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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목 홍콩 KTV 들은 얘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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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하늘로뚜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3건 조회 966회 작성일 14-10-2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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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는 지인이 방필(마닐라)를 했었읍니다.

저희 동업자들은 주로 3명이서 일년에 한두번 방필(마닐라)을 하는데

제 지인은 분기마다 독고다이로 방필(마닐라)을 한답니다.

그게 편하다나 뭐라나요.

마간다 카페에서 주워들은 몇가지 정보 중 하나를 실천하셨는데

그것이 새로 리모델링한 띠목 홍콩KTV를 가본것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요즘 띠목에서 뜨고있는 샤넬, 다솜, 아이리스, 미코 는 많이들 알려 줬는데

홍콩은 얼마전에 리모델링으로 좀 기대를 하셨다지요.

그래서 홍콩으로 고고고...

결과는 헐~~~

내부에 시설물은 그대로에 페인트칠만 다시했고, 수질도 그대로라 적지않은 내상을

입우셨다고 합니다.

홍콩 KTV를 안티하려한것이 아니니 오해는 금물입니다.

 

사진은 올초에 갔던 사방비치 옆 화이트비치이고 숙소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댓글목록

나리미님의 댓글

나리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콩에 제가 2011~2012년에 정말 많이 다녔는데, 홍콩애들이 노는 마인드나 화끈하게 노는것은 좋아요, 섹시댄스까지~~~, 모든 ktv는 요일과 시간대에 따라서 애들의 인원과 상태가 그때 그때 다르기 때문에 어딜가든 내상과 대박이...공존합니다~~ 그때그때 초이스에 따라서 달라질뿐~~~

하늘로뚜벅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로뚜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그러나 그 대박확율을 높일려면 좀 일찍 가고, 주말은 피해서, 마마상과 친해지거나 등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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