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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합시다 한국 JTV사장들...

페이지 정보

글쓴이 : 유네스코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3건 조회 1,928회 작성일 21-12-13 17:58

본문

몇군데 젭티비 상호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저 역시도 여기저기 JTV에 파트너도 있고. 여기저기 가끔 한번씩 데리고 자는 바바애들 꽤있습니다.

 

진행중인 바바애도 있구요.

 

그런데 모 JTV사장은 저랑 썸있는 바바애 한테 관심이 좀 있는걸 알고있고 바바애도 저한테 사장이 찝적댄다고

 

말해서 내용도 다 알고있고요..

 

그런데 바바애한테 저하고 거리두고 소쿠지도 가지말고. 걍 술만 팔아라? 라고 하는건 미친놈 아닌가요?

 

손님이 알아서 하고 바바애가 알아서 하는거고 바바애는 사장한테 관심이 없고. 일까지 그만두고 싶다고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한국사람들을 호구로 보면 안되죠... 다른 나라 사람이면 모를까 같은 한국사람 뒷통수 칠려고하네요.

 

그래놓고 업소에서 문제 생기면 나몰라라 생까고..

 

그리고 애들한테 교육하면서 게스트콜하고 손님오면 줄듯말듯 밀땅 가르치고 한국사람은 이렇게 이렇게 하면

 

돈잘쓰고 호구 만드는 방법 가르치는데. 적당히 좀 하시죠...

 

솔직히 몇몇군데 JTV사장들 맨날 애들한테 찍접대고 이애 저애 데리고가서 자는거 누구나 대충 알고있습니다.

 

바바애들 아무리 입단속 시켜도 소문 다 나요...권력과 돈을 이용해서 여러 바바애들과 잠자리 하는거.. 

 

뭐 능력이니 아무말 안하겠습니다.  그런데 바바애들이 손님하고 썸타는건 아까우신가봐요? 소유욕이 많으신건가?

 

JTV에서도 손님들은 ㄱㅅ 한번 만지는것도 웨이터들 눈치봐야는데..

 

바바애들이 말하는 BOSS 또는  BOSS친구들 와서 술마시면 룸에서 아주 상상이상의 짓까지 하고

 

바바애들이 사장 친구들한테 짜증내거나 거부할시에는 완전 창녀취급하고...

 

지어낸 얘기? 아니구요. 여기저기 여러 바바애한테 직접 들은 얘기고 저 썸타는 바바애. 떡파 한테도 들은 얘기입니다.

 

이게 뭐 공산당 김정일 기쁨조하고 다를게 뭐가 있나요? ( 즉결처형만 없는거지)

 

요즘 펭귄내들이 슬슬 죽어가니까 한국JTV사장들이 아주 물만났네요. 

 

 누구때문에 돈벌고있는지 분수파악도 못하고. 그 사람들을 가서 열심히 팔아주니까

 

그냥 마냥 호구인지만 아시나보네요..

 

요즘 중국놈들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같은 민족끼리 뭉쳐도 힘든마당에 JTV사장들까지 뒷통수 칠려는 모습보니

 

참 암울합니다...

 

 

댓글목록

몽케님의 댓글

몽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건 진짜 선 넘었네요... 근데 아직도 JTV에 손님이 많나 보네요. 한인 다 빠지고 관광객도 없는데 이해가 안되네

한국 JTV 요새는 어디어디 생겼나요?

유네스코Titi님의 댓글의 댓글

유네스코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세 거의 모든 JTV는 죽었고 몇개 JTV만 성행중입니다.

그 성행하는곳들이 한국 JTV사장들이 하는곳이구요 펭귄네는 거의다 죽었어요

유네스코Titi님의 댓글의 댓글

유네스코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 사장이 애들한테 교육 시키는게 아주 죄다 배터랑들을 만들고있죠..

무조건 돈쓰게 하고 계속 오게끔 만듭니다..교육을 그렇게 시키죠..

유네스코Titi님의 댓글의 댓글

유네스코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바애들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애들이 많은데..

너무 교육받은 티가 납니다... 엄청 어색하긴한데..

교육은 받았어야 하니..교육대로 억지로 진행하는 티가 팍 납니다..

유네스코Titi님의 댓글의 댓글

유네스코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맞습니다... 요즘 데낄라 안까면 쓰레기 취급 받습니다.

그렇다고 데낄라 깐다고 특급대우받는게 아니라 평범하게 대우 받을 뿐입니다.

데낄라까면 한국룸빵수준보다 더 나오죠...

한국은 20만원 25원만이면 술마시고 마무리까지나 하죠 ㅋㅋ 필은 안됩니다.

석수갈매기님의 댓글

석수갈매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경쟁이 필요하네요....
짱깨, 쪽바리 욕하더니 한국동포들이 더 등치고 있고
동남아에서는 현지한국인들 조심해야 한다더니 역시 맞나요?
그리고 가게이름 깝시다.
곧 하늘길 열리면 어짜피 다 알텐데..
배가 불렀어요.

