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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맨, 저격합니다.

페이지 정보

글쓴이 : 탁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5건 조회 847회 작성일 19-07-22 20:13

본문

뜬금없지 않은 카페 한 회원인 브라보맨의 저급한 댓글에 대한 저격입니다.

(이 카페의 다른 모든 선한 회원님들께는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이, 브라보맨? 어디 누구처럼 숨어 있지 말고 얼른 나와서 이 글을 보길

간절히 바래요. 그래야 참 잘했어요란 스티커를 당신의 일기장에 찍어 주죠.

 

우쭈쭈, 브라보맨은 필에 드나드는 3학년쯤 되어 보이는 쥐방울 얼라 같은데

글쓰는 수준이 그냥 딱 초딩3학년 수준이라 나도 정말 깜놀했어요. 극한직업

그 유명한 대사가 퍼뜩 떠올랐어요.

 

지금까지 이런 초딩은 없었다. 이것은 닭 대가리인가, 정신이 닭인가?”

 

글 수준이나 댓글에 다는 욕지거리가 어쩌면 우리 옆집 사는 초딩 3학년인

맹구와 똑같아서 진짜 놀라 자빠졌잖아요. 미리 귀뜸이라도 하지 그랬어요.

 

브라보맨, 욕하는 수준을 보고 40여년 전 초딩시절로 돌아가 똑같이 해주고

싶은 욕망이 피카츄처럼 불끈했지만 겨우 참았네요. 나 또한 물 불 못가리는

코찔찔이 얼라였으면 눈탱이 밤탱이 되엇을텐테 성질도 다 죽어서 다행인줄

아세요.

 

대신 울 엄마가 자주했던 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욕하나는 꼭 해주고 싶네요.

브라보맨에게 하는 욕 절대 아니예요. 이땅의 개쓰레기 친일파들에게만 하는

욕이니 절대 기분 나빠 하지도 말구요.

 

"이런 호랭이가 물어갈 넘."

 

이 말은 1592년 일본 쩍발이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으킨 임진왜란때 선봉에

서 조선을 유린한 가토 기요마사란 개객끼가 봉알이 시원찮아서 정자 빌빌한

주군 히데요시를 위해 조선에 있던 호랑이를 무자비하게 살육하여 잡아다가

거시기에 좋다며 바쳤다고 하는데............

 

그래서 우리나라 상징인 호랑이의 씨가 말라가자 보다 못한 우리나라 양민이

호랑이가 일본 넘을 꽉 물어서 죽여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은유적인 욕이

나왔다는 설이 있어요. 그런데 구전되었을뿐 딱히 근거가 없어서 뭐라 장담은

못해요.

 

어떻든 일본 넘을 그만큼 증오하고 싫어했다는 의미를 이런 욕에 담아 표현한

것이니 브라보맨은 그 뜻을 제대로 알아야 해요. 이런 욕 곧 듣게 될테니까요.

 

요즘 가만히 보면 욕 먹을 짓을 하고서도 그 욕먹을 짓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세상이 아주 변했는데 아직도 일제 강점기인줄

착각하고 사는 개객끼들이 많은데 그들을 그냥 가만히 냅두면 절대 안되겠죠?

모르면 일깨워주고 알고도 무시하면 인터넷에서라도 이렇게 저격을 해야겠죠.

 

임진왜란이 일어난지도 올해로 427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일본넘이

끊임없이 저 지이랄을 하고 있는 것은 우리 내부에 쩍발이를 추종하는 세력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죠. 그들은 그 정체가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 마녀사냥식

친일파 프레임을 덧씌우지 말라고 주장하는데 내가 보기엔 지들이 친일파임을

만천하에 스스로 드러내 놓고 친일파가 아니라고 주장하니 더 가관인거죠.

 

아직도 왜가 우리를 427년전 조선, 또는 109년전의 경술국치때 대한제국으로

착각하는 것 같아 몹시 불쾌하지요. 물론 1965년때의 대한민국인줄 착각하고

있다면 이 역시 무례하기 짝이없는 것이겠지요. 친일파들을 많이 깔아 놓아서

그런지 세상 돌아가는 꼴이 참 어수선하기도 하고 요상하기도 하지요. 여기가

한국이 아니라 일본인줄 착각하게 된다니까요.

 

그러니, 저런 꼴같지 않은 일본 쩍발이가, 국내에 암약중인 친일파 나부랭이가

경제도발에 보조를 맞춰 무조건 우리의 잘못이라고 헛소리들을 지껄이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인 것이지요.

 

어떻든 지금까지는 자신들 뜻대로 되었으나 앞으로는 그럴수 없다는 것을 알고

마지막 발악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마음 편해져요. 지금까지 저들은 쭈 욱

그렇게 해 왔고 뜻대로 되었으나 이번처럼 이렇게 큰 반일의 벽불매의 벽에

부딪칠줄 어떻게 알았겠어요.

