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떡이 커 보이는 걸까요 ...

문제가될시 글  삭제하겠습니다.

문제되실건없어보이긴하는데 엄한사람들이 오해받을지도..

댓글내용 확인

아닙니당ㅇㅇㅇㅇㅇㅇㅇㅇ

그럼내가아는사람이아니군요 아무쪼록 잘되시길

1. 아재
2. 주무대는 세부
2. 카페에 글을 많이 쓴다
3. 쥐새끼 욕한다

궁금하네요....

요런사람 저도 무척 궁금합니다 ㅋㅋ

궁금합니다.

누구실까아..

누구지?ㅋㅋ

오랜만에 왔는데

누구지???

너무열내지마세요. ㅜㅜ

어느분 이신지 넘 궁금하네요

ㄷㄷ...이런일이..

내로남불.. 뭐 이런 레파토리 인건가요? 남친이 있는 ㅂㅂㅇ는 매너가 없는.. 그런 거로 생각이 됩니다.

아 세부 한번 가봐야되는데..자꾸 시간이 안나네요.. 세부는 잼있으려나.. ㅠ...

또 찝쩍되면 그냥 까버리시길...
관심받고 싶은것 같은데
관심 줘야죠

글자주 올리시는 분은 모르나
페이스북이라고 하시니 살짝은 저도 알거 같습니다

페북 아듸만 있지 활동은 안하는데...
혹시 저는 아니죠?  ㅋㅋㅋ

아닙니다 절대 ㅎㅎㅎ

뭔지는 모르지만. 필 여친땜시 여기서 싸우나...ㅋㅋㅋ참 다들 어리석네.....필리핀...ㅋㅋㅋ3류 국가의 3류 여자 때문에 여기서 싸운다? ㅋㅋㅋㅋ다들 지정신들이 아니네.....여기 글쓴이도 한심하네....

그러니말입니다... 쥐고뭐고 어차피 잘갔다쓰고 잘 돌려노면될것을
내가 침발랐으니 먹지마라 ㅋㅋㅋ 재밌네요

동감!!! 아주 강하게...ㅋㅋㅋ

여친분이 나는 남친이
있다라고 알려주고 찝적거리는
사람을 차단하면 끝 아닌가요????

그리고 쥐짓한 사람이면 내용과
함께 공개 하심이 어떠신지......

무슨 결혼한 와이프도 아니고 바바애 가지고 아 참 수준떨어지네듀. 널리고 널린게 바바애인데. 찌질들하네

ㅋㅋ 뭔 내용인지는 이해가 됩니다.. 만...

ㅋㅋㅋ이해는 되는데....뭔가 캥기는게 있으니 연락을 피하는걸수도....

이곳에서 논하는것 보다 당사자끼리 얘기하심이
옳을듯합니다  제3자들이 오해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행동이던 글이던 다 그사람의 인격을 나타냅니다. 댓글 쓰신 분중에 보니 필녀를 비하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찝적 거리는 분을 질책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뭐 다들 다른 생각으로 사시겠지만. 글을 쓰실 때 상대의 생각도 좀 해주시길.. 필녀를 비하하시는 분들은 글쓰신 분의 입장에서는 모욕감을 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극 공감 합니다bbb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ㅋㅋ

댓글 읽다보면 참 다르게 생각들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돌리니...널린게 ㅂㅂㅇ라니..그런 건 아니지 않을까요.. 그분들은 진심이신분들도 다수 계시고 현지에서 사시는 분들도 있고..괜히 오라오라병이 있는것도 아닌데...

필리피나 와이프를 둔 한사람으로서... 할 말이 많지만 ㅎ
지금까지 조용히 지낸거 앞으로 쭈욱 그리할게요 ^^:
까페를 요즘 가끔오지만 올 때마다 이런 씁쓸함이 안타깝네요.
이러나저러나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도 항상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 합니다.

참. 그나물에 그밥.

필녀 문제는 ,,

필녀 스스로가 명확한 입장을 보여야 하는데ㅡ,,
그렇게안해서
한국남자들끼리 오해가 생긴것 같군요

오해는 풀어야 하니 잘푸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워 댓글보고 ....놀랐네요..
우리가 필리핀으로 놀라가는거야 뻔하게 그짓을 하러 가는거지만..
필리핀 전체가 필리핀 여자 모두가 창녀촌이고 창녀는 아니잖아요?
그걸가지고 3류니 뭐니 ㅂㅂㅇ 가지고 왜싸우느니....워....이걸 어떻게 받아 드려야하나요???
우리는 얼마나 잘났길래 얼마나 대단한 나라에 살기에 나와좀 다르고 못산다고
같은 사람을 이리 비하하는지....참...

내용을 보니 서로 당사자끼리 해결하는것이 좋으것 같습니다..

사람사는 곳은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있지요~
각자의 사고방식과 살아가는 방식이 있지요~
댓글을 읽다보면~나는 어느부류에 속해있나??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무쪼록 당사자 분들의 원만한 해결 하시길바랍니다~

빠걸인지 일반인인지 알수는 없지만 다리를 몇개씩 걸치는건지도~

ㅂㅂㅇ가 남친이 있다고 하는데 짜꾸 찝적거리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본문글과는 상관 없지만 댓글보고 몇자 적습니다

위에 댓글에 필리핀 여성분을 비하하는 듯한 글들이 좀 있네요

윗분들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몰라도 우리나라도 70~80년대는 비슷하지 않았나요?

지금 우리가 쪼금 잘산다고 해봐야 서양 부국 강국들이 볼때는 어떻게 보일까요

설령 돈이 있고 잘산다 하더라도 그런식의 세계관과 정신수준으로는 평생 우물안 개구리로만 살게될겁니다

더 쓸려다가 댓글이라 이만합니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거늘..........
사람을 비하하는 것들은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수준이 그 정도 밖에 안되서 그러니
너무 열받지 마세요^^

답답합니다, 나이값을 하시기를~~

음,,,글 내용보다는 댓글에 더 생각이 많아지네요,,,

생각의 다름이겠지만 필과 필녀에 대해 너무 바닥으로만 보시는 분들이 있는것같아 씁쓸,,,

나는 아니겠지...????????????????????ㅠㅡㅠ

............. 안타깝네요

궁금하네요....

음..... 침묵 하겠습니다

인종차별주의자들을 보는거같네요. 흑인들이 동양인들을 무시하는 모습과 겹쳐 보인다고 할까~?
씁쓸하네요.

페이스북 하다보면 그런경우 좀 있더라구요...
바바애가 나 남친 있다 결혼했다 그러니 이상한 메시지 보내지 말라는 포스팅 글을 심심치 않게 볼수 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남친 또는 기혼자 있는줄 모르고 메시지 보낼수도 있겠지만,
바바애가 자신의 입장을 밝혔음에도 계속 만나자 남친이랑 헤어져라 하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그리고나서 페북 포스팅 글을 통해서 서로 감정싸움하는 것을 보면 안타깝더라구요....
그냥 이런저런 메시지 주고 받으면서 친구처럼 지낼수도 있는데, 굳이 어떻게 해볼려고 하는 마인드는 좀....

한국에서도 남의 여친에게 찝쩍거리면 쌈나는건데

남이 본인여친에게 찝쩍거려도 짱나실터인데...

한국인들끼린 서로 좀 그러지 않았음 하네요.....

쯔위님 걍 차단박고 신경끄시는게 편하실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