유네스코Titi님의 댓글의 댓글

유네스코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짱개나 쪽바리에게는 힘못쓰니 결국 만만한건 한국인이라

한국인 뒷통수 치는가 봅니다..

동일한 상황에서 짱개나 쪽바리에게 별말 못하고 한국사람한테는 웃통벗고 달려드니 말입니다..

가판님의 댓글

가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업장은 ~

  한국 오너든 ~
    쪽바리 오너든 ~
      이런 문제 늘 안구 갑니다.

쪽바리 오너도 ~
  자국민 태클들 ~
    엄청 들어 옵니다.

시정이 안되기는 ~
  마찬 가지 입니다.

대부분이 ~
  그냥 흘려 보내지요.
    어차피 활짝핀 장미들 ~
      대려다 놓으면 ~
        쓰나미 처럼
          손들이 옵니다.
( 이부분이.가장 큰 문제 )
---------------
지금 ~
 업장 운영 하시는 ~
    한국 오너들은 ~
      한철 장사 입니다.

보는 눈과 ~
  듣는 귀 ~
    장미들의 ~
      입방아 ~
        얼마남지 않은듯 합니다.

1월달 ~
  팽귄내 하나.둘 ~
    오픈 하면 ~
      손들 이동 있을거구 ~
        장미들도 ~
          대거 복귀 합니다.

팽귄내는 ~
  돌 대가리가 아닙니다
    숨직이구 있다 뿐이지 ~
      차분히 준비 중입니다.

 일보후퇴 ~
  백보전진 준비 중 입니다.

유네스코Titi님의 댓글의 댓글

유네스코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판님 말대로 이런추세라면 차라리 펭귄네가 빨리 다시 살아났으면좋겠네요.

펭귄네가 오픈하면서 예전 향수의 JTV를 다시 느껴보고 싶습니다.

석수갈매기님의 댓글의 댓글

석수갈매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년초 펭귄네 오픈하고 평판 좋으면 그쪽으로 가야겠죠.
역시 유흥업도 경쟁이 있어야 서비스가 좋아지는것 같네요..

미슈파르타님의 댓글

미슈파르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끼들 하는짓이 친일파 매국노 하는짓 하는데 그렇게 살지마라
동포들 깔아 뭉게고 ...썩을놈들
뭐든 적당히 하고 선 은 넘지마라

유네스코Titi님의 댓글의 댓글

유네스코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라리 신경쓸필요없이 아무때나 주물딱거릴수 있고.

가끔데리고 나가고 관리따위도 필요없는 빠가 좋을수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와꾸는 조금딸리지만 그래도 뒷통수는 안맞으니 말입니다..

여긴어디유님의 댓글

여긴어디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유흥에서도 식구는 건들지 않는다라는 기본 원칙이라도 존재했는데

이건 뭐 개나소나 사장한다하니 기본 도의도 없어진 ㅋㅋ

그럴거면 그냥 들어앉히지 뭐한다고 일시키는데 책임지긴 싫고 딸은치기싫고

그냥 오비 부르쇼 그렇게 장사할거면 ㅋㅋ

유네스코Titi님의 댓글의 댓글

유네스코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어 앉히는것도 안하는게 워낙 많은 애들을 거느리고 돌려가며 잠자리를 하니

1명에 꼿히지 못하는거죠... 뭐 지들 마음대로 바바애들 가지고 놀고 맘만 먹으면 1주일 매일 다른애와

잠자리를 가질수있는데 굳이 1명 들여 앉힐라고 안하겠죠. 무슨 의자왕 할려고  JTV 사장들 하는가봅니다..

늙은스타벅스님의 댓글

늙은스타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규모 이동설이 있더군요 ㅎㅎㅎ

그냥 일반손님으로 가서 마마한테 개쪽당한 1인 ㅎㅎㅎ

몰랐네요, 병하나는 까야 대접받는건지...

유네스코Titi님의 댓글의 댓글

유네스코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JTV가시면 미니멈 1탐이 바틀 안시켜주는 가정하에

미니멈 3샷은 시켜주셔야 하고 그나마 데낄라 바틀시켜주면 좀 웃으면서 깐죽대줍니다.

그리고 바바애들은 최근 교육받은티가 너무 나서 LD푸쉬나 영업하는게 너무 눈에 보이게 행동합니다.

최근 몇몇 바바애는 술 잘마신다길래 데낄라 10샷 시켜줬더니 6잔마시고 4잔은 절대 못마시겠다고 버려도 되냐고 묻질 않나.

화장실 다녀왔더니 갑자기 3잔이 사라졌길래 물어봤더니 혼자있어서 심심해서 마셨다고 하질 않나.

