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형들 중에 박형 취향 많아요. 방콕 나나가면 양형들이 길거리에 박형 손 잡고 엄청 다닙니다.

걔들은 알고 만나는 경우 많습니다
물고 빨고 난리 난답니다

어이구..  도무지 이해는 안가지만..  서로 해피하면 좋은거죠 ㅎㅎ

월킹스트릿가면 더더더욱 많습니다
양형들은 양성애자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경험해보고 싶으네요
넝담

와우.. 그저 와우 ㅋㅋ

양남들 취향이 있더라구요

양형과 박형...
박형이 조금 불쌍한데요...걸어서 갈 수 있을려나...

어차피 일주일 묶은 왕똥보다 작다!

라는 마인드

취존해드려야죠 뭐ㅋㅋ

세부에서도 비일비재 한걸요..;;손자 인줄 알았더니...로컬펍에서 물고빨고.;;그날은 그냥 혼자 호텔에서 많은생각을했네요.ㅋㅋ

앙헬 퀸즈호텔에서도 두명의 박형을 거느리고 수영과 자쿠지를 즐기시던 근육질 양형을 목격한적있습니다 ^^

뭘 새삼스럽게요..
말라떼, 마카티 박형들 왈, 자기 손님중 한국 사람이 엄청 많다고 합니다. 특히 바끌라 바의 손님의 절반은 한국인 이래요

사방 에디스 플레이스 앞에 저녁되면 빠끌라 많은데요.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한국 손님이 친구들하고 바파인해서 들어갔는데

한 한국남자 나오더니 아가씨 보내고 박형 데리고 들어간다구요...

친구들한테 알리긴 부끄러웠나봅니다 ㄷㄷㄷ;;;

ㅋㅋㅋㅋㅋㅋ

서양애들  박형 좋아함 ㅋㅋㅋ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늘어나겠죠 ㅎㅎ

서양애들은 야동 봐도 뒷구녕 좋아하던데요.
박형들도 뒷구녕은 있으니 얼굴 반반하면...오케이겠죠..ㅎ

저도 박형 손잡고 데이트 할수있습ㄴ다.
문제는 딱 거기까지인거죠 ㅋㅋㅋ

서양아재라 그나마 안심이네요ㅋㅋㅋ

예전에 앙헬 오픈된 바에 앉아서 월드컵 축구경기 보는데
서양아재가 박형 둘 양옆으로 끼고 있더라구요 딱봐도 박형외모
근데 그렇게 놀기만 하는 서양아재들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한국인들 중에도 알고 데려가는 분들 있습니다.
외국이라 눈치가 덜보여서 그러는거 같은데요..

잘보고 갑니다

취향 차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