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요. 이중에 2일은 레이테 갑니다 왜요?

제가 항상 저렴한 가격에 미리 평일 위주로 발권해서 다니는 비행기 적자나는부분

연휴때.. 격찰대학님이 비싸게 다녀오셔서 항공사 먹고 사는거라... 사표 쓰시기 전까지는 아마도 만나기 힘들꺼 같습니다.

언제든 환영합니다 ㅋ
번개 동행란 잘 보시면 제 일정 항상 열려있습니다.

저는 마눌한테 받는걸로 만족해야겠네요~

필 아이한테 뭘 받아본 적이 없어서...ㅎ

잘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이럴수가 역선물이라니 대단하십니다 ㅎㅎ

저도 누가 갤럭시 선물 해주면 좋겠네요 ㅋㅋ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ㅎㅎ

남자가 밤일에 능통하면 필히 일어나는일 같은데요~^^

오늘 장어 먹어둬야겠습니다.

그리 자랑을 하시니 저도 한번 해봐도 될런지.....ㅎㅇ

중산층이상 사는 가정의 제 나이 하프의 필 일반인인
여친이 있는데 지금껏 제게 돈 원하거나 도움 바란적
한번 없었고 반대로 케익과 손편지 같은건 기본이고

지금까지 때마다 모자/폴로가방 & 벨트/해머 티셔츠
& 가디건등과 발렌타인 데이날엔 본인이 직접 만든
쵸코렛 꽃다발도 받았고 계속 여전히 진행중이네요..

또한 남친 몸 축날까(?) 집서 만든 요리나 반찬같은것
들 종종 제게 실어다 갖다도 주고 제콘도 와서 요리나
청소도 자주 해주고 세탁기도 잘 돌리곤 하는데....^^

다 사진검증 가능하니 볼라볼라/시농알린 아닙니다~
이상 국제 팔불출(?)노땅의 여친 자랑질 이였습니다만
저같은 연배 노땅분들도 힘내시라 댓글 달아봅니다~

머찌심~♡♡

자랑질 하는 사람들은 다 나름 땀을 흘린 뎃가 일겁니다
특히
밤에  아님 낮에라도

다른건 잘몰라도 고건 잘했을듯 필녀가 매일 뽕가게
만드니
안좋아질려도  안촣아  질수가 없죠

혹시 비결이 ?

거기에 인테리어 구술이 몇게 한거죠 ?

아님 다른 특별한 금백매나 카마수트라 책을탐독후
시전 하는건지

마약 먹였을수는 없고 ㅋㅋ

어떻게 그렇게 필녀가 잘하게 만들었을까
궁금궁금
하네요

비결 좀 공개 합시다 혼자만 독식 하지 맙시다 ^^

돈 주고 몸을 사지 말고...
그녀의 마음을 훔쳐야지요 ㅋㅋㅋ

진정한 자랑이네용. ^^;;;

크.,...정말 대단하십니다.....나한테 뭐라도 하나 사주려는 친구가 있다면...... ㅠㅠ

저도 있지만... 참아봅니다. :)

진짜 잘생기신듯..ㄷㄷㄷㄷ

옷사주는여친 부럽네요 ~

꿀떡이 아니고 꿀만

잘보고갑니다

JTV애들은 일본or한국 호들구 하나 잡으면 몰 데려가서 마구잡이로 구입 합니다. 지들이 내는 돈이 아니라서 영수증 챙겨놨다. 담날 바꾸러감ㅋ

그렇게 알바 하는 방법도 있겠군요 ㅎㅎ

설마 호구 데리고 가서 남자옷 남자 신발을 골라서 사달라고 하진 않겠죠 ㅎㅎㅎㅎ

잘보고가요~

잘 보고 갑니다 ~

에휴 갑자기 배가 아프네요 ㅎㅎ

햐.. 근데 진짜 여자들이 상대한테 미치면 막 사줄려고 그러더라구요. 김동성 보세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