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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평생 단한번 만난 옹녀이야기! ( 실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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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스타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4건 조회 703회 작성일 19-03-26 12:05

본문

그당시 이태원 레디시티라는 나이트에서~


대학친구3  여자3  쌍쌍이서  짝을 맞춰서~  술을 아침8시까지 만취상태까지 마신후~  

 

각자 뿔뿔히 아침에 헤어졌는데요~  

 

 

저와 내파트너 여자는 자기집으로 가자고 해서~  그렇게 하자고 하고~

 

그녀의 집에와서  떡을 치는데~   1분도 못되어서~  발사된적이 있었읍니다~

 

( 참고로  저는  술이  너무 과음하면~   발사를 못하는 체질입니다. )

 

 

 너무나 허무하게  1분도 못되어서  발사되자~ 

 

나자신이  먼저  놀랬고,   그다음   옹녀가 하는 말이~   정말  무서웠읍니다. 

 

( 사실 나는 그때 당시 어려서~ 옹녀라는  단어조차  잘모르던  20대였음!  )

 

 

 자기 머리를 쥐어 뜯으면서~ 

 

사자머리로 변신시킨후~  괴성을 지르면서 옹녀하는말! 

 

아휴 정말 미치겠네~  이제 발동 걸렸는데~  

 

나는 여자가 먼저 이렇게 미친년처럼 변한 모습을 본것은~

 

내평생  단한번도  없었음! 

 

 ㅆㅆ 하기전에~  떡안칠것처럼 그렇게 얌전빼더니~

 

 그렇게 무섭게 변할줄은 몰랐읍니다.

 

 그러자 옹녀는~

 

 1분만에 허무하게 끝난~   내 쥬니어를  붙잡고~  

 

 무서운  입 + 혀의  테크닉으로~ 

 

 단 몇초만에~  나의 쥬니어를 다시 묵직하게  세우는~  놀라운 신기술을 선보였읍니다.

 

 (  나는 술 만취상태에서~ ㅆㅆ 체질이 1번 발싸하면~  다시 전투하는데~  상당히 오랜시간이 걸리는 체질임!  )

 

 

 나의 쥬니어를~ 몇초만에  다시  세운뒤~ 

 

 옹녀는 다시 2차전으로  돌입을 했는데요~  정말 그결과가 놀라웠읍니다.

 

 나는 또다시 몇초가 되지를 않아서~  정말 어처구니 없이 발싸가 되버린것입니다.

 

 제기억으로는 그당시 거짓말 안하고~ 30초도 못버틴것 같읍니다. 

 

 

 아침 약10시쯤에~

 

 또다시 허무한 몇초의 2차 ㅆㅆ을 끝내고~ 

 

 더이상 나는 ㅆㅆ 할마음도  없었읍니다. 

 

 술을 3차에 걸쳐서~  아침까지~ 너무 많이 마셨고,  너무나 졸립고 몸이 힘들어서 죽을것 같았읍니다.

 

 그래서 나는 2차 ㅆㅆ을 허무하게 끝내고~

 

 내머리속에서 전략을 짰읍니다.  일단 그 사자머리로 변신한 그녀를 대화를 하면서  진정시키자!

 

 어떻게 해서든지~  그녀를 진정시킨후~

 

내머리속에는 무조건 도망을 쳐야한다~  온통 그생각 뿐이였읍니다.

 

 

나는 차분하게  그녀에게 질문을 했읍니다.

 

너는 어떻게 발동이 걸리면~  하루종일 ㅆㅆ을 해야하냐고~  내가  질문을 했더니~

 

 자기는 태어날때부터~  옹녀로  태어났다고 나한테 이야기 하더군요~ 

 

 자기는 아이도 한명 낳았다고~ 나한테 사실대로 털어 놓았읍니다. 

 

 어떻게 아기를 출산한 여자가~ 

 

 ㅂㅈ구멍이  바늘구멍처럼 작을수가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를  않았읍니다.

 

 

 변강쇠와 옹녀라는 영화는 그당시  알고  있었지만~

 

 나는 영화속의 가상의 인물  만든 캐릭터인줄 알고 있었읍니다.

 

 진짜로 현실에서  옹녀가 내앞에  나타날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읍니다. 

 

 나는 그녀의 광기를  어느정도  진정시킨후~ 

 

 담배사러 슈퍼에 잠깐나갔다 올께  이야기하고~

 

 그렇게 아침 약10시경에~  술도 안깬 만취상태에서~

 

 그녀의 집 거여동에서~ 저의집 이문동으로   약1시간 거리를~ 

 

 술에  지친몸을 이끌고 나는 겁쟁이처럼  도망을  쳐서~ 

 

 나는 소중한 내쥬니어를  옹녀로부터~ 지킬수 있었읍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수많은 여자와  동침을 해보았지만~ 

 

 그렇게 여자가 무서워서~  아침에  잠도못자고 도망친적은~ 단 한번도 없었읍니다!

