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개방적인...........   

이슬람이 아닌 국내에서 가능하다는 사실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

검색이 안되는건 차단일텐데요~  해당 계정에서 차단 풀어야합니다.(본인 혹은 상대방이 차단할경우 안보임)

차단은 아닙니다.

첫 스샷과 같이 지금은 아이의 옛 계정으로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스샷을 보시면 아이의 글이 모두 사라 졌습니다...ㅠ.ㅠ

저희 집은 무척 개방적 입니다.

한 예로 아들 넘의 고등학교 사절 여학생이 저희 집에서 숙식을 하면서 제가 여학생의 학교로 등교를 시켜 주었습니다.

이유는 여학생이 아들 넘을 다른 여자에게 빼앗길까 염려해서 학교를 안 갈려고 해서.

여학생 부모가 억지로 떠 맡겨서 할 수 없이 동거를 시키면서 학교를 보내었습니다.

와... 부럽다 마나님은 따로 세컨 안두십니까?
울 마누라는 바람피면 고추 자른다고해서 비밀로 두고있는데
존경스럽네요
혹시 가정은 평온 하신지요....ㅡㅡ
아..페북관련 댓글은 아래고수님들께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평안합니다...^^

마나님이 운우지락을 너무 몰라서 다른 남자를 만나서 배워오라고 집 밖으로 내어 보낸 적도 이지만...ㅜ.ㅜ

만나 보라는 남자는 안 만나고 사회봉사 시설에 가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

마눌님이 천사 이십니다, 부럽습니다. 필리핀 여친도 공팔님의 세컨드 임을 알고 계시는거 같은데... 아주 평안하다니... 기네스북에 이름이 올라야 할거 같습니다. 공팔님 필에서  건투를 빕니다

글쎄요 나도 좀실럭이 컴은 딸리지만
그경우는 일반적 논리로

일단 페북 삭제 하시구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시 다운 받는겁니다
그럼 처음상태의  페북이  다시 생성이 될거구요

자신의 암호 다시 집어 넣으면
자신의 계정은 다시 나타날거라 예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라고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페북 서버 자체의 오류나 버그가 아니라면 ,

상기 캡처만 보면 차단 한것 입니다

아이와 저 만을 위한 계정입니다.

차단을 할 이유가 없지요,,,ㅠ,ㅠ

친구 등록도 저와 아이의 베프 한 명과 아이의 남동생 한 명 총 3명 뿐 입니다.

저의 글은 살아 있는데 아이의 글은 다 사라 졌습니다...ㅠ.ㅠ

약관 사용규정 위반으로 바바에 계정이 삭제 된것 같은데요.

제 과거 경험중 하나가,
페북으로 카가얀데오로 사는 바바에와 일종의 정기적 OB 내지 스폰을 이야기 하고 있던 도중, 돈 언급이 있자마자 상대방 계정이 갑자기 블락되더군요.
유사한 여러번의 경험상 페이스북이 사기나 도용 불법의 소지가 있는 대화 내용을 키워드로 감시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마도 바바에가 다른 불법의 소지가 있는 대화를 다른 계정들과 하다가 신고를 받았고, 이후 집중관찰(대화 키워드 감시)이 들어가서 결과적으로 페이스북이 고지 없이 폐쇄 결정을 내린게 아닌가 싶네요.

아이의 계정이 두 개 입니다.

지금은 예전의 계정으로 대화를 하고 있는데....

새로 만든 계정이 블럭이 되었습니다.

예전 계정은 친구 등록이 70명 이고 새 계정은 친구 등록은 3명 뿐 입니다.

두 계정 다 돈 이야기 주고 받고 필요한 물건 언제까지 보내 준다는 대화가 있는데.

(오히려 불법적인 대화는 엣 계정이 더 많습니다.)

새 계정만 안 되네요...ㅠ.ㅠ

ㅎㅎㅎ 아주 고사를 지내실 여고요?...ㅠ.ㅠ

투사님이 아이와 저는 즐겁게 보낼 수 있지만...

마나님은 1주일 동안 할 만 한 것이 없고 섬 전체가 금연이라서 다른 곳을 알아 보라고 하였는데.

마나님이 굳이 보라카이를 고집을 합니다...;;

버그 아니면 차단했을때 증상같습니다. 실수로 만졌거나 아니면 페이스북 고객센터에 보내보시는게 어떠신지요...?

차단은 확실히 아닙니다.

