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친일은 아니지만 과거역사에 대해 너무 감정이입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따지면 일본 북한 중국 다 상대 하면 안되죠
특히 중국은 수천년동안 한민족을 괴롭힌 나라입니다.
결혼을 일찍 한 이유가 중국에 여자를 조공해야 하기 때문에 이를 피하려고 했던거구요

다 좋은데 여기서 북한이 왜 나오는지...
형제끼리도 마음 안맞으면 싸우는 집안 많은데...
한국전쟁은 형제끼리 생각이 달라서 큰 집안싸움을 한거구요~
그것도 외세의 압력과 일부의 욕심 때문에...
중국까지는 아직 이해합니다~
일본은 현재진행형 이잖아요~
국민들의 단합된 힘을 보여줘도 모자랄판에
일부 국민과 언론이 훼방을 놓고 있다는거 안보이세요?
참~답답합니다~
옆집 개저씨에게 쳐맞을 위기에 있는데도
아부지가 잘못했니...어무이가 잘못했니..하면서
집안에서 싸우는 꼴이라니...

얼마나 오래 되었다고 !!!
우리가 임진왜란 이야기 하는 과거는 아니자나요 !!
아직 그 고통을 느끼신 분들이 살아 계십니다. 그 분들에게는 먼 과거가 아니고 아직까지 현재진행형 입니다.

일제시대의 일본 만행도 기억해야하고 6.25도 기억해야합다

참 단순한 질문이라...에휴..

중국한테 말 안하고 북한한테 말 안한다고 일본한테 말하면 왜 안되는지 믇고싶네요..

님의 그릇된 시각에 매우 심각한 우려를  표합니다.

친일은 아니라고 하면서 북한, 중국을 덤으로 끼어넣기 하는 이유는?

일본 문제에 북한과 중국을 끼워넣기라도 하면 님은 위안을 얻습니까?

그게 님이 생각하는 일본의 과거 잘못에 대한 기본적 시각입니까? 

일본을 위해 그렇게라도 북한과 중국을 팔아야 할만큼 안타깝습니까?


일본의 잘못을 말하는데 북한, 중국을 얘기하면 잘못이 없어집니까?

그러면 일본이 잘못한 과거사가 자연스럽게 없어지기라도 한답니까?


과거의 역사에 감정이입 하지  말자구요?


개념이라곤 1도 장착하지 않은 무뇌아, 무뇌충이 아니고서야 어찌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사람이 그런 개소리를 하는 것입니까?

일본이 과거에 대한 진정한 사과와 반성을 하고 뉘우쳐도 그것을

용서하고 화해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피해국인 우리입니다.

그런데 저 일본 개객끼들은 지금껏 진심어린 사과를 한적도 없고

반성하고 뉘우친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쩍발이에게 감정이입 하지 말고 그냥 입닥치자구요?

일본이 저렇듯 잘못이 없다며 개지이랄  떨었는데 가만히  있자구요? 



예를들어 과거에 엄마와  아버지를 살육한 원수가 지금 경제적으로

잘 사니 쿨하게 이웃으로 인정하고 아무일 없듯 잘 지내보자구요?


제발 그런 생각은 머릿속으로나 생각하고 밖으로 내뱉지는 마세요.

일본넘보다 더 나쁜넘이라는 것을 인증받고 싶지 않다면 말입니다.

속으로 일본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개인적 취향이니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잘못한 일본의 과거를 묻지 말자는 개소리는 젖까는 소립니다.

과거사가 어떻든 감정이입 하지 말자는 개소리는 더 클나는 소립니다.

일본을 이야기 하는데  북한, 중국 이야기 하는 소리는 더 개소립니다.

돈 남아 돌면 여행이나 하시길 바랍니다.  쓸데없는 생각은 하지말고.

저기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건데 본인만 옳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전 일본보다 북한을 더 싫어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주적은 북한입니다.
딱히 일본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친북반일이 싫은겁니다.
국제관계에서는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습니다.
뭐 님이 일제시대에 피해본 강제징용대상자라면 반일하시는거 인정할게요
그런데 직접피해당사자 아니면 국익관점에서 생각해야 되는거죠
친북은 괜찮고 반일은 당연하다?
그건 무슨 근거입니까?
북한때문에 피해본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북한과는 가까이 하고 일본과는 싸우자는 것은 말이 안되죠
그리고 싸움도 자기보다 강대국 상대로 해봐야 손해입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데 왜 님은 본인 생각만 옳다 생각하시죠?
저도 배울만큼 배우고 나라에 세금내며 사는 사람입니다.

