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xp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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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조쿠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266회 작성일 18-08-16 14:24본문
잠들어있는줄 알았을거다..
사실, 잠들지 않았었다.
그져, 노래부르고있었다.
애국가, 곰세마리 , ......
그렇게 의도하지않게 그 말을 들었다..
so sweet
나는 들은것이 아니기에 차마 답해줄수없었다..
you deserve it..이라고..
댓글목록
Mapoy님의 댓글
Mapo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후훗..스윗나만~^^
조쿠로님의 댓글의 댓글
조쿠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있는 지역에 막 비가 찰지게 뿌렸어요.
그날밤도 비가 찰지게왔어..생각이 ㅎㅎ
흑곰v님의 댓글
흑곰v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무슨 말인지 상상력을 동원해도 영!
조쿠로님의 댓글의 댓글
조쿠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합니다..
일주일간의 시간이 생략되어있어서..
조쿠로님의 댓글의 댓글
조쿠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로가 지니고있는 편견을 없애는데 걸린 많은시간이 빠진..
마지막날 결론인지라..
공감대형성이 안될꺼예요
죄송^^
말라테빵이님의 댓글
말라테빵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ㅆㅆ 하다 사정지연을 위해 눈감고 노래불렀다는거 아닐까요?
상상력 풀가동해도 뭔지 ㅋㅋㅋ
조쿠로님의 댓글의 댓글
조쿠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끔은 ㅆㅆ이 없어서
더 다가갈수있는 인연도있어요..
일주일분이생략되어서..
죄송합니다..^^
TUSA님의 댓글
TU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물은 안나시던가요...
혹시 이 댓글보시고 주르륵...???
조쿠로님의 댓글의 댓글
조쿠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컥...합니다.ㅠㅠ
감사해야지요. 모든것에
TUSA님의 댓글의 댓글
TU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 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 파... 아흑~
조쿠로님의 댓글의 댓글
조쿠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고 귀여운세가 예뻐도..
훨~훨~
날개를펴고 날아..가는모습을 보고싶은데..
요즘 고민입니다 ..
마포이님처럼 프로페셔널하게
좋은관계를 유지하며
지켜볼수있을지..
Mapoy님의 댓글의 댓글
Mapo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 뭘... 그나저나 저 노래는 무슨노래인지 알수가..
조쿠로님의 댓글의 댓글
조쿠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흥분하려는 띠띠를..
진정시키려고..ㅠㅠ
Mapoy님의 댓글의 댓글
Mapo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뭔 동문서답을 하셔요 ㅎㅎ
노래 제목을 물어봤는데요^^
조쿠로님의 댓글의 댓글
조쿠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리둥절)
아~~
투사님 ...ㅋㅋ
뻘쯤~~~
그러게요...
급 궁굼해집니다..
투사님
나와주셔요..
TUSA님의 댓글의 댓글
TU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찾지마여~
조쿠로님두 저 글케 보셨다매여~~~
Mapoy님의 댓글의 댓글
Mapo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투사님이 제글에 처음 단 댓글이 뭔지 아세요?
갑자기 생각나서 ㅎㅎ
조쿠로님의 댓글의 댓글
조쿠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거 아세요..
사랑의반대말은 무관심이라고
어쩌면
필고xx. 그 친구
투사님이랑 친해지고싶어서
그렇게 말한것일수도 있어요..
3년전
투사님과 친해지고싶었던 저 처럼요..ㅎㅎ
TUSA님의 댓글의 댓글
TU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포이님 글에 제 처음 댓글이 뭐드라...
사실 기억이 안나요...ㅎㅎㅎ
조쿠로님 아 대써여~~
ikaw랑 말 안해여~~~
Mapoy님의 댓글의 댓글
Mapo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라고 하셨냐면.. 비밀이에요 ~
안알려줘야지~
TUSA님의 댓글의 댓글
TU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췟~~~~~~~~
조쿠로님의 댓글의 댓글
조쿠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
이래서 과거는 그냥 과거로 둬야해요~~ㅎㅎ
sa pagpatak ng bawat oras ay ikaw
공팔님의 댓글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 아이도 제 주머니만 쳐다 보고...
필 아이들도 제 주머니만 쳐다 봅니다...ㅠ.ㅠ
푸닝 갔다 좀전에 와서 아이들 네일아트 하는동안
혼자서 멍하니 쳐다 보다 심심해서 들어 왔습니다...;;
TUSA님의 댓글의 댓글
TU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르신도 하셔요.. 네일아트... ^^
조쿠로님의 댓글의 댓글
조쿠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언어가 쪼금가능해서, 이야기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우연한 사건까지 겹치면서..친구처럼되다보니..
이녀석이 따뜻함을 느낀것같습니다..
라기야님의 댓글
라기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생략된 일주일분을 모두가 몹시도 궁금해 하시는데 혹시 후편이 있나요?
조쿠로님의 댓글의 댓글
조쿠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쓴 글은 있어요
공개할지는..아직
동길님의 댓글
동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상상을 동원해서 사라진 일주일을 생각하고 있네요. ㅎㅎ
혹시 공개하시면 바로 정독하로 달려가겠습니다.
조쿠로님의 댓글의 댓글
조쿠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꼬맹이랑 결과물이 나오면 공개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1mm님의 댓글
81m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