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애가 박형들은 남자 안건드린다고 하긴 하던데 건드리면 블랙 먹는다고

근데 많은 한국 형님들이 제발로 찾아간다고 ob에게 들었습니다 ㅋㅋ
그래도 전 제발로 가진 앉았으니 안도의 한숨을 쉬어봅니다 ㅎㄹ

잘 읽었습니다. 저도 혼자 여행갈 준비하고 있는데.,., 방필이 처음인지라 기대되네요...다행히 혼자가시는 분들이 몇분 있어서 든든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무사귀환 축하드립니다!경험치 쌓이시고 하시면 머..
가셨다는거에 위안을..가고싶어도 못가는..

수술 다 끝낸 애들은 하고도 모를 수 있는건가요...?

그건 저도 궁금해서

4시에 가면 없어요 ㅠㅠ 주말 12시~02시 사이에 가세요

시간 맞춰 갔는데 낚시대 걷고 음주하느라고 저 시간까지 있었던거에요 ㅋ
갠적으로 주말 옥타곤은 싫어합니다
낚시하기에는 평일이 좋은듯해요

저랑 비슷한 타입이군요
저도 평균 새벽 4시는기본 5시까지는 항상있는데
짧으면 4시반정도는 기본

박형 무서워요..  걔들도 어쩔 수 없는? 거겠지만..

옥타곤은 춤추기 좋은곳...
요즘은 아이콘이 제취향에 더~~~

잘 보고 갑니다ㅎㅎ

뭐 옥타곤 피싱하는 피나들 매년 물갈이가되지만 기존 고인물들의 영역이 확고해서 흠..

전 세부방문하면 1일 1옥타곤하는데 저랑 어는정도 아는 한국분들 ( 카지노같이겜하는분들 혹은 저처럼 단지 중단기로 자주오시는분들 약10여명정도)
피싱굳이안합니다

하도 옥타곤을 가면 옥타곤 피싱하는애들도  첫인사가 오랜만이야가아니라

아직 한국안갔어?가 처음 나올정도로 그냥 세부 옥타곤 지박령이됬는데

내상경험도 아마 상상초월할정도로 많이당했었죠 뭐 감흥은 없지만서도

전올 초부터였나?그냥 아에 직접피싱 애들 픽업?한다기보다

친한 피나들에게 ( 옥타곤 1-2진 혹은 네임드급들)에게 그냥 부탁합니다
갠찮은애들 소개해줘라고

소개받으면 믿고갑니다 박형을 소개해줄 애들도 아닐분더러

그날 옥타곤에서 보통 갠찮은애들 혹은 자기친한 친구소개시켜주는데
보통 평 상타는 치더라구요

대부분나이가좀 있긴한데 예전에는 몰랐지만 지금에서보면 다 유명한애들 혹은 남자 가리는애들 급

뭐 여튼 그만큼 돈을 쓰는 놈이라 그런걸수도있지만

옥타곤 기본5천이라는건 결국 관광객들이 올려논거라
어쩔수가없어요

짧고 굵게 놀다 가는분들에게 5천페소 크면 큰돈이지만 외국에 나와서 유흥을 즐기는데 돈아까워하는분없잖아요?
막상 끝나고 내상이니뭐니하는경우는있어도

결국은 그런게 쌓이고쌓이다보니 앵간한애들도 다 기본 5천은 부르는 사태인거죠
피나본인이 딸린다 자긴 3--4천이다 하는애들 을 뺴면 거의다 5천인거같아요

뭐여튼 박형은 옥타곤에서도 3-4명은 거의 1주일에 3-4번씩은 보는거같아서
근데 옥타곤방침인지는 모르겟는데 직접 영업은 안하는거? 못하는거같은데

맞나모르겟습니다?이부분 잘아시는분있나요?
제가 피나들에게물어보니깐 박형인거는 맞는데 직접 영업 못한다는 소리를 들어서 놀러오는거?는 상관은 없는듯 하더라구요

글구 옥타곤자체에 레이디보이 라던지 성정체성이 남자인데도 여자인 애들 엄청많습니다

저랑 친하게지내는 패밀리에서도 거의매일오니깐 (주4-5번정도)
가끔 박형들에게 접근 하는 한국 20대중후반 형님들 한국형님들 볼떄면 하아.. 한숨부터나옵니다...

고추가 뇌를 지배한것인가?
아님 그쪽 성향인가?
하지만 정상적인 피나에게도 개돌하는걸봐서

하아.. 고추가 뇌를 지배했구나 라는 판단밖에 ㅠㅠ

제발 우리 20대중후반형님들 마간다까페 좀 접해서 정보 한번만 훑어도 마데카솔아낄수있습니다 ㅠㅠ

위에 추가로 맞는말인지모르겟지만 다시한번 메세지보내서 확인해보니깐 피나애들 말은

옥타곤에서 한국남자? 직접적으로 피싱 영업띠면 입장 벤당한다고하네요?

이게 피나가말한거긴한데 진짜인지 확인은 안됬는데

그동안 경험상 제가본 박형들 옥타곤에서본 박형들이 직접적으로 피싱 하는걸 본적이없어서 맞는거같기도하구요

대부분 박형이 피싱을 했다기보다 한국남자가 박형을 컨택?했다라는게 정답이라
맞는말같아서

거기 있는 90%를 알고 있는 저로서는 여간 가기가 까다로운 곳이 아닙니다

아직 10%가 남아있자나요~ㅎㅎㅎ

ㅋㅋ 잘보고 갑니다 ^^

잘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