친한 바바애한테는 물어봤더니 사장이 교육하길 계속 푸쉬해서 술팔라고 한다고 안그러면 일을 못한다니. 매상 못올린다니해서

짤린다느니.. 이런 개같은 마인드를 가르치고 있는게 지금 JTV 현실이죠..

유네스코Titi님의 댓글의 댓글

유네스코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아시네요..일단 한군데는 까발려졌네요.

럭셔리텐 사장 심했죠. 아직도 그렇습니다. 심지어 럭셔리텐데 제 파트너는 손님도 없는데 손님있는척

텐초 마마상에게 시켜서 테이블에서 빼가고 대기실에서 대기 시켰다가 또 20분 넣어주고 했었던 적도 있습니다.

나중에 그만둔 텐초한테 들었습니다. 걔가 사장 엑스 라는걸.(물론 저랑도 썸탔었습니다. 같이 잠도자고)

그리고 무슨 JTV가 창녀촌도 아니고 건달친구들 데리고와서 맨날 술퍼마시고. 애들 골라서 데리고나가고

권력가지고 놀았었죠 럭셔리텐 사장은. 뭐 바뀐건 없습니다. 진행형이니..

진산월님의 댓글

진산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이런부분에서는 차라리 예전 양키바나 쪽바리 애들의 영업방식이 차라리 나은거 같네요..안그래도 지역마다 가는곳도 뻔하고 여러모로 비교 대상이 되는곳이 필리핀인데.. 참...가격도 갈수록 그렇고.. 이래서는 우리가 쪽바리애들과 뗏넘들 욕해봐야 우리도 똑같은 넘들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ㅠㅠ 예전에는 서로 정보 공유도 하고 여러모로 더불어 함께 살줄아는 민족이었거늘...하..아쉽네요...

유네스코Titi님의 댓글의 댓글

유네스코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예전 펭귄jtv들이 성행했을때가 훨신더 시스템이고 바바애들 마인드고

분위기도 좋았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너무 인위적인 냄새만나고 영업에 미쳐있고

손님들 주머니 터는거에만 혈안되있는 모습보니 진짜 갈때마다 느끼지만 역겹네요...

펭귄네가 다시 살아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유네스코Titi님의 댓글의 댓글

유네스코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정신인 한국 오너들 없습니다.

밑에 바바애들 몇십명씩 가계에 일시키고있으니까 전부 자기껀지 알고 착각하나봅니다.

석수갈매기님의 댓글

석수갈매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펭귄 불매운동 했듯이 정신차리라고 한국JTV 불매운동 한번 하시죠.
입국 풀리기전에 이 정도면 나중에 풀리면 얼마나 등쳐먹을려고 할지..
동포들에게 더 잘해야하고 조심해야한다는걸 이번 기회에 보여줘야
할 것 같네요.  전 다음에 마닐라 가면 한국업소는 제끼고 펭귄가게로

LeeJea님의 댓글

LeeJ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식당이나 세탁소, 학교나 도서관, 관공서나 자원봉사기관에서 벌어진 일도 아닌데, 열을 낼 필요가 있을까요?


"JTV사장은 저랑 썸있는 바바애 한테 관심이 좀 있는걸 알고있고 바바애도 저한테 사장이 찝적댄다고"
→ 설마 유흥에서 일하는 바바에들에게 지조를 요구하시는 것은 아니시죠?
그렇다면 사장이든 직원이든 손님이든, 임자없는 바바에에게 충분히 찝쩍거릴 수 있겠죠?


그런데 바바애한테 저하고 거리두고 소쿠지도 가지말고. 걍 술만 팔아라? 라고 하는건 미친놈 아닌가요?
그래놓고 업소에서 문제 생기면 나몰라라 생까고..
→ 제가 JTV시스템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손님과의 비공식(?) 만남은 필리핀뿐만 아니라 한국업주들도 원하는 바가 아닙니다.
그로인해 업주에게 좋아지는 일보다 안좋아지는 일이 더 많게되니까요.
때문에 비공식(?) 만남에서 발생되는 일에 대해서는, 업주가 도와줄 필요도 없는것이고요.


그리고 애들한테 교육하면서 게스트콜하고 손님오면 줄듯말듯 밀땅 가르치고 한국사람은 이렇게 이렇게 하면
돈잘쓰고 호구 만드는 방법 가르치는데. 적당히 좀 하시죠...
→ 지극히 자연스러운 장삿꾼의 마인드 아닌가요?


솔직히 몇몇군데 JTV사장들 맨날 애들한테 찍접대고 이애 저애 데리고가서 자는거 누구나 대충 알고있습니다.
뭐 능력이니 아무말 안하겠습니다.
→ 이건 유흥을 떠나 다른 업종도 마찬가지지만, 자기가 부리는 직원을 사적으로 건들게 되면 컨트롤이 어렵죠.
때문에 자기가 자기 자신에게 욕먹어야 하는 일인거지, 아무런 관련 없는 손님이 뭐라할 사항은 아닌거죠.


