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트를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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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선 별 대수롭지 않은 일이긴 하지만..
BAR걸을 서포트 하고 있습니다.
대단한 금액은 아니고 낮에 평범한 일을 적은시간 일하더라도 먹고살수있을 정도로 주고 있습니다.
조건은 밤에 일하지 않는 조건이구요..
저야 한달에 한번씩은 방문하니 무작정 서포트하는건 아니겠네요.
저도 좋아서 만나는거니까요.
하지만 문화가 다른 나라의 사람을 만나는것, 그리고 BAR걸에 대한 선입견때문에 계속 간섭을 하게 됩니다.
저야 밤 12시면 잠을 잔다치지만..이친구는 아침이 되어서야 잠을 자겠죠.
그러면 밤에 뭘 하는지 알수가 없고, 영통을 수시로 걸지만 잔다는 핑계로 연락이 잘 안됩니다.
잤다.바빳다.뭐했다.뭐했다. 보통 오후 늦게쯤이나 연락 되면...밤에 뭐하고 낮까지 자는거지?
라는 생각도 들고..잤다고 말하지만 페이스북 접속은 5분전이고..뭐 그런 상황입니다.
이게 후원이 아닌 서포트라, 주는게 있으니 최소한의 지킬건 지켜줬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게 사실이네요.
하나의 경험이라 생각하고 넘기기엔 받는 스트레스가 커지는거같아서 이게 참 답답하네요.
그렇다고 제 마음을 무썰듯 조절할수도 없고 정이라는게 무섭긴 하네요.
저는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친구에겐 부족할수도있고,
필리피노 습성이 돈을 받아도 하루면 다쓰고 다음날 또 돈걱정을 하는걸
잘알기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서포트를 끊는다고 하면 자기는 먹고살아야 하기때문에 밤에 일을 해야한다 말할것이고,
서포트를 해주자니 자꾸 속는 느낌이 드네요.
감안해야하는 부분이 있겠지만..이게 말로는 아니라고 하는데 알면서도 당하는? 뒷통수 맞는 기분은 다들 잘 아실겁니다.
비슷한 경험있으시면 이야기 나누고싶네요.
댓글목록
COD죽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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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저것도 결정하기 힘드시겟네요
그러나 결단은 필요합니다
상대방이 나에게 1프로라고 의심을주는 행동을 한다면
바로 잡던지 포기하던지 해야죠
COD죽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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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덧붙히자면 현지살아도 컨트롤 힘든부분있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다면 컨트롤은 더욱더 힘들테고요
더더욱 의심이 의심을낳고 불신이 불신을 낳습니다
상대방이 그렇게 만든것도 있겟지만 본인도 확실한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의심을한다면 사이는 더욱더 골이 깊어집니다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 믿느냐 마느냐죠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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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핀에 있는 피나가 한국에 있는 남친생각하며 수절하고
지낼까요...?
한국에서도 조선시대 춘향이나 했지만 전설이 되었죠~
그냥 맘편하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게 답이자나요^^
컴테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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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입니다.ㅎㅎㅎ 타지에 남편 일 보내놓고 남편이 보내주는 용돈 받아서 다른
남친에게 쓰는 바바에들도 있는데 바걸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시는 것 같습니다.
같이 살아도 힘든데 밤문화 직업의 아가씨들인데 말이지요...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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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남이신것 같은데요...
아침에존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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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마 돈 아깝지 않을 겁니다. 2년 뒤면 아마도 아주 아까울 겁니다. 빠르면 1년안에 느낄지도 모르죠..
보니깐 님이 잘 아시네요.. 아마 걔는 님말고도 님 같은 사람 3명은 교류 하고 있을 겁니다. 지금 주고 있는 돈 차곡차곡 모으시면 몇년뒤에 아주 필요 할때가 있을 겁니다. 지금 주고 있는돈 줬다 치고 적금 통장 하나 만들어서 넣어보세요.. 지금 이라도 끊으세요.. 이 말도 안 먹힌다는 거 알지만 제가 10프로 확률 로 님한테 설득하는 겁니다.
mrskey33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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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고계신것처럼..
