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덥다보니 별개다 망가지네여..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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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CAY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7건 조회 378회 작성일 18-08-08 14:49본문
요즘 세금 막느라 바쁘게 살고 있네요..
쩐이 겁나 필요한데..흑흑흑..
어젯밤 어머니꼐서 아주 부드러운 목소리로
전화가 왔네여..
날 더운데 고생이 많치?.. 션하게 콩국수
주말에 와서 먹어라..
별일 없으시죠?..난 괜찮은데 뭐가 좀 이상해서 ..
무슨 문제 있으세요?
날 더워서 근지 냉장고랑 딤채가 이상해서 섭스
받아서 물어보니 고쳐도 같은 증상이 생길수 있다고
바꾸라고 했다네요..헐..
글서 오늘 오전에 어머니 모시고 전자랜드.하이마트.
디지털프라자.. 다녔는데....
집에 티비는 항상 봐와서 가격을 아는데..냉장고.
딤채 가격을 몰랐거든요...대박...가격이 장난 아니네요.
맘에 들어하시는 냉장고와 딤체를 보니깐 한장이 넘는군요..
대박.
어쩔...
내년에 에어컨도 바꿔셔야 한다는데..ㅋㅋ
에구구구구..
세금땜시 머리 아픈데 고민이 되지만 오래 쓰는거라
가오 빠지지만 긴 할부라도. 해야죠..
계약서 쓰러 저녁에 보시자는데 가즈아~~
투사님과 같이 언능 취직 해야 하는데..
더운 날씨에 고생들 하세요.
댓글목록
떡홍삼님의 댓글
떡홍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효자 시네요..
CAYE님의 댓글의 댓글
CAY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지네시죠?..
떡홍삼님의 댓글의 댓글
떡홍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지냅니다..한 도 남았으면..도와 드리는데..죄송..
CAYE님의 댓글의 댓글
CAY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말리는 시누이신가 봅니다..ㅋㅋㅋ
TUSA님의 댓글
TU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머니 쓰시는 거라면 무조건 그 브랜드의 최고로다가... ㅋㅋ
CAYE님의 댓글의 댓글
CAY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판매사가 어찌나 쉐프 타령을 하던지..쩝..
TUSA님의 댓글의 댓글
TU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시끄럽고요..
여서 젤 존거로 주세요... 빨랑...
촥촥촥... (돈세는 소리)
아참..
가전제품은 백화점이 젤 쌉니다... ㅋㅋ
조쿠로님의 댓글의 댓글
조쿠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샤오미 추천 안하셔요?
(이분 조심하세요..영업당하실수도..ㅎ)
TUSA님의 댓글의 댓글
TU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웅~ 초콜렛.. 자안뜨윽~ ㅋ
CAYE님의 댓글의 댓글
CAY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뽐뿌 대마왕!!!
mafiaboy님의 댓글
maf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부모님께는 좋은거 사드리죠. 방필 한 번만 쉬어도 최고급 냉장고 하나 될 듯.
CAYE님의 댓글의 댓글
CAY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맞는 말씀이세여..ㅎㅎ
컴테크님의 댓글
컴테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곳에 얼릉 취직하시길 바랍니다. ^^
CAYE님의 댓글의 댓글
CAY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글게 말입니다..히잉...
마닐라좋아님의 댓글
마닐라좋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허허허....ㅎㅎㅎ
CAYE님의 댓글의 댓글
CAY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지내시져~
악마의도시님의 댓글
악마의도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갑은 가벼워져도 마음은 든든해질 듯 합니다~
CAYE님의 댓글의 댓글
CAY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얼레디 입니다..ㅎㅎ
개피곤님의 댓글
개피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저는 막굴리지만... 부모님에게는 최고로 해드립니다.
ㅎ흰곰ㅎ님의 댓글
ㅎ흰곰ㅎ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CAYE님의 댓글의 댓글
CAY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필물가만 신경썼나 봅니다 ㅎ
동길님의 댓글
동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부모님께는 항상 최고로 해드려야지요. 효자시네요~
CAYE님의 댓글의 댓글
CAY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별말씀을 ㅎㅎ
나이쑤님의 댓글
나이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가전은 어마무시하죠 ㅎㅎ;;;
저도 이사하면서 등꼴이 휘면서......아휴...ㅠㅡㅠ
CAYE님의 댓글의 댓글
CAY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티비가 맘에 들어서 보니 1030만원 이더군요 헐...
TUSA님의 댓글의 댓글
TU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백화점에 가면 싼데...
CAYE님의 댓글의 댓글
CAY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어디 백화점요? 가서 보구 옵니닷!!
따가이한강마마따이님의 댓글
따가이한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즘~가격들장난아니던데ㅠㅠ
CAYE님의 댓글의 댓글
CAY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글게 말입니다 ㅎ
뚱곰님의 댓글
뚱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장은 그냥 녹아요.저조 구경하다 깜짝 놀랫자는.
CAYE님의 댓글의 댓글
CAY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맘에 드는 에어컨이 6백 이더군요 가격이 장난 아닙니다 헐
81mm님의 댓글
81mm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부모님께 잘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CAYE님의 댓글의 댓글
CAY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뭘요..감사합니다.
보라색님의 댓글
보라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맘에들면 돈이 비싸고 싸면 제품이 맘에 안들고
원래 선택의 기준은 눈깜고 선택 하세요
청나라제 빼구요.....^^*
CAYE님의 댓글의 댓글
CAY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청나라 제품은 당근아니죠 ㅋㅋ
라기야님의 댓글
라기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 ㅎㅎ
돈데님의 댓글
돈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다정한 모자간의 대화 이십니다...
잘하셨어요...
한여름밤 수박화채 보다 더 시원해 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