바바애들이 말하는 BOSS 또는  BOSS친구들 와서 술마시면 룸에서 아주 상상이상의 짓까지 하고
→ 위에서도 적었다시피, 식당이나 세탁소, 학교나 도서관, 관공서나 자원봉사기관에서 벌어진 일도 아닌데, 열을 낼 필요가 있을까요?

박수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 자기도 원하거나 돈이 필요하니까 그렇게 하는거지,
바바에 자신도 이런 것을 원치 않는다면 유흥을 떠나야죠.

유흥업에서 일하면서 온실속의 화초처럼 이쁘게만 돈벌려한다고 생각하면 그게 코미디지 뭐겠습니까?
흙먼지 날리는 공사판에서 광나는 깨끗한 구두를 신고 양복입고 일하는 인부를 보신적이 있으신지?

ps.
이렇게 댓글을 썼다고, JTV사장이냐, 관계자냐 식의 촌스런 댓글을 쓰실 분은 없겠죠? ㅎ

진산월님의 댓글의 댓글

진산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좀 촌스런 사람이라 그런 마음이 드네요. ㅋㅋㅋ 여기 글을 올리거나 댓글 남기시는 분들을 보면 제 짐작이지만 나름 연배도 있으시고 경험이 많으신 정말 내공이 있으신분들이 대부분인거 같은데 그 정도 필핀 상도덕(?)을 모르겠습니까? 다만 대부분 댓글의 의견이 그러하듯이 변해가는 필핀의 생태계(?)가 안타까워서 그런거지요. (물론 저도 소비자의 입장에서 말하는 거지만..^^;)

떡홍삼님의 댓글의 댓글

떡홍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가지 지적 해 주고 싶은 사항은..
JTV는 일본에서 그라브 영업 방식을 들여 온 것인데..
이게 펭귄..
일본 업소 운영 방식 을 접목 해서..소쿠지 문화..즉
업소 외에서 만남..을 통한 손님을 데리고 가게 오는 것.도항
하면 포인트가 2배 이상..이렇게 해서..포인트 많이
찍으면 기본 월급 + 성과급 으로 페이가 결정 인데..

요새 한국인 사장 은..JTV도. 아닌것 같은 요상 하게 변경 시키는
듯 하네요..

유네스코Titi님의 댓글의 댓글

유네스코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TV를 잘 모르고 시스템을 잘 모르신다는 분이 구구절절  본인의 의견으로 작성해주신글 잘봤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JTV왜 가시는지? 술마시고 대화하고 노래만 부르러 가시는데 20만원 30만원씩 쓰시나보네요..

자선기부업체에서 일하시나...

그 외적으로는 사장이 모두 막는다하고 20만원 30만원 쓰러가는데 살살 약올려가며 손님 주머니나 더 털라고하고

그냥 돈 퍼다주는거하고 뭔 차이인가요?

그게 싫으면 JTV 가지말아라? 님은 마누라 보기싫으면 집에 안들어가고 가출하시나보네요?

요점은 장사를 할려면 어느정도 선은 지키고 상도덕을 지키면서 장사를 하라는겁니다.

→ 제가 JTV시스템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손님과의 비공식(?) 만남은 필리핀뿐만 아니라 한국업주들도 원하는 바가 아닙니다.
(이거는 펭귄네도 그렇고 다른 업소들도 그렇고 일부러 손님과 소쿠지 나가라고 쪼는데도있습니다. 그래야 손님끄니까)
(알고 말하세요)

→ 설마 유흥에서 일하는 바바에들에게 지조를 요구하시는 것은 아니시죠?
그렇다면 사장이든 직원이든 손님이든, 임자없는 바바에에게 충분히 찝쩍거릴 수 있겠죠?
(찝적대로 술집에 여자만나러가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사장이 그걸알고 주작질을 한다면요?
여긴 내 업장이니까 바바애들 다 내꺼? 내가 먼저 맛보고 남은거 니네 먹어? 뭐 이런건가요?
유흥을 즐겨나 보셨는지 싶을정도로 이해가 안가는 마인드를 가지셨네요?)

→ 지극히 자연스러운 장삿꾼의 마인드 아닌가요?
(유흥도 상도덕이라는게 있습니다. 적정선에서는 손님비유 맞춰 장사를 해야하는것이고.
그런데 그 모든걸 오직 본인 고집만으로 장사하고 눈속임으로 장사를 하다 망한 식당.주점.업체 등등이
한두군데인가요? 그런데 유튜브나 뉴스에서 이슈되서 망하는것도 이유도 그런거 아닌가요?

