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귀 감사드립니다.

늘 이런생각을 합니다..
죽으면 끝인데.. 다 쓰고 죽자..
남은 사람은 남은 사람이 알아서 잘 살겠지..
근데.. 쓸 돈이 없네..ㅋㅋㅋ

정말 맘에 꽂이네요~~

아주 푹 꽂히네요~~ㅋㅋ

정말 좋은 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제자로 키워 주십시요.

옷이 점점 무거워짐을 느끼고 젓가락이 무거워지네요

마지막 글.

필.사람들의 인생이지요.

행복지수가 높다고 하는데 실제로 그런가여 ? 꾸밀쎄오를 능가 하나여 ?

무조건 노세노세 하는건  아니란 생각입니다  ( 필스탈 ) 그러나

할일 다하고
노세 하는건  당연 한거고 필요하겠죠

할일다하고 또 일하는건 바보  ~ㅎ

할일도 안하고 노세 하는건  ㅎ  양아치거나  뭐그런 비스무리한 인간이겠죠

한번쯤 생각하게하는 글이군요.

그냥 웃는 것이 아니라 의미를 가지고 자주 웃어야 할 것 같네요. 생각보다 덜 웃는 일상이 되어진 것을 느낍니다.

행복은 적금이 아니란 말이 와 닿는군요.

노새노새 젊어서 노새.....
지금 현재,
멋드러지게 지냅시다~!!

저번주 금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있는 거울 보다가 갑자기 비슷한 생각이 떠 올라서 생각을 고쳐 잡았는데!! 이렇게 또 교훈을 주시네요

가치관...
유교사상이죠.
백년도 못 사는 인간의 생명을 천년을 명예로 이어야 하는 가문의 영광.
백년도 못 살면서 죽어서까지 천년을 사는 사람을 만든거죠.
결국 살아보니 남 눈치 보지 말고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되, 내가 즐겁고 행복하면 그게 전부였음을..

그나마 다행인건 요즘 젊은 사람들은 유교사상이 많이 희석되어가고 있습니다.

드래곤볼 피콜로의 소원이 생각나네요
부자도아닌"영원한 젊음을 내게다오"

지나간 세월을 짚어보면
딱 맞는말입니다.
꽃놀이도 젊었을때.
늙어서 힘도없는데 무슨 꽃놀이.
술도 먹고싶을때.
나이들어 위궤양인데 무슨 술.
다 때가 있습니다.
방필도 할수있을때.

그래서 뭐든지 중도의 길을 걸어야 하는가싶네요

내가 즐거워 웃는 것도 좋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늘 웃게 만들어주는 것도 큰 행복이지요... ^^

맞는 말이네요

참 가슴이 북 받쳐오르는 말이네요~

요즘 매일매일 행복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젊을때는 일하고 먹고사느라 놀지못했고...

돌아서

늙고 먹고 살만하니 힘없고 병들어서 놀지 못하고...

힘있을때 놀러다녀야 합니다..^^

맞는 말씀이네요

좋은 글입니다
공감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웃는 인생이 좋은 인생이 아니고 자주 웃는 인생이 좋은 인생이다."

직접경험하신 명언이네요

즐겁게 살자구요 ㅋㅋ

명언이네요..

명언 입니다

공감하는 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