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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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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쭈니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564회 작성일 18-08-11 22:08

본문



...   전에 한번, 한 젖티비녀가 지 핸펀이 고장이라고 했다



그럼 모...  so what??     새거로 사달라는 말인가?



이 사진을 보내줬었다






이런 사람도 있어...


현재에 감사하렴ㅎㅎㅎ



유 쏘 퍼니! 오 마이 갓!ㅋㅋㅋ





너 그거 알어?


모?


고장난 네 폰이, 지금 내꺼보다 좋앜ㅋㅋㅋㅋㅋ


너 가난해?


ㅇㅇ 그래두,       그거 살 돈은 있는데...


모?





콘ㄷ과 콜랔ㅋㅋㅋㅋㅋㅋㅋㅋ(한떡후 마무리 콜라 캬~~~~)





...   그녀는 그렇게 날 떠나갔다....     가


가끔 또 연락이 온다





그 고장났다는 폰으로


잘도 연락을 한다ㅎㅎㅎ

댓글목록

빠스트끌라쓰님의 댓글

빠스트끌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치 있다가 목걸이 잃어버렷다구 사달라는 애도 있었는데... 당췌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원...ㅠㅠ
지가 숨기고 잃어버렷다는거 하는거 같아서 깔끔지게 쌩까줫어요... 절대 사주지 말기로~~~ ㅋㅋ

보라색님의 댓글

보라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전기폰 저희들은  벽돌폰이라고 했어요
처음 나올땐 뽀대 났어요
가지고 있는 사람 별로  없었지요
등록비  어마 무시 했어요
백오십인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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