→ 이건 유흥을 떠나 다른 업종도 마찬가지지만, 자기가 부리는 직원을 사적으로 건들게 되면 컨트롤이 어렵죠.
때문에 자기가 자기 자신에게 욕먹어야 하는 일인거지, 아무런 관련 없는 손님이 뭐라할 사항은 아닌거죠.
(이건 어느 행성에서 가질수 있는 생각인가요? 아가씨 팔아서 장사하는 사람이 본인 아가씨 건들고 자숙해야 한다 그거네요?
손님들은 간섭하지 말아라? 그 아가씨들과 손님들이 썸타고 작업하고 관계를 가지고있습니다.
사장이라고 아가씨가 전부다 사장께 아니란 말입니다. 나와 관계가 진행중인 바바애 에게도 못하게 바리게이트를 쳐버리는데
그걸 누가 좋아합니까? 바바애 볼려면 가계에서만 보고 술팔아줘서 보게 만드는게 그걸 정상이라고요? )

바바애들이 말하는 BOSS 또는  BOSS친구들 와서 술마시면 룸에서 아주 상상이상의 짓까지 하고
→ 위에서도 적었다시피, 식당이나 세탁소, 학교나 도서관, 관공서나 자원봉사기관에서 벌어진 일도 아닌데, 열을 낼 필요가 있을까요?
(사장이니까 나는되고 니네는 손님이니까 안되:::  이런마인드로 본인이 제발 장사좀 시작해주세요. 며칠이나 가런지 궁금하네요)

유흥업에서 일하면서 온실속의 화초처럼 이쁘게만 돈벌려한다고 생각하면 그게 코미디지 뭐겠습니까?
흙먼지 날리는 공사판에서 광나는 깨끗한 구두를 신고 양복입고 일하는 인부를 보신적이 있으신지?
(혹시 주변에 친구는 있으신가요? 유흥은 즐겨보셨나요? 본인은 술집가서 20만원 30만원 써가면서
온실속의 화초처럼 이쁘게 돈만 벌려고 한다면 그게 코메디라구요? 그걸 지금 말하고있는거 아닌가요?
내가 그쪽분을 이해를 시킬려는자 자체가 갓난애기한테 정치 가르치는 꼴이네요..
유흥이라는걸 좀 즐겨보시고 답글달아주세요..

LeeJea님의 댓글의 댓글

LeeJ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유흥이든 뭐든 나름 이같은 커뮤니티에서 활동도 하고 특정 주제에 대해 논쟁도 벌이곤 하는데,
그럴땐 보통 이 색이 빨간색이냐 파란색이냐로 나뉘거든요? (상호간에 맥락을 정확히 알고있다는 거죠)

근데 님의 댓글은 아무리 읽어봐도,
나는 색깔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 왜 재료(크레파스냐 물감이냐)에 대해 얘기하는 것 같은 느낌인지...
이런 (제가)난독증걸린 것 같은 느낌은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1) 간단하게 말해서 JTV왜 가시는지? 술마시고 대화하고 노래만 부르러 가시는데 20만원 30만원씩 쓰시나보네요..
자선기부업체에서 일하시나...

→ JTV시스템을 모른다고 말한 사람한데, 이 질문이 왜 나오는거죠?
간적이 있다면 알겠죠. 간적이 없으니까 모른다고 한거 아닙니까.

식당개 3년이면 라면을 끓인다고..
눈팅이라도 마간다카페 활동을 4년넘게 했으니 소쿠지뜻이 비공식 2차라는 것쯤은 아는거고요.

제말에 잘못된 거 있습니까?


2) 그게 싫으면 JTV 가지말아라? 님은 마누라 보기싫으면 집에 안들어가고 가출하시나보네요?
→ 그게 싫으면 JTV를 가지말라고 말한적도 없지만 (있다면 어느 문맥인지 써보시죠),
설령 제가 그렇게 썼다고 할지라도, 그것을 마누라와 집을 연결하는 것이 말이 됩니까?
이건 대체 무슨 발상이죠?

만약 어느 회원이 이 카페에 '사귀던 바바에가 거짓말을 하여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라고 글을 썼다면
제가 님스타일대로 이렇게 써야 되겠네요?
'거짓말한다고 헤어져요? 그럼 님은 엄마가 거짓말하면 엄마랑 헤어지시나보네요?'


3) 이거는 펭귄네도 그렇고 다른 업소들도 그렇고 일부러 손님과 소쿠지 나가라고 쪼는데도있습니다. 그래야 손님끄니까
알고 말하세요
→ 당연히 그렇게 말하며 돈만 밝히는 소위 '나몰라라 업주'들도 물론 있겠죠.
나몰라라 업주이기 때문에, 셋업사고가 일어나도 업주가 알바아니고요.


4) 찝적대로 술집에 여자만나러가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사장이 그걸알고 주작질을 한다면요?
여긴 내 업장이니까 바바애들 다 내꺼? 내가 먼저 맛보고 남은거 니네 먹어? 뭐 이런건가요?
유흥을 즐겨나 보셨는지 싶을정도로 이해가 안가는 마인드를 가지셨네요?