요기요. 님의 수준에 맞게 다시 댓글을 달겠습니다.
내 생각이 옳다고 주장한 것 없구요. 저도 북한 싫어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일본과 싸우고 있기에 일본 이야기만 하는 겁니다.
일본 이야기를 하는데 계속 북한을 끌여들여 이야기 하는것은 잘못된 것이구요.
님 말처럼 국제관계에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다는 이야기는 굳이 하지 않아도 다 압니다.

일제시대에 피해본 것 없지만 한국인이기에 일본넘 싫어하는 것이구요
지금도 피해본 것 없어도 한국사람이기에 일본에 분노하고 반일합니다. 
직접적인 피해 당사자가 아니라면 국익관점에서 생각하란 말은 님의 개똥철학이구요
직접적인 피해당사자가 아니라도 일본넘 싫어하면서 국익을 위하는 입장에서 생각할겁니다.
친북이든 아니든 한국인이면 누구나 다 반일을 할수 있는데요.
친북은 괜찮고 반일은 괜찮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오로지 님뿐인것 같습니다. 

북한때문에 피해본 것은 나중에 북한과의 관계에서 풀면 됩니다.
일본넘에게 제대로 사과받고 배상받아야 북한넘에게도 똑같이 주장할 수 있습니다.
북한과 가까이 하는 것은 우리의 필요에 의한 것이니 님이 거기까지 신경쓸거는 없을것 같구요
일본이 먼저 경제적으로 도발했기에 그에따라 우리가 응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싸움은 강대국하고 하면 안되는 것이라고 사전에라도 적혀 있답니까?

옛날 우리집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논 개쓰레기가 이웃에 살고 있던 어느날 길을 가는데
이넘이 나보다 힘이 쎄다며 갑자기 선빵을 날려 아구통이 터져 피가 나는 상황인데
나보다 쎈놈이니 그냥 때리는대로 맞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개만도 못한 넘이지요. 

사람의 생각이 다르기는 하지만 우리 인류가 가지는 보편적인 상식이라는 것이 있어요.
그리고 우리는 한국인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한국인의 문화와 경험을 뛰어넘는 감정이 있지요.
이런 상식적인 생각에 반해 일본넘을 이롭게 하거나 동조한다면 감정이 결코 용서할수 없지요.
나는 이런 한국인의 보편적인 감정에 반하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한 것이지요.   
지극히 한국적인, 보편적 생각을 가진 분들에게 내 생각만이 옳다고 주장하지도 않아요.

저 또한 배울만큼 배웠고 세금도 님보다 더 많이 내지 결코 적게 내지는 않을 겁니다.

걍 서로 생각이 다르니 그만 하죠?
전 반일 친일같은 이분법적 접근 싫어합니다.
과거는 과거고 현재는 현재라고 봅니다.
그리고 관념론적 사고보다 현실주의 실리주의구요
유흥사이트 와서 말초적 자극 추구하는 사람들끼리 이념이나 관념이니 그런 얘기로 싸울 필요없다고 봅니다.
님은 님 생각대로 글쓰시되,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까지 친일파니 매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과거 역사에도 주화파 주전파 싸우고, 개화파 수구파가 싸웠죠
하지만 어느 쪽의 판단이 맞았는지는 지나봐야 아는 겁니다.
세상 모든 일이 아군아니면 적군 그렇게 단순하지 않죠

좋습니다.
생각이 다르다는 것 인정합니다.
그러나, 생각이 다르다고 친일로 매도한적 없습니다.

일본의 사고에 동조하거나 지지하는 것에 분노할 뿐입니다.

이번  일본의 경제도발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이나 방법이
다양하니 그 의견이나 해결책도 다를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것을 접어두고 적어도 일본의  과거 잘못은
명백한 것이 아닙니까? 그점만은 결코 잊지 말길 바랍니다.