저역시 다른 서포트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본인 말로는 소액을 받기는 하지만 본인이 싫어하기때문에 연락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글세요. 연락도 안하는데 서포트를 해줄 사람이 있을지..^^;
정리한다고 말은 하지만 이게 영 찝찝하네요. 계속 속는느낌이 나서요.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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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같으면 연락도 안되는 아이 소액일지라도 스폰해 주겠는지요?
이렇게 말도안되는 거짓을 속아주면 상호구로 여깁니다...
구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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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를 서포트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한국 데리고와서 사실거 아니면 욕심이나 미련은 버리시는게 어떨 런지요?
한달에 한번 방문 할때마다 같이 시간보내주고 그시간 만큼만 즐거우면 되는거 아닐까요?
평생 책임지실거 아니면 그 바바에도 먹고 살아야지요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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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이요...^^
남자의계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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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시는것 같습니다..미련버리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민하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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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서포트를 하고 있습니다.
전 오히려 밤 12시반에서 한시사이에 영상통화가 옵니다. 제가 아무짓도 못하게;;
돈이 필요하다고 일해야한다는 소리도 들어봤습니다. 그때 전 "일해라~ 그대신 나한테 연락하지마라"
이리말하고 넘겼습니다. 그리고 내가 보내주는 돈이 부족하면 건전한 일을 하라고 말했습니다.
아직은 아무일도 안하고 있지만요..ㅎㅎ;;
밤에 일나가나 또 다른 서포트있나 이런 저런거 생각해봐야 머리만 아프니 전 그냥 아무생각 안합니다.
걸리면 정리하면 그만이다라고 생각하고 서포트하고있습니다.
하나 둘 의심하면 제풀에 지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한가지입니다.
의심이가고 서포트하는 돈이 아깝다고 생각이 드시면 지금이라도 끊으시는게 좋습니다.
이런 생각이 드시면 시간이 흘러 많은 후회를 하시기 때문이죠...
글쎄요 사람마다 다르지만....저는 이런 상황을 걍 즐기는편입니다.
이왕 하시는거 쿨하게 즐기시던지...스트레스 받으시면 끊으시던지...둘중에 하나 하시는게 건강에 도움됩니다.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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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트받는다고 과연 수절하며 일편단심할까요...?
그런얘기 들어본적이 없어서요~^^
민하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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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절하며 일편단심을 원하며 서포트 하지 않습니다.ㅎㅎㅎ
나이를 많이 먹은것도 아니지만...
그냥 이상황을 즐기고자 서포트를 하는겁니다.
또한 미래를 생각하는것도 아닙니다...
수절..일편단심...이런것까지 생각하면 물론 제입장이지만...너무 머리아픈일 아닐까요..
그냥 물흐르듯....가다가..아니면 어쩔수 없는거겠죠....
세부초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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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건 되는만큼 원없이 하고싶은데로 하는게 좋은거 같네요..뭐든
와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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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 해주시는 분들 한테 의뢰비 받고 멀쩡하게 잘 사는지 확인해주는 직업이 곧 나오지 않을까...ㅡㅡㅋ
현지인들 알바하세요!!!! ㅋㅋㅋㅋㅋㅋ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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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허황되지 않은일 같아요...
가능성 충분할듯요^^
꿀떡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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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돈으로 다른 처자 매일 바꿔가며 대여하심이..
아침에존슨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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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은 뒤에서 해주는거고
서포트는 옆에서 해주는 겁니다.
아침에존슨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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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무대제님 잘 아시네요!
꿀떡씨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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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도 내용중에 있잖아요.
단어야 본인이 어케 이해하고 사용했는지, 그 단어를 상대방이 이해하는것과 글쓴이라 말하는 내용이 일치할때 의사소통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죠.
이미 글쓴님은 서포트를 한다, 지킬것은 지켜줬으면 좋겠는 마음이다. 그런데 관리가 잘 안된다. 계속해야하는건지 모르겠다.
후원 = 대가성 없이 그냥 도와주는것
스폰/서포트 = 생활비를 지원해주는대신 떡은 나랑만...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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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도 조건이 붙을수 있어요~^^
lous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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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딩!!
