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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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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우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0건 조회 1,039회 작성일 17-09-28 15:59

본문

우선 1 페소님의 아래 스폰에 관해 올린 글을 보니 이런저럭 생각이 떠오르네요 ..

참고로 1페소님과는 몇년전 부터 호형호제 하면 지내는 관계입니다.  

제가 까페생활하면서... 여친 및 필녀들의 연애에 관련되서...심리상담가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의 요청으로 상담(?)을 해주었는데..

1 페소님도 그중에 한명입니다.  지금 사귀는 여친 말고 그전 여친 부터 관련 해서 조언 및 잔소리(?)한 시간만 합해도  수백시간 가까이 될겁니다. 

페소님한테 드리고 싶은이야기는....며칠전에 개인톡으로도 이야기 했듯이..

"내가 누구를 사랑한는건지 ? "  아님  "내가 누구를 사랑하는 상황을 사랑하는건지 ?"  식별해 바라...입니다. 

자기가 만든 섬에 스스로 갇히는 우는 안 범했으면 합니다. 

이야기가 약간 딴데로 샜는데 .. 스폰에 대한 제 지극히 개인적인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스폰의 정의 

   내가 어떤 여자를 만나고 싶고 그 만남의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서  돈혹은 댓가를  지불한다면 ,   

   내가 자발적으로 주던...상대가 요구하던 관계없습니다.  상대방이 업소녀든  민간인이든 ...내가  필녀와의 관계를 유지하기위해 

   물질적인 도움이 필수불가결하다면 그게 스폰입니다.

   내가 도와주는 그런 댓가들이 끊겼을때도 ...과연 그 필녀와의 관계가 지금처럼 유지될까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 

    만약 잘 모르겠거나..  혹시 관계가 끊낄까 ?  하는 일말의 의구심이라도 들면 .....당신은 스폰하고 있는겁니다. 

2. 스폰이  호구짓인가 ? 

  제 개인적인 대답은 "노우" 입니다. 

  스폰을 한다고 저는 그 남자가 호구짓 이나 등신짓 한다고 절대 생각안합니다. 

  오히려 깔끔하게 지원해주고 ,  줄거 주고 얻을거 얻는분이 전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 

  본인이 여친이라고 생각하든, 스폰녀라고 생각하던... 관계없이  필녀에게 무언가를  해주었을때  

  자기가 해준것에 대해 돌아온것이 적다고 혹은  왜 이거 밖에 안해주냐 ?  난 왜 너한테 이만큼 주었는데 

  너는 왜 마음을 나한테 안주냐 하고...왜 한눈팔고 그러냐 ?  이렇게  .원망하고 아파하고 힘들어하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제가 누누히 말하지만...  필녀들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혹은 누구한테 고마움느끼고 좋은 감정을 느끼더라도 

 자기가 감정상 분위기상 그냥 누군가와 쉽게 하루밤을 허락합니다. 더 큰문제는 거기에 대해 큰 죄책감이 없다는 겁니다. 

뭐 조금의 미안한 감정은 들겠지요...하지만 금방 말도 안되는 이유로 합리화 합니다. 

 예를 들어서 ... 어느 한국인이  필녀 학비도 대주고 용돈주고 이래저래 도움을 주더라도...그래서 그 한국인한테 

고마움도 느끼고 ...사랑이나 일종의 애정을 느끼더라도...

그 필녀가... 무슨계기에서 술김이든...아님 잠시 말다툼해서 사이 안좋았던.....  한국인이든 피노이든 ...느낌 좋은애 만난다면 

피가 뜨거운 종족이라 쉽게 하루밤 허락하는게 필녀들 습성입니다.(백프로는 아니구 ..90프로 이상 봅니다) 

문제는  그러고 나서도 그렇게 한국남친이나 스폰서에게 죄의식 느끼지 않는다는 겁니다.. 

죄의식을 크게 못느낀다는건  언제든지 그런 기회가 되면 또 쉽게 그런다는 거지요...

