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권에 고민하는 시간이 사치라고 배웠습니다 ㅎㅎㅎ

발권의 고민보단 가서 할게 없는게 고민입니다...
가야할지 말아야할지...ㅜㅜ

구관이 명관!이므로 딱 하루만 전여친들 만나시고

나머지날들은 검증게시판을 위해 여러처자들을 만나보심이 어떠실지요

아니면 다이빙에 취미를 붙이셔도 좋을텐대.....

하루에 두여친은 버겁습니다 ㅋ

언제 또 진급을 하셨습니꽈?
저는 아직도 은이빨인디~~ㅜㅜ
축하드립니다 ㅎㅎ

하하하 빠르싶니다 그려..^^

가실수 있을땐 무조건 가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또, 다른 에피소드가 생기실수도 있으니~~^^

진급 축하드립니다~~ㅎㅎ

항상 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ㅋㅋ..
어떻게든 짜내는거죠...

즐 방필하세요. 부럽습니당

달리시지요..^^

언제가도 돈과 시간은 한정적이라는게 펙트죠..ㅜㅜ
특히 저같은 유부들에게는 더욱더..~~

오홍 초록색이 먼가 멋있습니다요~ㅋㅋ 진급 축하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론 할거 없으믄 걍 안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쉬어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 일인 입니다~ㅋ

핫핫 보라색입니닷...^^

앗 지송~ㅋㅋ 색맹도 아닌데..ㅋㅋ

저두 12월에 갈까 하다가도 모모님과 똑같은 고민만 하고 있네요,,,,ㅋ

일인 추가입니다

같은 고민을 하시는분이 여렷이군요..ㅋㅋ

일단 출발이요

차라리 비슷한 스케쥴을 가지고 계신 회원님이랑 벙개로 해서 같이 가시는게 좋치 않을까요?^^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