 

 내평생에 처음  단한번 만났던~ 옹녀이야기 실화입니다!  ^^

 

 

 ps.  다음날에  대학친구 2명을  학교에서  만나서~

 

      어제  제가 겪었던~  옹녀이야기를  있는그대로 이야기 했더니~

 

      친구야  어제 내파트너 여자애  옹녀였어.  나 무서워서 잠도 못자고 아침에 도망갔어. 이야기 하니까~

 

      친구놈 하는말이 더 걸작이였네요~  야 너는 맞지는 않았지? 

 

      나는 벽을 붙잡고 맞으면서~ ㅆㅆ 했어 이러더라구요~ ㅎㅎ

 

 

 

댓글목록

스타스님의 댓글의 댓글

스타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대 즐거운 추억이 아니였어요~ 

그당시 제가 23살이였고  2살 연상이였던~

25살 옹녀의 광기어린 몸부림은 오랜세월이 흘렀는데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

스타스님의 댓글

스타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로 좋은 추억은 아닙니다.

친구놈이~ 자기가 마음에 드는애들 3명 같이 놀자고해서~

그놈 연결 시켜주는라~ 그냥 짝짓기하고 놀았는데~ 

내파트너 옹녀가 무서워서 아침에 도망쳤던 씁쓸한 이야기 입니다~

스타스님의 댓글

스타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4년 사귀었던 여친과~

모델에서 최고기록이 7 ~ 8번 이였는데요~ 

한번 ㅆㅆ 할때마다~ 15분-30분은 버텼는데요~ 

이 옹녀는 정말 말도 안되게~

만취상태에서~ 1분미만으로 2번 끝났다는게 지금도 믿을수가 없어요~  ^^

탁류님의 댓글의 댓글

탁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안에 진공 흡입기라도 감춰둔 것이 아니엇을까 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해봅니다.
듣기로는 술집여자들이 그곳으로 바람불어 촛불끄기, 계란 발사하기, 풍선터트리기
뭐 그런 엽기적인 기술(?)도 선보인다는 야그를  들어서요.
물론 본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스타스님의 댓글의 댓글

스타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동영상으로는~

그런 ㅂㅈ 엽기적인 기술을 여러번 봤는데요~

아마도 그쪽 전문기술 처자들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당시에 이태원 성인나이트가 많았거든요~

친구놈은 다음날 벽에다 세워놓고 바지 벨트로 맞으면서~ 

ㅆㅆ 했다고 다음날 이야기 하더라구요~ ㅎㅎ

바꿔스님의 댓글의 댓글

바꿔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옹녀라.. 전 필이 충만해지면 몇번 안해도 발사되는 체질이라서요. ㅠㅠ sm의 신세계를 친구분께선.. ㅎ 입문 하신건 아니신지요?

방필초보aa님의 댓글의 댓글

방필초보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어떻게 7번을... ㅋㅋㅋ
전 여친이랑 동거하면서 초창기에는 하루3번정도하다가 나중에는 1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  ㅋㅋㅋ여튼 하루최대가 3번이었네요

스타스님의 댓글의 댓글

스타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로 거짓말 안하고~ 

그옹녀는 바늘구멍이라는 표현이 딱 맞읍니다.

그러니 제가 술이 떡이되었는데도~ 두번이나 1분 미만으로 끝난거보면요~

스타스님의 댓글의 댓글

스타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당시에 이문동 외국어대학교 뒤에 살았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부러우시라고 쓴글 절대 아니에요~  그냥 제가 ㅆㅆ 했던 여자들중에서~

가장 기억에 강하게 남아서~ 생각나서 써본거에요~ ^^

스타스님의 댓글의 댓글

스타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자가 광기어린 목소리로 발광하니까~정말로 무섭습니다. 
하얼빈 언니도 혹시 옹녀의 피가 흐르는건 아닐지~ 의심스럽습니다.
저도 왠만하면 피곤해서라도~ 도망가는 스타일이 아닌데~ 옹녀가 얼마나 무서웠으면~ ㅠㅠ

스타스님의 댓글

스타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파트너는 옹녀가 확실하구요~
자기입으로 나한테 옹녀로 태어났다고 자기가 이야기 했으니까요~
친구놈 여자 파트너는~  때리면서 ㅆㅆ 을 했는데 그것을 뭐라고 하던데요?
아무튼 옹녀와 변태 성욕자는 틀림 없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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