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보고 갑니다

앙헬 손님이 많으니 애들도 싸가 지가 .

좀 굶어 봐야 되는데

떡에 굶은 분들이 매일 같이 오시니 ㅋ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앙헬에 있는 한국여자들이 궁금합니다 ㅋㅋㅋ 가끔 보이던데요

세부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앙헬에 대한 느낌은 비슷한것 같네요~^^

앙헬 와꾸가 세부보다 나으면
유흥만 할거면 세부는 갈 이유가 없네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앙헬에 사람들이 많은거겠지요
다만 KTV만 보면 세부도 괜찮다고 봅니다.

그게 참 세부는 또 세부 나름의 촌스러운 맛이 있습니다...그리고  순수한 느낌도 있고요.
앙헬애들은 한 3년전하고 비교해도 진짜 많이 변했습니다 ㅠ

앙헬이랑 마닐라도 도전해보고싶지만
쫄보라 매년 세부만가니 지겹긴하네요ㅠㅠ
용기와 시간만 있더라면 진즉 헤딩으로라도 도전해볼터인데ㅠ

그냥 가시면 되요.
앙헬부터 먼저 가보시지요
사람들이 자주가고 한인매니저있는 호텔 KTV 바로 가시면 괜찮은 듯 해요

저랑반대네요 저는 주구장창 말라떼만 ㅎ

전혀 그러실 필요 없을거 같네요.
세부만 주구장창 다니셨으면 앙헬이나 마닐라도 도전해 보세요.

그저 익숙한 곳만 다니다 보니 그리되는거 뿐이죠...

막상 새로운 곳도 가보면, 별거 아니었네 라고 생각하실거 같네요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앙헬 가보고싶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세부는 액티비티죠ㅋ

잘보고 갑니다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ㅎㅎ

세부가 더 순수하다는 말씀이신지? 그렇다면 세부가 더 땡기네요

세부에 더 가난하고 촌스러운 애들이 많긴 합니다.
순수한지는 깊이 안 만나봐서 모르겠네요
그런데 순수한 애들도 업소생활 1년되면 다 물들어갑니다.

앙헬,마닐라,세부 다살아봣는데 결국 세부에 정착한 나는.. 시부빠인가 ㅠㅠ 앙헬에 밀린기분이라 자존심상하네요! ㅋㅋ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세부갓 세부

알럽세부~~~

사람 마음은 다 비슷 한가봐요

잘보고갑니다^^

세부의 밤 문화도 배워 보아야 하는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개인적인생각
마닐라.세부 앙헬모두 다녀보고 지금은 앙헬만다니는 1인입니다.

마닐라, 앙헬, 돈 떨어지면 굶어죽는 동네. 세부는 그나마 아사는 면할수 있는 동네.  세부에서 만난 KTV걸, 하룻밤 자고 다음날 낮 시간때도 관광 안내한다고 열성적임에 반해 다시 찾고 있습니다. 대신 면상 반반한 애한테 이런걸 기대하면 안돼요^^

세부애들이 좀더 헝그리하긴 해요.
앙헬바애들은 싸고 롱타임도 되는데 뭔가 배불러서인지 게스트에게 덜 적극적인 느낌

잘 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ㅎㅎ

늘 앙헬만가다가 이번에 세부 가는데 한번 비교해봐야겠네요 ㅋㅋ

잘보고 갑니다.
세부는 엑티비티하면서 적당히 놀기 좋은 동네라서 세부가 좋습니다

세부로 가봐야겠네요 ㅋ

하아. . 고민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