→ 누가 뭐랬습니까? 찝쩍대러 술집에 가건, 그냥 술마시러 가건 누가 뭐랬습니까?
사장이 주작질을 하면 똑같이 하세요. 그럼 되잖아요?

유흥을 즐겨봤냐고요? 오히려 제가 질문하고 싶네요.
이런 말 들어나보셨나 모르겠네요.

'아가씨 내상이면 그냥 다녀도, 실장 내상이면 업소 옮긴다'

아가씨한테 내상받으면 다른 아가씨 보면 그만이지만,
실장한테 내상받으면 실장은 다음에 안볼수가 없으니까, 손님이 업소를 옮기게 된다는.

사장이 꼴보기 싫으면 업소를 옮기면 되지,
그 가게가 망하던 말던 뭐가 그리 관심이 많으신건지?

아~ 사장은 꼴보기 싫은데 바바에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요?
님이 그 바바에와 그렇게 애뜻한 관계라면 바바에한테 업소 옮기라고 하세요. 그럼 되잖아요?


5) 유흥도 상도덕이라는게 있습니다. 적정선에서는 손님비유 맞춰 장사를 해야하는것이고.
그런데 그 모든걸 오직 본인 고집만으로 장사하고 눈속임으로 장사를 하다 망한 식당.주점.업체 등등이
한두군데인가요? 그런데 유튜브나 뉴스에서 이슈되서 망하는것도 이유도 그런거 아닌가요?

→ 친절하고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점도 있지만
불친절하고 비싸고 맛었는 음식점도 있는거 아닙니까?
그런 안좋은 음식점은 망해봐야 정신차리지 않겠습니까? 그럼 망하게 놔두세요.
그 가게가 망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습니까?


6) 이건 어느 행성에서 가질수 있는 생각인가요? 아가씨 팔아서 장사하는 사람이 본인 아가씨 건들고 자숙해야 한다 그거네요?
손님들은 간섭하지 말아라? 그 아가씨들과 손님들이 썸타고 작업하고 관계를 가지고있습니다.
사장이라고 아가씨가 전부다 사장께 아니란 말입니다. 나와 관계가 진행중인 바바애 에게도 못하게 바리게이트를 쳐버리는데
그걸 누가 좋아합니까? 바바애 볼려면 가계에서만 보고 술팔아줘서 보게 만드는게 그걸 정상이라고요?

→ 어느 행성에서 가질수 있는 생각이냐고요?
햐~ 오히려 저는 왠 초딩이 로보트가게 앞에서 로보트 안사준다고 엄마한테 떼쓰는 것처럼 보이네요.

그렇게 사장한테 농락당하는 바바에가 안쓰러우시면, 일 그만두게 하시고 서포트 하시면 되잖아요?

다시한번 언급하지만, 사장이 자기직원을 건드리는 것은 지가 스스로 '난 관리자가 될 자질이 없는 놈이요~' 라고 보여주는 것뿐이지, 그걸 가지고 손님이 이래라 저래라 할수도, 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손님이 무슨 자격으로 그렇게 말할 수 있나요?



7) 내가 그쪽분을 이해를 시킬려는자 자체가 갓난애기한테 정치 가르치는 꼴이네요..
유흥이라는걸 좀 즐겨보시고 답글달아주세요..
→ 저도 같은 심정입니다. 요즘 '낄끼빠빠' 라는 말을 쓰죠?

님은 일개 손님일 뿐입니다.
이 논제에 대하여 낄데가 없어요. 낄 수 있는 껀덕지가 없다고요.

님이 그 가게에서 일하는 어떤 바바에와 애뜻한 관계라고요? 설령 그렇다고 할지라도, 그 바바에와 님의 관계는 딱 거기까지 아닙니까? 막말로 어느날 갑자기 그 바바에가 무슨 사고를 크게 쳐서 1억이 필요하다하면, 그 바바에한테 1억을 주시겠습니까?
아니잖아요?
그냥 님은 남친처럼 잘해주는 레귤러일뿐이잖아요?
혹시 그 바바에와 결혼까지 갈 생각을 하시나요?
그렇다면, 당장 빼내면 되잖아요?

무슨 공익을 위해 시위하는 것도 아니고..
JTV가 한군데뿐입니까? 아니잖아요? 맘에 안들면 다른 가게를 가시면 되잖아요?
이 글 제목처럼 한국JTV 모두가 그런다고요? 그럼 일본애들이 하는 JTV에 가시면 되잖아요?
아.. 그건 싫다고요? 그럼 뭔가요? 님이 편하게 놀기위해 이러는 건가요?

그래서 제가 로보트 사달라고 징징대는 초딩처럼 보인다는 겁니다.

