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부에서 택시안에 노래방 시설 있는 택시도 타봤음

노래 한곡 하라고 마이크와 송북을 주던..기사꾸야..

재밌네요 ㅎㅎ

대단한 택시네요 ㅋ

ㅋㅋㅋ진짜 신기했었어요

사진 찍어놓을껄 아깝네요ㅠㅠ

세부에서 택시 타고 바가지쓴적 거의 없어서
세부 기사들 한국보다 훨씬 친절하더라
예전에 글 썼다가 욕 바가지로 먹었네요.ㅜ
제 경험으로는 세부 택시 좋았네요.

세부나 보라카이는 관광객으로 먹고사는 곳이라 마닐라보단 안전한 것 같아요

오토바이...그대로 달리면 어쩌시려고~^^

그러게요. 그것도 새벽 3시에 술마신 채로 탔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안이했단 생각도 들어요
헬멧도 안쓰고
다음에는 안탈거에요. 오토바이 자체가 위험하기도 하고

아이고야...거기다 음주운전?
그런데 전 오토바이위험 보다 사람이 더무서울듯요...
어디로 누구에게 데려갈줄 알고~
다음엔 절대로 노노^^

세부택시 미터기로 가나요?
처음에 그냥 얼마달라고 그런다고 들었는데..다항이네요

그렇게 말하는 택시도 있는데 다른 택시 타면 되요.
타고나서 미터기 40으로 되어 있는 지 확인하세요

심조...

세부는 확실히 택시 바가지가 잘 없습니다.

하발하발(오토바이)을 타셨군요..
저도 자주 탑니다만..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겐 위험하니..
이왕이면 택시 타는걸 추천드립니다.

세부택시는내상그리없는것같아요

세부는 트래픽이 겁나죠^^

확실히 택시는 마닐라가 구린거 같네요 ㅎㅎ

몇년간 세부 댕겨도 세부 시티는 장난치는 꾸야는 거의 없어요.
아직도 기억하는 펌푸시절 장난친 꾸야.
60페소 구간인데 260페소 찍히던 조작된 미터(빠르게 올라가는)였죠.

경찰서 갈까?했더니 꼬리내리던...ㅋ

막탄은 맨날 장난질인데 시티는 출발시 미터 40페소만 확인하면 별 문제는 없어요

택시 다 미터였네요ㅎㅎ

잘봣어요

정말 세부는 최근에는 아주 외진곳 아니면 말 안해도 알아서 미터 키터라구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잘 보고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