이번에 제가 경험 했습니다 ㅋ

맥주흡입기님의 댓글

맥주흡입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직스가 예전에 잘나갔어서 그럽니다.
지금은 개 똥물인데도 그냥 예전 추억으로 가시는 분들도 있고, 아님 그냥 원래 그런건가 보다 하면서 가서 돈쓰는 분들이시죠. 뭘 몰라서..
지금같은 분위기면 LA 카페가 훨 낫습니다. 솔까, LA 카페 가도 픽업해볼만한 애들 서너명은 꼭 있습니다. 눈은 좀 낮춰야죠. 걔네랑 젯티비 애들이랑 같나요?

저도 페친중에 지직스 얘기 막 하면서 영웅담 까는 형님 계신데, 솔직히 말해서 그형님 한창 놀았던 오륙년전 시기가 좋았을 뿐입니다.
지금 당장 들이미시면 처참하게 까이실 스펙이시면서 그렇게 얘기하는거 보면 참 안스럽기 까지 합니다.

비슷한 맥락으로다가 세부 얘기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 전 지난 겨울에 세부 살았었는데 세부.. 처참하죠 아주
세부 살다가 앙헬로 옮긴후에 훨씬 재미진 생활 했네요.
그냥 몇년전, 최소 이삼년 전에 거기서 노시던 분들이에요. 그땐 2-3K로 이쁜애들 막 들이대보던 분위기지만, 지금 가면 무조건 5K 에 시작하는 현실을 모르시는 거죠.
 게다가 돈질할거 아니면 재미보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주말에 옥타곤 가보면요 20대 뽀기들이 클럽에 아주 터집니다.
그니까 오비들이 아주 간뗑이가 부어서 지네가 뭐 되는 줄 알고 콧대가 하늘을 찔러요. 전 그냥 피식 웃고는 그돈 세이브 해서 딴데서 놀죠

 지금 마닐라도 그렇고 세부도 그렇고, 아마... 곧 앙헬레스도 그러할것 같은데, 필리핀 유흥이 아주 급속도로 본연의 메리트를 잃어가는 중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젯티비로 더 몰리는 듯 합니다. 아직 중국 애들이 젯티비 별로 안가는 편이라서 그런듯 하네요.
 어.. 제 경우는 말라테 딱 한번 갔었지만, 지금 다시 간다 하면,  젯티비 + LA 카페 혹은 페북에서 페친 만나서 픽업하는 방향으로 할듯 합니다.

로빈이님의 댓글

로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지직스 사장님 함 얼굴좀 보고싶습니다.

어떻게 선견지명으로 화이팅 했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상좀 보고싶어요...

친해지고싶은게 아니라..

그냥 관상..........

저희 아버지가 말하시길 ........ 관상이 중요하다 했거든요... 그냥 그래서요..


필핀에서 먹히는 스타일... 어떤 스타일일까 하고요

태조왕껌님의 댓글

태조왕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름의 쏙쏙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찾아다니는게
내상 줄이는 방법이라면
방법이겠죠..
전 5k이에 숏 쇼부보느니 안되믄 말고..
마사지나 받자
주의라~~~

코비님의 댓글

코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지직스에 가끔 구경은 가지만 그곳에서 피싱은 하지 않습니다 말도 안되는 가격에 혹시 모를 검증되지 않은 애들이 무서워서 ...이제는 그곳의 갈곳이 안되는거 같아요 .ㅠ

골든문님의 댓글

골든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지직에서 픽업안한지 한참된거 같네요 이유는 위에 이유와같고요

근데 가끔갑니다 이 나이에 한국클럽을 못가니까요 음악이나 나이트 클럽분위기는 나잔아요.

지금 완전 개판이긴한데 주말이나 방학타임에 우리들처럼 소문만듣고 마닐라온 진주같은 처자들이 간혹있긴함니다.

딱봐도 서서맥주마시는곳 친구랑와서 나는 여기 처음이에요 느낌주는 ㅂㅂㅇ 겟하러가는거죠.ㅎㅎㅎ

루씰님의 댓글

루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늙은 빵잇 두어명이 강남의 아레나, 옥타곤은 못가고, 마닐라 휴양가서 잭다니얼 하나 시켜놓고 마시면서 막춤도 춰보면서 둘러보다 개취 있으면 말시켜보고 나오는 거죠ㅎㅎ.
근데 가격이 미치기는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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