역사를 잊어버리고 망각하면, 우리민족에게 희망은 없습니다.
타민족의 개,돼지로 살아갈수도 있습니다.
나라가 어려울때면 대부분의 힘없는 백성들은 뭉쳐서 이겨나갔지요~
위정자들은 도망다니며, 서로 쌈하고...
다시한번 힘을 합칩시다~ 국민여러분~대한민국 화이팅~

반일, 반중, 주적북한 퇴치 모두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일본이 철로깔아주고 교육해주고 해서 지금 이만큼 사는건 아니고요
그렇다고 해서 일본이 배상과 사과를 안한것도 아니에요
잘했던 못했던 예전 정부가 매듭지었던 일을 계속 들고나와 우기는것도 창피한 일이에요

그리고 왜 여기 중국, 북한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일본은 사과, 배상을 하기라도했지 중국, 북한, 러시아(구 소련)은 한번이라도 했답니까?

사과라..
앞에선 유감 비스무리하다하고 뒤로는 달라지는 사과?
아마 님이 반병진 되게 맞고 저런 사과 받으면 확 돌아버리지 않겠어요?
그리고 일본은 절대 배상이라 말 안하죠. 왜냐하면 일본은 일제 강점을 합법이라고 보기때문에 보상이라고 말하지요.
즉 배상을 받지 않은겁니다.
....
그리고 정부간에 매듭이라.. 일본의 주장을 그대로 따라하는 군요...에효
국가간의 청구권은 매듭되었고 우리 정부도 그것에는 같이하고있어요.. 이번 일은 일제시대때 불법적인 일에 대한 개인간의 손해배상 청구에 관한것이죠. 이 소송을 대법원이 최종 판단한 것이고 사법부의 판단을 행정부는 존중하는 것이지요.  제대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분명 일본은 개개인에게 보상 하겠다 했었고
우리정부가 필요없다 국가가 대표로 받고
개개인 보상 문제는 알아서 하겠다 해서
그 돈 쳐 받아서 쓴거구요

박근혜 정부때나 문재인 정부때나
국민은 감정, 정서 운운하며 외교능력 부족한건 여전하며
슬그머니 국민들한테 떠 넘기는것도 여전하구요

대법원 판결은 통상 그 시대 에맞게 사회 전체적인
공감대를 무시하지 않는게 기본이고요

남이야 이해를 말던 그따위 비꼬는 식으로 시비는 걸지 마시길
어디서 줏어들은 알량한 지식이 진리인 마냥 아는척도 역겨우니까

나도 당신같은 사람 이해, 설득 시킬 생각 병아리 눈꼽 만큼도 없으니 그냥 가던길 가세요

1965년 6월 22일: 외무부 장관 시나 에쓰사부로가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 “'우리의 두 나라' 그곳의 긴 역사는 불행한 시간이었습니다, 이것은 정말로 유감이며 우리는 깊게 후회를 느낍니다.”(한일 기본 조약에 조인하면서)


이게 님이 말하는 사과라면  "똥파리도 새다." 날개가 있는 것들은  모두 새다.

"우리는 새 되었다."고 말했을때의 그 "새"도 새다.  "새"라고 했으니까.

"어느새"의 새도 새다. "옆길로 새"도 새다.  새라고 했으니까.
"저리로 가세"의 세도 새라고 할수 있네요. 세도 새로 발음되니까요.

그냥  어이가 없어 웃습니다.  허허허.

조금 시간을 내서 인터넷 검색이나 관련뉴스를 찾아보세요

일본정부는 과거의 불법행위를 인정하지 않아요.

그래서 배상이란 표현은 전혀 들어가지 않고요. 사과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많이 배우신듯 한데...

헛 배우셨군요~

역사를 보는 시각이 바바애 구멍 만큼이나 협소합니다~

그렇다고 정치병 환자라니요..
밤문화 성지라고 글을 함부로 올리면 되겠어요?

이분은 또 뭡니까?

정치병이요?

헛 참!

정치병 환자라는 말에  대한 답입니다.

성불구자.

밤문화 성지에서 젖나게 빠져 보세요.

CD는 필수인거 말하지 않아도 아시죠?

밤문화 성지레 ㅋㅋ
이리 처 말하니 일본도 우릴 개무시하지  ㅋㅋ
에햐 뚤린입이라고 ㅎㅎ

와 정말 내눈으로 이런인간들이 존재 한다는걸 확인해보긴 또 처음이네...ㅎㅎ

글 잘보고 갑니다

어느곳이든 어느부류든
생각이 다르고
각자의 취향도 다를수가 있는데
무조건 자기말은 옳다고 ? 강요하는건 ?
무시를 부르네.

잘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