스샷과 같이 검색을 하면 아예 계정 자체가 없다고 나옵니다...ㅠ.ㅠ

새로 계정을 파는것이 최고 입니다
더더욱 친구3명인 새계정에 문제라면 생각 할것 없이 삭제후 새로이 만드시는것이 최고죠

아이와 주고 받은 글과 그 안에 들어 있는 자료가 아까워서 그래요...ㅜ.ㅜ

저와 약속한 글도 있는데 실천을 안 하면 증거로 사용해야 해요. (심히 중요 한 것은 아닙니다,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입니다.)

사모님이 보살이시네요

넵~! 어머니가 저에게 선물한 천사입니다...^^

저는 싫다고 했는데 부모님의 강요로 강제 결혼을 했습니다...^^;;

밑에 사진의 경우 상대방에서 메세지를 차단하거나 페이스북을 차단하는 경우 뜨는 사진 같습니다. 이전 사용하시던 계정을 여자친구분이 차단하거 같은데요. 참조만 하세요 ^^

예전에 둘이서 티격태격 싸워서 차단을 한 적도 있었는데...

그 때는 검색을 하면 계정이 나타나고 아이의 글은 다 살아 있었고, 다만 메세지를 주고 받고 할 수만 없었습니다.

이 번에는 아이의 글도 사라지고 계정 자체가 없다고 나옵니다.

제 스샷에 보시면 계정을 안 가리고 그대로 올려놓았습니다.

프로파일사진이 아예 안뜨는 것으로 봐선 공팔님을 차단한건 아닌것 같고 계정이 삭제조치된 것으로 보입니다.

삭제를 페이스북에서 한 경우 돌이킬 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이 경우 삭제 조치 전에 페이스북에서 이메일 계정 등으로 사전에 연락이 왔었을 것 같습니다.

삭제를 페이스북에서 한게 아니라면(한시간 전까지 잘 되다가 갑자기 안된다니) 여친분이 삭제했거나 혹은 해킹 당해서 다른 누군가가 삭제한 경우일텐데.. 어느 경우든 정황상 역시 복구는 힘들거 같네요

그나마 여친분이 삭제한 경우이면 2주 안에는 본인의사에 따라 계정삭제 취소를 할 수 있으니 여친분을 잘 설득(?)하시면 이론상으로는 복구 가능하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역시 불가능할 것 같네요.. 여친분이 본인이 삭제한 사실을 인정하거나 최소한 삭제 결심을 바꿔야 하는데 그럴거면 구지 삭제를 하지도 않았을 것 같아서요..

아이가 자기가 삭제 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아이 본인 자신도 어떻게 되었는지 영문을 몰라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아이의 글만 사라 졌다가 다시 살아나고 정상으로 된 적도 있었는데...

그 때도 아이가 자기가 보낸 특정한 글을 삭제 하다가 그랬다고 했습니다.

이 번에도 특정한 글을 삭제하다가 잘못 클릭을 한 것이 아닌가 추측을 해 봅니다...ㅜ.ㅜ

또한! 이해가 안 되는 점은 삭제라고 가정하면 제 글과 공유한 사진도 사라지고 없어야 하고,

페북에 이름을 검색하면 검색 결과가 없다고 안 나오면서 메신저에서는 페이스북 사용자라고 만 나오면서.

저의 글과 공유한 사진은 다 나오면서 아이가 보낸 이모티콘은 나타 나는데 글은 사라지고 없습니다...ㅠ.ㅠ 

혹시나! 하는 희망으로 계정 이름을 똑 같이 하고 또한, 같은 비번으로 해서 다시 만들라고 했습니다.

도움을 주셔서 무척 고맙습니다...^^

도움이 하나도 되지 않은것 같은데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던것 같은데요.. 상대방이 로그인은 계속 되는데 메시지만 안되는 상황이라면 페이스북 오류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경우 페이스북에 복구 요청을 해보는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물론 신청은 당사자가 해야할겁니다)

맨 아래 주고 받으신 사진보니 므흣한 사진이 있는데

그것때문에 페북에서 삭제한건 아니겠지요?

페북 어렵네요::;

공팔님 죄송한데 혹시 제일왼쪽 상단 모자이크 자위처자 아는 처자십니까?

아마 공팔님의  세컨드 필녀가 아닐지...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보레이님이 올리신 우게의 사진을 캡쳐해서 아이에게 보낸 것입니다.

전혀 모르는 바바에 입니다.

페이스북 어렵죠..ㅋ

와.. 페이스북 도움이 안되서 죄송하구요... 근데 마나님 정말 부러워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