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빠~ㅎㅎ아이고~짜증의연속이셨군요ㅠㅠ
우기ㅠㅠ그래도~즐거운여행되시구요~~
식사얼릉하십쇼~~~ㅎㅎ

감사합니다. 밥먹는걸로 1차 만회를 해야죠!

안타깝네요 간혹 처음가보신분들이 질게에 혼자가도 되냐고 물을때마다

제가 비추천한 전형적인 케이스네요ㅜㅜ 힘내셔요...

우기때는 초보가 함부로 노려선 안 될 것 같네요.. 공항에서 내려서
 비오는것 보는 것만으로도 멘탈이 약간 깨지더군요.
영어도 오랜만에 쓰니 어버버ㅠㅠ

호텔에서 배달서비스 및 출마 부르세요 ㅎㅎㅎ

아멜리에 호텔 앞길이 상습 침수구역이니  어쩔수 없죠 ㅎㅎ

새벽쯤에 부를려고요. ㅎㅎ 밥은 나가서 사먹을랍니다 하하

어디 초보가 마닐라를 덤벼! 라구 윗분이 요약해주셨네요ㅋㅋ 가슴아픕니다.

하아 ...남의일 같지가 ㅠㅠ 케이스가 다르지만 전번 방필에서 저도 내상을 많이 입어서 오라오라가 많이 치료되었습니다 ㅠ

내상을 안 입으려면 잘 생겨야한다잖아요.. 이번생엔 불가능합니다. ㅋㅋ 큰 내상만 아니길 바랄뿐

내일은 좀 나아지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지금은 그래도 비가 약간 그쳐서 좋으네요. 내일이니 12시부터 맞죠?ㅎㅎ

네 ㅎㅎ
이제 곧 좋아질 겁니다... ^^

앞으로 남은 기간은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렇죠 쓸때없이 돈 나가면 짱나요 ㅠㅠ 고생하셧네여

고생 하셨네요  바가지 표현에  한참  웃었어요....^^*

안타깝네요...
젤 아까운게 시간인데...

유심이 머 그래 비싸요 ㅠㅠ
전 부산에서 항상 필항탈때마다 글로브 유심주든데 한 3-4개 가방에 있는듯

안타깝습니다...

비오는건 괜찮은데 배수나 좀 잘 됐으면 ㅠㅠ

필선 케바케가 진리다보니 탓을 할 수가 없더군요
혹시 알아요 낼부터 매일 홈런만 치실줄요

지금은 안와요. 올땐 겁나오고 물도 금방 찼다가 또 금방 빠지네요. 언제 비왔냐는 것처럼

택시비는 바가지 쓰셨네요

공항노랭이 미터키고 가면 말라데까지
300페소 안나오던데...(7월에 240페소 냈음)

그리고 필핀은 택시가 움직인만큼만 요금을 내는거라서
정차하고 있으면 요금도 오르지 않아요

700페소면 마닐라 끝에서 끝까지 가도 될듯..

우리나라 미터사기처럼 기계에다 뭔짓을 했나봐요...

즐거운 여행 만드세요.
즐거움도 만들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길!

와 700 페소 너무하네요,,, 앗하는 순간 당하는 거군요 ㅋ

남은 시간은 잼있는 일들로만 가득하시길~~

남은여정 즐겁게 안전하게 여행하셔요~

그래도 즐거운 여행 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