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은근히 조아하는 여자들도 있습니다.
물론저는 안했지만 여자 자빠뜨리려는 목적을
가진 남자는 효과가 있죠. 어짜피 그런 여자도
특별한 경험하길 바라니깐요.

근데 아줌마들이나 좋아하지 보통의 아가씨들은
놀래서 기겁을 합니다. 업소녀들도 싫어하고
힘들어 합니다. 우스개 소리로 완월동에도
다마전문 아가씨가 있었다 하니..ㅋ ㅋ

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제 지인 별명이 드래곤볼 볼입니다.

사우나 가면 시선집중입니다.

물건도 큰 양반이 다마 25개 박았는데 27개에서 여자가 너무 아파하는 부위 2개 뺐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엔 미친짓입니다 ㅎㅎ

드레곤볼은 7개인가 그렇는데  엄청나네요.
그걸 받아주는 여자가 더 놀랄따름 입니다.

자기만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고통스러울거 같아요

과유불급인거 같아요.
전체적인 사이즈 업은 몰라도
둘레에 구슬박는건 좀 ㅜㅜ

포경수술도 마취 깰 때 엄청 아팠던 기억이 있는데 ㅡㅡ;
으으으으

시술하셨군요 ㅎㅎㅎ

어릴적 장난감에 혹해 따라갔던 고통스런 기억이 있습니다만 ㅎㅎ
근데 혹시 안하셨습니까?

혹시 보셨던가요??

당연히 본적 없습니다 ㅎㅎ
제 꺼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만ㅡㅡ;
+극이 아닌 - 극의 다른 무언가는 볼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과유불급인거같습니다 ㅎㅎ

저도 했는데 돈많이주고 다뺐습니다
절대하지마세요 너무크면 ㅅㅅ하기너무힘듭니다
여자들 진짜1도안좋아합니다

요즘은 남들이 볼때 튜닝한거 티 안나는 튜닝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ㅋㅋ

절대하지마세요 10년후 튜닝한 재질이 흘러내릴수도 있습니다. 다시 수술해서 제거해야합니다. 다시말해서 바나나처럼 절개후 다 긁어냅니다. 성적인 감도 별로 좋지 않습니다. 차후를 생각하세요

전 만족중이라 하하하

민감한문제네요 튜닝을선호하는 여자도 있을거고 아닌여자도있을거고...또여자들이 가슴 이뿐이 수술 하는거랑 비슷한거같네요 ^^

일단 발기가 잘 안되고 사정을 잘 못하더군요
물론 업소년들은 당근 싫어하고요
그리고 모양이 자꾸 찌그러져 자주 손 봐야 되더군요

튜닝 절대 비추천~ 여자들 겁나 싫어합니다~ 젊을수록~
여자들 자궁에도 겁나 안좋습니다~

본인만족인거같아요

비추합니다...
저도 석달만에 뺏습니다. ㅋ
정관수술 하러갔다가 의사한테 낚였습니다.

자연산 입니다요~^^

사서 고생하시는분 이군요...
생긴대로 사는게 제일이라 믿고있어요^^

물건으로 승부하기보다는 기술로 승부하는게 좋다고 들었는데 ㅎㅎ
생긴대로 살고 열심히 기술로 만족시키는 남자가 되어야 겠네요~

뭐든 자연산이 좋은거죠.ㅎㅎ

튜닝이 헐
아플거같응데 이물감때매

포경만해도어마어마한데 ㅠ

다들 싫다고 말들 하든데..

좋아할여자 없습니다  한국 남자들이가지고있는 그릇된 관념일 뿐입니다

그 여자분 말씀이 맞는 듯요.와이프만을 위해서 하진 않을테니..
물론 본인 몫이고 개인취향이지만..
가끔 보면 자랑삼아 얘기하시는 분들 있지요

잘보고 갑니다

튜닝 손해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