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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 으로 팁 주는. 짱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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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떡홍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1,525회 작성일 18-07-29 19:54

본문

안넝 하세요.. 


한국은. 무자게 더워서..전기요금도 

비싸고 해서, 동네 도서관 가서..졸 고 밌는데,

메신저가 울리더군요..32살  아는 필 아줌마..

살집 있고..가끔 그냥 만나는 아줌마 인데.. 


갑자기 문의 합니다...맛사지 해주고 받은 팁


이라고..이 돈이 뭐냐..보니..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누가 주었냐 하니 힘들게 주물

르고..중국인이 주었다고..영어 없으니..


아는 한국인이 나라서 물어 본 것 입니다.


갑자기 열이. ..


팁이라고..북한돈 100원을 주었네요..


휴지 조가리 북한돈..가치는 10 센트도 안

되는것 같고..북한 공식 환율이 1달러에100 원인데..


암시장 가면..10배도 넘는다고 하더라구요..


사실데로  알려주니..진짜 힝들었다고 하던데..


이전에 한국 사람이 천원 주고..천페소 가치라고


옛날에 구라 까는 분 많턴데..


한국인은  그러지 맙시다..힘들게 봉사 하고..

속이는것은 아니지요.. 


안그런가요..


아줌마가 진짜 실망이..장난. 아니 였습니다..


나중에 내가 많이  물 준다고 달 랬습니디ㅡ..


휴...


댓글목록

공팔님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앙헬이면 잘 보관하고 있어라고 하세요.

제가 가서 천페소랑 바꾸어 준다고요...^^

무료 픽드랍인데 하루에도 몇번씩 자주 이용하다 보니 꾸야한테 백페소 팁을 잘 줍니다.

한번은 백페소짜리가 없어서 1달러 주었더니 얼굴 표정이 영~ 아니 올시다 였습니다 ...ㅡ.ㅡ;;

달려보자님의 댓글

달려보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희소성은 딱히 없을거 같은데요. 중국에서 구할려면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저도 전에 푸동공항에서 출국하려고 공항입구쪽 걸어가는데 딱 봐도 조선족 새끼가 북한 동포라면서 저거 백원짜리 주면서 돈 좀 달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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