비락우유초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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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시는 것을 환영합니다~~~ ^^
아..저는
대한호구협회 명예회원입니다.
수빅지부장으로 한때 +_+....
나이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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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필핀 지사장뉨~~~~~
돈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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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서포트해주시는 금액의 많고적음을 떠나서 스폰해준다고
해바라기 될수 있을까요?
거의 대부분 아니라고 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공공재 라고^^
마음 편히 갖으시고 그저 본인 방필했을태나 다른데 신경안쓰고
잘해 주시길 기대하는게 현실 일듯요...
아침에존슨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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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쁜 마간다 여자 아이가 있습니다. 필리핀 여자 사람친구가 소개 해주더군요 ..
남친 없는 줄 알고 그날 함께 놀고 잤습니다. 그 다음날도 만나서 그 여자 집에 함께 갔습니다. 알고보니 스폰서가 있더군요 저 보고 조용 하라고 하드만 페북으로 영상통화를 하더군요 .. 그날 잠자리 안하고 조용히 잠만 자고 왔습니다. 한국 분께 미안하더군요..페친맺고 한국와서 페북으로 보는데 가관이더군요 남친한테 사랑한다 너밖에 없다.. 등등 처음 보는 남자와 그렇게 쉽게 자는 여자지만 정녕 한달에
큰돈을 지원해주는 한국남자친구는 모른다는게 안타깝더군요.. 이게 현실입니다. 물론 아닌경우도 있습니다. 그거는 극소수라는거..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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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디 흔한 스토리네요~
스폰해준다고 나만 바라볼것이라는 생각자체가 어불성설 이지요...
한국여친 한테서도 힘들일을 피나에게 바라시다니요...
그것도 업소녀에게서.,,차라리 감나무에서 귤 열리는게 더
쉬울듯요~^^
구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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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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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해도 많은금액 스폰해주는데 딴짓한다 생각하면
눈돌아가겠죠...
그러니 스폰은 해줄 필요가 없다는거죠~
마간다희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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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후원해주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한달에 만나는 값으로 생각하세요
그리고 님도 가끔씩 딴 바바에도 만나시고 올인하지 마시길
한달에 한번 필가면 돈도 엄청 깨지겠네요.
거기에 후원비까지 한달에 최소 백오십 이백은 깨질 듯
스트레스 받으며 그 돈 쓸거면 한국에 있는 노래방 필녀나 러시아녀 만나세요
떵개도 자기 동네에서는 큰 소리치는 법이니 만날려면 한국에서 만나세요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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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해준다고 방필했을때 그냥 갈까요...?
선물에 용돈은 기본이겠죠~
허긴 재력에 따라 스폰금액이 비스켓값 정도일수도 있으나
돈주고 바보되는일은 않아야 하지않을까요?^^
이것저것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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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보니
이미 님 맘속에 정해두신 답이 있는 듯 하네요 ㅎㅎ
LeeJe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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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후원이 아닌 서포트라, 주는게 있으니 최소한의 지킬건 지켜줬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게 사실이네요"
1. 여기에 답이 있는 듯 합니다.
처음에 서포트를 시작할 때, 뭔가 약속을, 규칙같은 것을 정하고 주셨는지요?
그런 것 없이 시작하였고, 그냥 바라는 것이라면.. 그 매듭은 님밖에 못 풀 것이라 생각합니다.
2. 한편으론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그들도 기분이 나쁠수도 있습니다.
"돈 준다고 자기마음대로 하려고 하네?"
3. 그리고,
얼마를 서포트하시는줄은 모르겠지만,
그 돈을 버릴 수 있는 친구라면 계속 자기마음대로 할 것이며,
그 돈을 버릴 수 없는 친구라면 님께서 강하게 드라이브하시면 따라오겠지요.
4. 우리눈에는 거짓말하는 것처럼 보일때도 있지만, 아닌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5. 영상이든, 음성이든, 텍스트든 채팅할때 한 템포씩 끊기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좋지않은 인터넷 속도 때문인데요,
"어디야? 집이야?"
"너 어디갔다왔어? 남자만나서 놀다왔어?"