더 심한경우는 한국분들 주는 돈을  현지 피노이 남친과 유용하게(?) 쓰는 경우도 많다는겁니다. 

일명 선수들은....  스폰을 하더라도 기대안합니다.  깔끔하게 돈주고  내가 있는동안만 내꺼라는 철저한 프로의식으로 움직이는 분들입니다.

자기가 스폰한 애들이 ...필리핀 남친이 있던....내가 없는 동안 다른 한국사람을 만나던... 내가 방필한 동안만  나에게 잘 대하면 오케이라는 

마인드면 전혀 문제없습니다. 


 3. 민간인을 반간인  만들지 말라. (평생 책임질거 아니면 그들의 인생에 깊게 끼어들지마라)

  제가 가끔 하는 소리입니다. 

 많은 한국분들이 특히 맘 착하신분들이 그리고 필녀들과 연애경헙 부족한분들이  ..  민간인들을 반간인 만들곤 합니다.

 민간인 필녀를 만났습니다..  사랑을 느끼니 당연히 그녀들에게 잘하고 싶습니다. 그 녀들 생활이나 살아온 이야기 들어봅니다.  

 아...짠한 마음이 막 듭니다. 

 그래서 심지어는 그녀들이 요구하지도 않은데  알아서  그녀를  막  지원해줍니다.   게다가 그녀들의 행복을 사는데  한국돈으로 치면  

그리 큰돈도 아닙니다.   그리고 나서 행복해 합니다.  자기 만족해 합니다.   거기까지는 좋습니다... 

그러다 사이가 여타의 이유로  안좋아지면...  자괴감을 느끼고  괴로워합니다..  왜 필녀들은 나쁜년들만 있나 ?  왜 그러냐 ? 

난 너에게 많은걸 주었는데....고작 나한테 이렇게 밖에 못하냐 ? ....등등

심지어 이런상황이 다가오면.... 이상한 오기가 발동하기도 합니다.

그래 네가 어디까지 개과천선(?)을 하나 보자....  내가 너를 고쳐주겠다....

네가  스스로 미안함을 느끼게 해주마 하면서...오기비슷한  더욱 큰 물량공세를 하는분도 많습니다 ㅠㅠ

결국 돌아오는건  더 큰 상처로 남게 되고 많습니다. 

게다가  그러다 깨지면... 그 필녀는 잠시지만  누리던 물질적인 풍요를 필남한테는  도저희 얻을수 없으니  몸을 팔던지 혹은 또 외국인 

특히 한국인 찾게 됩니다.....  심지어는 직업적인 오비로 전락합니다. (물론 안그러런 처자들도 많겠지요) 

그게...

원래 순수한 민간인을  반간인 되게 만드는겁니다.  한번 외국인을 만나던 애들은 특히 한국인을 만나던 필녀들은  피노이들  잘 못만납니다. 

본인을 그녀를 도와주었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실상은 그들에게  독을  주는겁니다. 

자기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 도와주고 싶고 좋은거 해주고 싶은건 당연한 인지상정이겠지만..

필녀에게 필요이상의 지원을 하고 도와주는건...  그여자 평생 책임질거 아니면  그들에게 독을 주는거라는것을  한번쯤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녀들은  님을 만나기전에도  큰 탈 없이 잘 살아왔습니다... 

댓글목록

매달하자님의 댓글

매달하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맞는 말씀 입니다.
남자는 무릇 소유욕이 있어서 집착을 합니다.
내껀데..ㅎㅎㅎㅎ
집착을 버리면 됩니다.
물론 진짜 사랑하는 커플은 제외 입니다.

