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쵸 맞는 말이죠! 저도 많은 처자들이 문제가 있다고 돈을 지원해 달라고 하면 바로 정리 합니다
돈땜에 만난다는 것은 사랑이 아니죠 하긴 15년 20년씩 차이가 나는데 무슨 사랑놀이냐는 분들도 있겠지만 우리가 그런것들 땜에 방필 하는게 아닐까요?
돈을 주면 그들이 필요한데 쓰고 해결믄 되겠지만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은 안되겠죠 나중엔 당연한 것이 됩니다  고마워 할줄 모른다는 거죠
당신이 돈이 있으니 도와줘야지가 되어버립니다..
사랑하는 것과 도와주는 것에 당연히 명분이 필요하고 당시지가 느낄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져 맹목적으로 도와주는건 저도 아니라 생각 합니다..

돈주고 경험을 사는거죠~~~

아이런 나도 호구되었네

물론 정말 좋아서 진짜 좋은 아가씨가 집에 일이생겨서 도와주는건 뭐 문제될거 없지요?

다만 그걸 이용하는 대부분의 여자들 교과서적인 멘트의 여자들이 문제인거지요~~~

에고...
사람마다 다르다 이리만 생각해야지요 뭐..

돈 보내주는 방법도 모르고...

보내야할 여친도 이유도 없고...

나랑 함께 지내는 몇일간만 내꺼니까...ㅎㅎ

조금 보테서 20년 넘게 차이나는 여친이 몇일동안 생겼는데 내가 감당할수있는선에서

돈을 주던 비싼 호텔 비싼 음식을 사먹고 술을마시든 케바케인듯함니다.

그만큼에 서비스를 받았다고 생각하면 내가 부담되지않는 선에서는 상관없지 않을까요

바보가 아닌이상 다 알지만 마음이가는거죠뭐.. 주고싶으니까 주는거고 줄수있으니까 주는거겠죠  다만 호구되서 상처받을확률이 높으니까 걱정되서 올리시는 아닐까요?

이런게..돈을 제대로 쓰는법이라고 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내가 세워준 기둥아래서,,,,, 응응응,,,생각하지 말아야죠,,,,ㅋ

그녀들의 추억을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자신의 추억을 위한 것이겠죠
결국엔 자신의 추억을 위한 돈을 어떻게 쓰느냐의 차이아닐까요,,,ㅎㅎㅎ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