 

그런데 어쩌나요. 세상 크게 변한 걸 일본 쩍발이와 그 추종자들만 몰랐으니.

 

옛날처럼 일본 나쁘다는 이야기만 하면 무조건 정치적으로 몰고 가서 유아적

욕설 몇번하고 우리 많이 묵었다. 실리를 위해 이제 그만 숙이고 들어갑시다.

이렇게 하면 국민들이 쉽게 동의하고 그렇게 하자고 할줄 알았겠지요.

 

그래서 저 브라보맨 같은 얼라도 이 카페가 필 떡의 성지라는 저속하고 졸렬한

표현을 쓰며 이 카페 자유게시판에 침 뱉는 짤을 올리며 사정하듯 글을 썼지요.

 

여기가 필리핀 밤문화 성지. 맞습니까?”

 

아니, 어떤 색히가 자기 혼자 꼴린다고 여길 떡치는 카페라고 규정하고 그래요.

카페 주인장이 그러라고 허락 했답니까? 아님 다수의 회원님이 승인을 했어요?

 

그 누구도, 이 카페 그 어디에도 이 카페가 떡치는 성지라고 표방한 적 없어요.

 

공지 게시판을 보면 알지만 성매매 관련 홍보글을 올리지 말라고 되어 있어요.

성매매는 필에서 엄연한 불법이라 홍보를 하지 않아도 적발되면 학교(?)갑니다.

 

그런데 유치한 브라보맨은 그것도 모르고 이 카페가 떡치는 곳의 성지라는 둥

반일은 여기서 하지 말고 일본대사관 앞에서나 하라는 둥 잡설을 늘어났었지요.

성매매하다 학교 가려면 자기 혼자 조용히 갈 것이지 같이 가자고 선동을 해요.

여기는 필 밤문화의 성지니 뭐니 떠벌이며 떡치는 이야기만 하자는 것이지요?

 

저급한 글을 싸지르고서도 모자라 댓글다니 그넘의 초딩 수준인줄 아는 유아적

사고를 총 발휘해 바로 욕지거리 던지며 븅신이니, 정신병원 가라느니, 반일은

딴데가서 하라느니 시덥잖은 말을 나불거려서  친일파 프레임을 떡하니 씌우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누군가가 정치,종교 이야기는 자유게시판에서 하지

말자고 하니 신나서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가 났네요.

 

누군가 필녀를 말할 때 정신은 중딩인데 몸만 성인이라는 말처럼 그 필녀와 하나

다를바 없는 도찐개찐의 정신세계를 보여주네요.

 

놀랍지 않습니까? 우리가 그렇게 필녀들을 수십,수백번 욕했는데 우리곁에 그와

똑같이 말귀를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사오정이 있었으니 말이예요.

 

지금도 정정하신 울 엄마가 이 세상에서 제일 나쁜넘에게 하는 제일 무서운 욕을

다시 한번 이 세상의 모든 브라보맨들에게 대신 전해 드려요.

 

이런 호랭이가 물어갈 넘

 

- 일본 개객끼도, 이에 부응하고 암묵적으로 추종하는 모든 개객끼들을 호랑이가

  다 물어 갔으면 하는 바램을 피력하며 이 글을 욕쟁이 브라보맨에게 바칩니다.-

 

 

 

 

 

댓글목록

아크칸님의 댓글

아크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이럴까봐 그만하는게 좋을거 같다고 글을 쓴건데 ㅋ

쪽지로 하세요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눈살찌푸리시는 회원분들 계실겁니다 ㅋ

루팡님의 댓글

루팡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류님!
측은하게 생각하세요~ 잘모르면서 뭔가 튀려고 나서는 것을 봐도 그렇고
지금까지의 댓글을 보면 감정만 앞서잖아요.
그래서 주위에 친구도 없을 겁니다. 그래서 게시판에서나마  관심 끌려고 하는 것이니
관종으로 보시고 넘어가세요~
저런 사람은 해외에서 자기가 잘못해도 자기 잘못 인정안하고 사과 조차 하지 않는 100%어글리코리안일 겁니다.
늘 폭풍 열등감을 못이겨 욕과 감정표출을 하는 사람이니 그냥 불쌍하게 생각하시고 무시하세요~

메이비님의 댓글의 댓글

메이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중, 반북은 정치임?  참. 내로남불 쩌는군요.
일본이 좋아서 그런게 아니고 거기에 얽혀있는 정치적인것 때문에 문제가 되는건지 모른다면 신문좀 읽어야할듯.
본인도 쪽 바리 겁나 싫어합니다. 물론 개정은과 짱깨역시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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