와이소시리어스님의 댓글의 댓글

와이소시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쿠지를 비공식2차로 알고 있다고요? 하이나코...
글 전체적으로 손님의 입장보다 사장의 입장을 대변하는듯한 느낌뿐이네요...

LeeJea님의 댓글의 댓글

LeeJ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미호
JTV에 대해 잘 모르고 가본적이 없다고 제 스스로 적었는데, 아는척 해보고 싶었다고요? ㅋ

상식적으로 아는척을 하고 싶었다면..
안가봤어도 가봤다고 하고 몰라도 안다고 해야 말이 맞는거 아닌가요? ㅎ

상대방을 깔려거든 앞뒤 내용부터 파악하시는 것이..

LeeJea님의 댓글의 댓글

LeeJ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이소시리…
왜 자꾸 같은말을 하게 만드시는건지 -.-
가본적이 없으니 정확히 모르죠.

그럼 질문드리죠.
소쿠지가 앙헬 Bar로 치자면 바파인처럼 공식이라는 건가요?

맞다면, 사장은 그 바바에를 적극적으로 판매할 생각이 없다는거잖아요?
주인이 안판다는데 손님이 뭐라할 수 있나요?

남작님의 댓글의 댓글

남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진짜.. 제가 그냥 아무말 없이 지켜보려했는데.................................................

가본적 없으면 대꾸 하지 마세요..

전 이 글 쓴 사람 편드는 것도 아니고 알지도 못하고, 아무런 사심도 없고 누가 누굴 어쨋건 관심도 없는 사람인데..  가본적도 없는 사람이... 부처님  손바닥인양 이야기 하는게 오바 아닌가요?

여기서 15년 살은 제가 봐도 요즘 저 업소들 진짜 미친 거 맞습니다.. 오케이?

이런 미친 짓을 할거면, 한국가서 놀지 왜 여기서 돈 써요? 그건 진짜 정신나간 병.신이지..
그게 정확한 팩트 입니다.

경험해본 근거로 이야기를 합시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하는 것 처럼요..
왜 한국서 경험해본것을 가지고, 일본, 대만, 미국에 가서 그대로 적용을 하려고 하죠?
그게 오히려 더 어색하지 않나요?

하미호님의 댓글의 댓글

하미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본 적 없는데 식당개 3년이면 라면 끓인다고 여기서 주워들은거로 뇌피셜 발휘해서 글 썼으면서 뭘 아는 척 안 하고 싶었다는 헛소리를 해대는지 간 적 없고 시스템 모르는데 나불나불 글 쓰는 건 누가봐도 아는 척 으로 보이는데요 모르면 나대지마세요

LeeJea님의 댓글의 댓글

LeeJ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작 @하미호

아니 다들 국어를 모르시는 필리핀 2세들이신가, 왜 말귀를 못알아듣죠?
상대방주장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방어하지 못하고 자기 할말만 하시네요?
그렇게 못알아듣고 저도 슬슬 귀찮으니, 직접 손에 쥐어드리죠.

제가 아래처럼 작성했죠?

'그럼 질문드리죠.
소쿠지가 앙헬 Bar로 치자면 바파인처럼 공식이라는 건가요?'
맞다면, 사장은 그 바바에를 적극적으로 판매할 생각이 없다는거잖아요?
주인이 안판다는데 손님이 뭐라할 수 있나요?

제가 작성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 방어도 못하고
한국서 경험을 했냐느니, 시스템을 모른다느니, 아는척을 한다느니 하는 엉뚱한 소리는 왜 하시는건지?

누가 그런 JTV들이 잘했다고 칭찬이라도 했습니까?
그리고 '앙헬 Bar'라고 친절히 적혀있는데, 한국서 경험을 했냐느니 라는 말이 왜 나옵니까?
JTV를 가본적도 없다고 썼는데, 뭘 자꾸 아는척을 한다는 말이 나옵니까?

제 댓글에 한마디 방어도 못할 것 같으면, 그냥 하시던대로 아무말 없이 지켜보세요.
그럼 되는 겁니다.

하미호님의 댓글의 댓글

하미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부 다 헛소리만 해대는데 거기에 무슨 방어를 하고 자시고를 해요? 본인이 엄청 대단하게 논리적인 양 말하는데, 맞춤법과 띄어쓰기부터 틀리는 사람한테 뭘 기대하고 하나하나 지적하면서 가르쳐줘야 되는 건지? 그냥 나이 든 늙은이가 자존심만 내세우면서 바득바득 내 말이 맞아 우기는 사람한테 제대로 알려줘 봤자 그건 아닌데 이러고 있는데요 그리고 한 번도 가본 적 없어서 시스템 잘 모르는 인간이 앙헬 바 예 들면서 이거랑 이거랑 같잖아 하는 것도 웃기고 여기서 3년 주워들었다고 소쿠지는 이런 거다 하고 결론 내 놓고 아는 척 안 했다고요?? 그러면서 소쿠지가 앙헬 바 예 들면서 이거랑 같잖아 하고 있는 게 아는 척이 아니라고요?? 애초에 jtv 시스템 자체를 모르니 가게 주인이 바바애 판매라는 헛소리를 나불대는 데 그런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이 하는 개소리에 시스템을 하나하나 설명해 주면서 말해줘야 할 이유도 없는데 쥐뿔도 모르면 그냥 닥치고 있으세요 고상한 척 잘난 척 아는 척 우기지 말고요

