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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집창촌... 왜 왜 이쁜건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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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마카실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1,196회 작성일 19-04-07 12:24

본문


강남에서 일산, 그리고 목동을 찍고 


영등포 ... 바빴던 어제였고, 개인적 사정으로?


새벽 3시반에 전 영등포 신세계 앞에 있었습니다



영등포,


참 ... 여기 모텔도 예전에 진짜 많이 다녔었죠,ㅎ



무튼,


볼일이 끝나고 이제 집에 가려 시동을 켜는데


빽다방과 이마트 편의점 그 라인 저쪽끝으로 ...


집창촌의 불빛들이 스멀스멀 저를 현혹합니다 ㅋㅋㅋ



빨간집 떡집 빡촌, 등등 ...


전 이런곳을? 가본적이 없지요 ...


용주골 여관바리도 경험이 없습니다



아주 예전에, 수원역과 인천 용현동 구 터미널


그 근방서 집창촌을 처음 눈으로만 접했을뿐,


과정이 없는 ㄸ은 제 스타일이 아니라 경험이 없지요 ...



근데 그런데에!ㅋ,



잠시 구경이나 할까? 하고 차속에서 바라본


그녀들의 모습,


ㅅㅂ ... 이쁘던데요? 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이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 50여개의 업소?가 있었고


안에 언냐들은 업소당 한,두명 


차, 도보로 그 시간에도 문의를 하는 아찌들 ...이


아, 나도 아찌구나 ㅋㅋㅋ    좀 있었고


무엇보다 진짜 놀란건



다섯정도가 진짜 이뻐서, 차에서 내릴뻔? ㅋㅋㅋ


인생 처음으로 나 들어가볼뻔? ㅋㅋㅋ 했습니다,ㅎ



가격 시스템 모릅니다


가까이서 본것도 참 신기했어요 ㅎㅎㅎ



차,로 두바퀴 돌고 집으로 왔지요 ....





이쁘던데? ㅋㅋㅋㅋㅋ


마음이 진짜 단 1도 없었는데 보니까


이쁘니까 ...  웃어주니까


내릴까? ㅋㅋㅋ 마음이 생기던데 ㅋㅋㅋㅋㅋ

댓글목록

탁류님의 댓글

탁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등학교 때 학교가는 길에 홍등가가 있었습니다.
학교 끝나고 오후에 일부러 그곳을 지나가면 언냐들이 부릅니다.

"학생, 꽃밭에 물 좀 주고 가?"

이렇게 말이지요. 하핳.

벌써 수십년전 일이라 기억은 가물가물하고 그때 들었던 목소리만 생생합니다.

학생 꼬옷바에테 무를 조옴 주고오 가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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