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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xp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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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조쿠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266회 작성일 18-08-16 14:24

본문

잠들어있는줄 알았을거다..

 

사실, 잠들지 않았었다.

그져, 노래부르고있었다.

 

애국가, 곰세마리 , ......

 

그렇게 의도하지않게 그 말을 들었다..

 

so sweet

 

나는 들은것이 아니기에 차마 답해줄수없었다..

 

you deserve it..이라고..

 

 

댓글목록

TUSA님의 댓글의 댓글

TU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 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 파...  아흑~

조쿠로님의 댓글의 댓글

조쿠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고 귀여운세가 예뻐도..

훨~훨~

날개를펴고 날아..가는모습을 보고싶은데..

요즘 고민입니다 ..

마포이님처럼 프로페셔널하게
좋은관계를 유지하며
지켜볼수있을지..

조쿠로님의 댓글의 댓글

조쿠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거 아세요..

사랑의반대말은 무관심이라고

어쩌면
필고xx. 그 친구
투사님이랑 친해지고싶어서
그렇게 말한것일수도 있어요..

3년전
투사님과 친해지고싶었던 저 처럼요..ㅎㅎ

공팔님의 댓글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 아이도 제 주머니만 쳐다 보고...

필 아이들도 제 주머니만 쳐다 봅니다...ㅠ.ㅠ

푸닝 갔다 좀전에 와서 아이들 네일아트 하는동안

혼자서 멍하니 쳐다 보다 심심해서 들어 왔습니다...;;

조쿠로님의 댓글의 댓글

조쿠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언어가 쪼금가능해서, 이야기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우연한 사건까지 겹치면서..친구처럼되다보니..

이녀석이 따뜻함을 느낀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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