TUSA님의 댓글

TU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애가 나 힘빠지면 지가 일해서 먹여살린다고 그러던데...
그 대신 스벅 아아는 못 사준다고...
그래서 나중에도 몰래 스벅갈라고 열심히 비상금 꽁쳐두는 중입니다... ^^

gokpbt님의 댓글

gokpb…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기 마누라도 아닌데 돈을 왜 줘요 놀아줬으면 놀아 준 만큼만 사례비 같은 거나 수고비 같은거 주면 되지요 그런데 돈 막쓰면 둘 다 뒤돌아 올 수 없는 길로 가게 될 수도 있어요

SIGE님의 댓글

SIG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감 가는 글입니다.. 특히 평생 책임질거 아니면 그들의 인생에 깊게 끼어들지마라!!

솔까 40~50대 아재가 서폿 없이 20대 처자 지속적으로 만나는게 소수 능력자분 뺴고는 힘들죠 ..

그리고 연애 하실려면 지질이 못사는 애덜 보다는 여유있고 배운 애덜 만나세요 ..노오력 하면 됩니다 ^^;

우땅님의 댓글의 댓글

우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말이 정답입니다..  연애할라면  여유롭고 배운애들 만나라는 이야기...

물론 백프로 학벌과 부유하다고 좋은 여자의 척도가 아니지만... 외국인입장에서  현지인 만나는 경우에는 절대적으로 좌우하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에스토리야헤님의 댓글

에스토리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번 올려 주시는 글 백퍼 공감하며 읽고 있습니다만....
많이 겪어보셔서 아시겠지만 천날 만날 충고해봐야 쇠 귀에 경 읽기 더군요....

이제는

그래.너두 함 당해봐라
하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물론 사전에 조언은 해주지만 어짜피 한귀루 듣구 한귀로 흘리더라구요......

필핀서 젤 위험한 발상은

내껀 아닐거야 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극소수분 제외하구요(태클 방지용임다)

참꼬또참꼬님의 댓글의 댓글

참꼬또참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돈 있으면 더욱 좋겠지만, 돈 없이도 사랑은 잘 하죠... 피나들은
단지 기회만 있으면 동시에 여기저기 다 사랑해대는게 문제라면 문제...
그게 진실한 사랑이던, 스폰이던, 원나잇이던, 직업이던, 운동이던...
대부분의 피나들은 다들 사랑하기 선수인거 같아요.ㅎㅎ

우땅님의 댓글의 댓글

우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생각하기에는 ..

노 머니 노 허니 는 .... 한국애들에 비해 덜 합니다.

오히려 사랑자체에 목숨거는 종족이니까..  단 외국인한테 노머니 노 허니겠지요...

일반적으로 말해서 ....사랑에 관한한 ..  한국애들에 비해 동기는 더 순수한 애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혼의눈님의 댓글의 댓글

영혼의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의 케이스로 전부를 판단할순 없지만 제가 지금까지 겪은 바로 볼때는 그렇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제가 부족했던것 같아요

게임을 하다보면 맨날 내가 속한 팀이 지더라구요
그래서 팀원들 탓을 했지만 정작 알고보면 제가 구멍이였는데 말이죠

저도 한 처자만 만나지 말고 여러 처자 만나볼까봐요

우땅님의 댓글의 댓글

우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키크고 잘생기고 맘 착한 사람이 .... 빵잇은 무신 ?

가끔은 그런 조건을 가지고 있으면서 왜 필녀들에게 휘둘리고 사는지 정말 아우님 보면 이해가 안감 ㅠㅠ

우땅님의 댓글의 댓글

우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페소아우한테....예전에 한말이랑 똑같네요..

약간 다른게 있다면....칼자루가 아니라 왜  자처해서  갑날을 잡고 있냐고 한적이 ...

페소가 너무 착하고 순수해서 문제에요 ㅠㅠ

꿀떡씨님의 댓글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쵸. 저는 항상 이솝우화에 빗대어 이야기합니다.

신발 선물로 원숭이를 노예로 만드는 여우이야기

외국인 만나서 한번 다른 세상(?)을 경험해본 처자들은 그들의 50페소 끼니, 8페소 지프니 생활 다시 안 하려고 합니다.

그건 필리피나의 문제가 아니라 여자라는 동물의 특성입니다.

