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생녀석이 몽블랑시계멋있다고 해서 가지라고 벗어 주고난뒤에 갑자기 시계생각이 났어요.
저는 아주 정확한 시계가 있어서 시계에 별로 애착이 없어서 걍줬어요...제 시계는 원자시계에 버금가는 정확도를 자랑하는 핸폰시계입니당ㅎㅎ

오~ 시계 ㅎㅎ 저도 여친생겨서 선물 챙겨가는 날이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여친은 아니더라도 마스크팩 같은거 사가면 좋아하려나...ㅎ

저도 굳이 시계를 안차는대요....여친님께 꼭 사가셔야죠....평화를 위하여~~~*^^*

맞아요!!...그런데 조금 신경써야하는게 체제한테 준게 데이토나였거든요.
아이한테는 그 시계가 안어울리는건지 장인께서 장착하고 계시지만ㅋㅋ
녀친이 지샥으로 시위하니 심플한거 하나....처제한테 준 시계때문에 꽁해 있는거 같기도 하고요ㅎㅎ

선물...받는사람 즐겁고 주는사람 뿌듯하고~^^
선물을 주고받을사람이 있다는건 행복입니다~

시계..... 오타구인데요..

바쉐론 콘스탄틴이나...파텍 필립 정도는 ........꿈입니다.ㅋㅋㅋㅋ

여기 바바애들은 금장시계나 뭔가 보석이 박힌듯한 블링블링한 시계를 좋아하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지샥 사줬는데..ㅋㅋㅋ 지샥 보다는 그 이후에 사준 금장 시계를 더 좋아라 하네요..가격은 지샥이
더 비싼건데...에구궁...ㅋㅋㅋ

전 보통 화.수욜 출발을 선호해요
참고로 애들이 마이클 코어스 로즈골드 선호한답니다~~

원하는 걸 알면 선물 주기도 편하죠
문제는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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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마존에 베이비-지 하나 주문해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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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좋은 넘으루다가 선물해주심 좋아할듯...

제가 옆에 있어주는게 좋은 선물인거 같아요....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