LeeJea님의 댓글의 댓글

LeeJ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대방이 Yes, No로 대답하도록 질문했으면,
상대방을 내리까든 자기의견이 어떻든, 일단 Yes, No로 답하고 나서 자기의견을 말해도 충분할 것을
사내가 무슨 혓바닥이 이리 깁니까?

온라인탑골공원에서 국감, 청문회 재방송 보다가 은혜받으셨음?

당신이 그리 한거 맞냐? 틀리냐? 물어보면
'맞다. 그러나 그건 이런 이유때문에 하게되었다' 하면 모두가 편한것을
곧죽어도 지판단에 문제없다는 자존심을 내세우고 싶은건지
맞다, 틀리다 라는 말은 절대 안하고
건국신화까지 올라갈법한 히스토리를 시전하며 답변 시간만 질질끌며
변명들을 내리늘어놓는 놈들이 인생의 롤모델인지?

더이상 서로 댓글달지 말고, 2022년에도 그렇게 JTV 홈런에만 관심가지며 사세효 :)

madehappy님의 댓글

made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젯티비가 그립긴 하지만 상황이 이렇다면 굳이 필리핀 갈 이유가 없을거 같네요. 한국 키방에서 8만원이면 쏙쏙까지 원스톱 풀 서비스에 와꾸 몸매  언어까지 필녀들 압도하는 20살짜리들이랑 놀수 있는데.

자린고비님의 댓글

자린고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째 참...앙헬레스 워킹스트리트도 한국인 사장님들이 점령하면서 망쳐졌지요 ...

일본인들도 발끊고 서양인들은 질려서 아예 짐싸서 수빅으로 떠나버린 사람들도 많고 ...

화양연화2님의 댓글

화양연화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차피 저런 식으로 장사하면 얼마 안가 망합니다. 지금 오픈 준비하는 젓티비가 한 두 군데겠습니까?

그리고 잘 아시겠지만 젓티비녀들 말도 다 믿지마세요. 변명하고 거짓말하는데 아주 도가 튼 애들입니다.

일한지 얼마 안된 애들도 마차가지입니다.

남작님의 댓글

남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진짜 근질 근질 거리네요 이거...
한국 업소들.. 방패막이도 별로 없을텐데....

솔직히.. 필리핀은 누가 더 끝발 쎈 라인 있느냐에 따라 모든게 바로 즉결 처분 되는 나라라서..
저 한국 업소들 100% 음식점을 가장한 사업체들이고.. 코에걸면 코걸이되는 필리핀인데....
끝발 좋은 라인에 연락해서 저넘들 조지라고 하면 저넘들 다 잡혀들어 갑니다.
마닐라 시장이 도와줘? ㅋㅋㅋㅋㅋ 일단 빵에 갇히거나 비꾸딴 들어가는 순간 게임 끝입니다.

인간들아.. 양심껏 적당히 해라.. 필리핀에서 같이 일하는 애들 손대는 쓰레기들 중 성공한 넘 단 한넘도 못봤다.

그깟 푼돈 몇푼 들고 장사 시작했으면 적어도 일본 쪽바리들 보다는 나아야 하는게 기본 상도이거늘.. 쯔쯔..
지난 2년간 불법 짱께, 한국넘들 똥꼬 빨다보니 정신을 못차리는구만 아주.. 쯔쯔.
한 여자가 좋으면, 갸 일 그만두게 하고 데리고 살던가..이게 머선 쓰레기 짓이고?

하마덧니뽑기님의 댓글

하마덧니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한다. 장사.
어느  장사나  손님들  기호 못 맞추면  끝장인게  기본이지.
그냥  지  잘난 맛에  운영하면  그 길로  폐장이지뭐.
뭐 잘났다고  글질들을  그리들 하시는지...
안가면 망하는거고,  여기에  글질한다고  갸들이  변하것소?
더  원하면  더 돈을  쓰던지..아님  가지마소.

manok님의 댓글

man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태계는 이미 파괴되었습니다..
혼돈의 락다운 기간동안
바틀의 50% 와리시스템을 말라테에
최초 선보이며 오픈한 웨이브..
한동안 이 웨이브식 시스템이
주류를 이루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플래시님의 댓글

플래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업소 사장이 일하는 바바에들 사적으로 만나고 간섭하고 찍접되는 순간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이건 한국이나 어느 나라에서 장사를 하던 동일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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