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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놀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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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Aqu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41회 작성일 18-11-04 15:42

본문

나이도 좀 있고 한대 다 놀았으면 댓가를 치뤄야지!


라며 제 편도선이 글래머러스한 자태로 부어올라


몸살끼를 선물해주네요


약국가서 편도선이 아파요 라고했더만 250페소짜리 사탕을주네요ㅠㅠ


오늘밤엔 다운받아논 영화를 보며 독수공방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옥타곤 가려고 했는대 ㅠㅠ


어제 3시간 기다린 그녀는 그녀가 아니였고


너무 귀찮은 나머지 형제간의 의식인 브로좝을 두시간 시키고 잠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며칠뒤 장황한 후기와 함께 올리겠습니다

댓글목록

Aqua님의 댓글의 댓글

Aqu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내고 다른애 부르기도 귀찮고 말해보니 애는 착하고 고분고분하고 해서

얘기좀 하다가 잤습니다. 딥쓰롯 입사 삼키기등 시키는건 다해주네요 ㅋ

요즘 활동하는 박형들 근황들을 자세히 알려주네욬ㅋㅋ

맛밤님의 댓글

맛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거 스트랩실같은데 예방은 몰라도 치료 효과는 없는데요.

소염제 먹는게 더 직빵인데..ㅠㅠ

잘때 에어컨 틀면 절대 안됩니다. 최소 타이머라도... 에어컨 많이 쐬면 거의 백프로 편도 아니면 기관지염이..ㄷㄷ

mc양이님의 댓글

mc양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염제인제 편의점  스트렙실인지 잘 확인하시고
위에 맛밤님 말씀처럼 소염제를 먹고 푹 쉬어야 됩니다.

내일 목소리 안 나오실수도 있으니 약 제대로 먹고 쉬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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