큰집 살다가 작은집에 살라고 하면 하늘이 무너져 내리죠

그래도 상황상 어쩔수 없으면 살겠지만, 다른 대안이 있으면 찾게 됩니다.

스폰이나 외국인 남친이랑 헤어지면 다시 스폰 찾거나 다른 외국인 남친 찾는게 어쩌면 당연한겁니다.

설우유초코맛님의 댓글

설우유초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라..
저는 no money many honey 인데 -_-ㅋㅋ
아..물론 예전에 무진장 썻죠~후..
근데 삶이 다 그런거죠~~~ㅎㅎㅎ
이젠는 뭐 이런 저런 이야기 나와도
걍 그려러니 하고 웃으면서 읽습니다

조프로님의 댓글

조프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폰 ..좋아요..
줄 수 있다는건..

조건없이 줄 수 있다면..

그래서
집착에서 자유로울수 있다면..

참 마음같지 않아요 ..

애가 둘 이거든요..
참 내아이지만 밝아요..애교도 많고..
그런대..돈은 엄청들어요..
필녀 몇명을 스폰할만큼..

너희들은 자라서..
아빠가 돈을 쓴 만큼..효도해라..하지는 않아요..
그져 이녀석들 몸도 마음도 건강한게 기쁨인거죠..

제 아이들을 사랑하나봐요..

이 사랑 때문에..
제가 자유롭지 못한건..아이러니해요..ㅎㅎ

노리님의 댓글

노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스폰 좀 해봤음...ㅎㅎㅎ

아까 한번도 본적 없는 페친한테 병원비가 없어서 감옥가게 생겼다는 멧세지 받았는데...암이라는데...-.-

에스토리야헤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토리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굶어 죽는 한국사람은 아직 못 봤습니다만....

교도소는 확실히 모르겠구요
아시는 분이 세부 이민국 유치장에 6개월정도 억류 되신적 있는데 밥 사서 드시더라구요

오에님의 댓글

오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필리핀 젊은사람들 페북을 보면 자주 등장하는 말이 생각나네요. "사랑은 돈으로 살수 없다"  필리핀 사람들 가진것은 우리보다 작아도 서로 열심히 사랑하면서 살더라구요. 유흥가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사람들이 바걸, 오비걸 몸파는애들을 벌레취급해요. 혐오해요. 20페소 30페소 할로할로 둘이서 갈라먹어도 너무 사랑스럽게 먹더라구요.

우땅님의 댓글의 댓글

우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전반적으로  필녀들이 한국녀들보다 순수합니다.  남자의 돈이나 배경보다는 우선 사랑을 많이 봅니다.
그래서 전 필녀들 더 좋아합니다..순수하고 정 많고...좋은 점들이 많습니다.

다만 외국인들을 주로 만나는 친구들은 한국애들보다 더 하다는 겁니다...물론 보쳔적인 이야기입니다...개인에 따라 다르겠지요

젠틀맨2님의 댓글

젠틀맨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횐님이 없어도 짐 까지 그렇게 살아왔고 또 앞으로 그렇게 살아갈 것이니 끝까지 책임질 생각 없으시면 그들의 삶에 끼워 들지 말고 그냥 관광객으로서 그들과 존 시간 보내세요~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땅님 잘계시죠? 나도 뭔가 한마디 하고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한데 에구 해당사항이 없네요.  필리핀을 너무 늦게  알아서리~~~

꾸숑님의 댓글

꾸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번은 정말 공감합니다
외국인 처음만난 민간인녀는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합니다
하물려 피노이를 만난다는건 더욱 그렇겠지요,성에 안차지요

어라와라님의 댓글

어라와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폰 해 줄수 있는 능력이라도 있었음 좋겠습니다...
교회를 안나가기 시작한 이후 개인주의인 전 제가 줄 수 있는 능력만큼 매달 소액의 금액을 봉사단체에 기부합니다.
그게 조그만 제 행복이거든요
스폰 해줄수 있는 경제적인 능력있으신분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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