"Yes"
그 친구의 대답은, "어디야? 집이야?" 에 대한 대답이었죠.
그런데 템포가 끊기니, 마치 남자만나서 놀다온것에 대해 Yes 한 것이라 오해를 하게 되지요.
윗분중 한분이 말씀하셨지만,
여기서도 새로운 여친을 만나면, 컨트롤이 쉽지 않은데, 하물며 원격으로 얼마나 컨트롤이 되겠나요.
포기할 수 있는 것은 적당히 포기하시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것으로 생각합니다.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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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깔끔하게 정리하고 결론 내주셨네요...
lastdanc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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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간단하게 답이 나올것을...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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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남지...?^^
꼽싸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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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런거지요...나도나를 못믿는데 남을 어떻게 믿나요?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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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랠걸 달래고 믿을걸 믿어아지요~^^
하얀오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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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그렇게 수업료 지불하면서 고수가 되어가는겁니다
^_^
shane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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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미련을 끊어버리시는것도 좋아보이네요 ㅠ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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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를수록 좋겠죠?^^
필사랑7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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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는애도 남친한테 스폰을 받고 있으면서 가끔 숏으로 손님 만난다고 합니다..
제 생각에 이곳에 횐님들 어려운 가시밭길 가지 마시고
편한길 다니시길~~~
필에 거주하지 않는이상 여친아무 의미 없습니다
왜 스트레스 받고 불안에 떨며 사시는지
그냥 그때그때 맘에드는처자 사드시길 권유드립니다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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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자가용보다 영업용이 낳을수도 있다는거죠...
영업용도 우버나 그랩처럼 고급화하면 관찮아요~
명색만 자가용이라면서 불법영업 하는건 더더욱 위험하고 안좋죠^^
치노초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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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 사는 남자친구 있는 여자애도 남자친구 일하는 사이에 다른 남자 만나고 오는곳이 앙헬입니다...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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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에 국한되는것이 아니고 업소피나들 대부분 아닐까요?^^
컴테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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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거 아니면 엔조이만 하세요. 서포트 해주는 비용으로 부모님 맛있는 음식 및 옷 같은거 사드리세요.
같이 사는 여자도 아니고 멀리서 먼짓을 하는지도 모르는 여자에게 서포트 할 비용 아껴서 가족에게 잘하시기
바랍니다. 내 옆에서 묵묵히 사랑으로 지켜주는 가정이 최고입니다. 돈이 너무 많아서 차고 넘쳐서
서포트 하는 것이라면 더 이상 얘기드리지 않겠습니다. 후회는 회원님의 몫이니까요. 많은 회원님들이
배놔라 감내놔라 해도 결국 마지막 실천은 회원님 몫이니까 말이지요. 후회없는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스포츠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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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렵네요
꾸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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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니 안타깝네요.
바라는것이 있다면 서포트가 힘듭니다
본인 멘탈만 날라갈뿐...
영혼의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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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들을 이해할겁니다
가질려고 하지마시고 그냥 해주세요
michaelsk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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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트는 서포트로!...
맘 비우는 게 편합니다...
집착하면 피곤합니다...
어린이7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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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아줌마들도 애인없으면 바보소리듣습니다
수절하고 기다리는건 욕심입니다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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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
황신혜 주연의 애인~^^
Smile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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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을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아무리 많은 조언과 경험들 들어도 선택은 글쓴이께서 하시는거고 원래 저런 관계가 남자든 여자든 잘하다가도 조금 잘못하면 의심이 끝없이 생기는 법이죠 같이 살고 함께해도 의심이라는놈이 자라나는데 잘 보지도 듣지도 못하면 더하겠죠 심지어 생활 패턴까지 서로가 다르다면 싫으면 서포트 하시겠습니까? 좋아하니까 해주는거지 그마음 이해합니다. 하지만 마음보다는 아무래도 금전적인 관계가 엮여있다보니 조금 더 복잡한거고...살짝 거리를 두고 머리를 차갑게 식히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코스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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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서포트도 받고 일은 원래대로 하고... 거의 그렇죠 뭐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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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영통이나 sns 종종 해주고...^^
찰박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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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힘들결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