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전체 가입 회원수 : 199,666 명

본 게시판은 일등병 이상 읽고 병장 이상 쓰기 댓글은 상병 이상 쓰기 가능 합니다.

"질문과 답변"질문과 답변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게에 올려진 질문과 답변은 패널티가 적용 됩니다. " 카페 생활의 기본 매너 "를 생활화 합시다.

 

꽁떡을 위해서라면..거짓말 그 까이꺼..

페이지 정보

글쓴이 : 조쿠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5건 조회 574회 작성일 18-07-30 14:46

본문

꽁떡..

가격..

셋업


공급자는 조금이라도 더 받으려 할것이고

수요자는 조금이라도 아끼려할것이고..


꽁떡은 수요자의 자랑

셋업은 공급자의 자랑


논란이된 글에서, 제가 본것은

그 분이 일년동안 살것이라고 거짓을 말한부분입니다..

그것이 자랑이된다면

돈을 더 뜯기 위해서 셋업하는것은 공급자의 자랑이되겠지요..


꽁떡은 자랑이 될수있어요..

그런대

꽁떡을 위해서 거짓말이 있다면 ..

그녀들에게는 이것이 셋업이겠지요.


이렇게 공급자와수요자의 

규칙이 무너지면..결국은 서로가피해자가 되는상황이 ..



우리가 셋업에 분개하는만큼..

꽁떡보다

거짓말에 더 안타까움을 느끼고..

책임감없는 행동과 말에 분개하는것이 아닐런지요..


P.S

여기 자주오는 한국사람들 좋아해..

그러니 너 방송국가서

카지노쪽 관련 사업하고 있어서..

매달 방문한다고 말해..


라고.누군가 저에게 조언을 해주더군요..ㅎㅎ

본인 노하우라고, .


그 후로 그분을 다시보지는 않았지만.,

댓글목록

마왕님님의 댓글

마왕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감합니다.
우리가 방필에서 등쳐먹히고 사기당하고 셋업당하면 분노하는 것처럼,
현지인들도 한국인 관광객의 거짓말과 사탕발림에 속아넘어가면 분노할 겁니다.
상호신뢰와 존중의 태도를 가지고 사람을 사람으로 대해 주는 것이 가장 기본이 아닐까 싶네요.

수원별바라기님의 댓글

수원별바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항상 생각하는건데요...
공떡을 위해 거짓말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특히, 사귈것처럼 말하는 상황이죠...
물론 진짜 바바애들 중에 잘생기거나 자신의 이상형인 한국남자에게 반해서 원나잇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없는데, 문제는 거짓말 해서 원나잇하는 경우죠....

예전에 어떤 한국남자분이 2주동안 한명의 바바애와 관계를 가졌는데, 그것도 노콘으로만 해서 결국 임신했죠...
하지만 남자분은 2주간의 필핀 휴가를 마치고 그냥 한국으로 도망갔습니다...
웃긴건 바바애가 사귀는 줄 알았기 때문에 돈을 받지도 않았었는데, 제대로 당한것이죠...

공떡을 위해서 거짓말하는 것과 책임지지 않을 행동하는건 진짜 심각한 문제죠....
물론 서두에 말했듯이 아닌분들도 있어서 공떡을 찾는 분 모두가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조쿠로님의 댓글의 댓글

조쿠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다른 노하우..
비지니스맨처럼 옷입어라..ㅎ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너희들은 휴가갈때..이런 드래스입고 휴가가니..?
업소에 어떤 비지니스..

조쿠로님의 댓글의 댓글

조쿠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타갑지만..
받아들여야할 현실인것 같습니다..

물론 일반인과 미혼인 한국분들은 제외입니다만..

비행기에 꽉 눌러 가는 한국분들의 다수가..

조쿠로님의 댓글의 댓글

조쿠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카폐 닫혀있을때..
다른 카폐 가입했어요..

알고보니..어설프게 정캣(브아이피카지노)방으로
유도하려는 에이전트였어요..

참..카지노22년차에게 그런것이 통하지도 않을텐데..

이 양반이 큰사고하나터트려서..
그것을. 해결하는과정에서

꼬맹이도. 저도..서로를 다른관점에서 보게되는 계기를
만들어주기도했어요..

스토리가길어서.,뵙게되면 자세하게 이야기해드릴게요, ,^^

로빈이님의 댓글

로빈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좋아한다고 뻥치는데요...

안좋아하는데 거시기만 하자고 말 할수 없잖아요

그리고 뒤돌아서면 딴남자랑 만나고 채팅하는 바바에들 90프로라 봅니다.

공팔님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제일 싫어 하는게 거짓말과 약속을 안 지키는 것 입니다.

하지만 이번 방앙에는 아주 조그마한 거짓말을 할려고 준비중입니다.

바 호핑때 직업을 물어보면 조그마한 회사의 ceo라고 대답 할려고요.(엄밀히 따지면 거짓말 아닙니다 고용한 기사가 두명이 있어니 ...;;)

저번 방문때 진주를 발견 했는데 직업을 물어서 곧이 곧대로 크레인운전 한다고 했더니 그날이라고 하며 보이콧 당했네요.

아마 나이도 많겠다 크레인 한다 하니 수빅 한진의 크레인 기사로 인식한 모양 입니다.

나올적에 ABC호텔 키를 슬쩍 보여주었더니 다음날 꼭 자기를 찾아 오라고 합니다.

당장은 그날이라고 거짓말을 했어니 바로 따라 나오기가 좀 거시기 한 모양 이죠...^^;;

조쿠로님의 댓글의 댓글

조쿠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솔레어 스카이타워 키를 보여줬던친구가 생각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싸이즈보고 재는 친구 별로입니다..

처음부터 ABC. 호텔에있는데..같이가자고 해보셔요?
그냥 나올겁니다..ㅎ

늑대와춤을님의 댓글

늑대와춤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혼인빙자 등 이런거로 여자를 낚아서 놀다고 그냥 귀국하면 나쁜놈이겠지요  한국 사람이나 필리핀 사람이나 다 같은 사람입니다 인격적으로 대하는게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51,286건 1 페이지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08-25 1182
공지
07-12 2616
공지
07-05 2449
공지
07-05 2739
공지
12-09 2924
공지
08-21 1658
공지
08-18 6925
공지
06-13 14002
공지
05-19 42105
51277
11:17 22
51276
09:05 95
51275
09-10 290
51274
09-10 457
51273
09-10 461
51272
09-10 291
51271
09-10 449
51270
09-09 438
51269
09-09 337
51268
malate 여행 day1 댓글(11) 새글
09-09 322
51267
09-09 580
51266
09-09 309
51265
09-08 467
51264
09-08 719
51263
두리포차~ 댓글(9)
09-08 484
51262
09-07 632
51261
09-07 358
51260
09-07 577
51259
09-06 368
51258
09-06 533
51257
09-06 565
51256
09-06 351
51255
09-06 577
51254
09-05 557
51253
09-05 463
51252
09-05 327
51251
09-04 684
51250
09-04 812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