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는 정쟁으로 시끄럽고...

국외는 보호도 못받고...

참 살아가기 힘든 세상입니다~

정치인 공무원들이 제대로 일을 안하는 듯 해요

한국 대사관의 대응이 항상 아쉬운 부분입니다.

일본만 하더라도 자국민 다치거나 붙잡히면 핫라인으로 연락할 수 있게 되어 있고,
일본 대사관이 필리핀 정치가들과 깊은 유대관계를 가지고 있어서...

한국 대사관 애들은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피디수첩에 나와서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다고 말한 영사이력보니 나이 서른 쯤 된 여자더라구요
경찰 출신이던데 외교관 경험도 없는 사람이 왜 거기서 영사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할일 업는데 왜 쳐  앉았는지? 과연 일본 외교관도
요따구로 하는지여?

조심 또 의심하는게 답이죠 ㅠ

너무 슬픈 현실입니다 ㅠㅠ

썩은 악어들과 나라의 부패가 기본적인 문제지만...
대사관 밥버러지들과 정부의 대응도 문제죠....
부단, 필만이 아니라 세계 다른 곳을 가도... 대한민국 공무원들... 참 편하게 삽니다...

정권이 바뀌어도 외교부, 대사관 공무원들은 변하지 않습니다..스스로 조심해야죠..

국민을 개 돼지로 아는 이 나라가 더 큰 문제입니다
...

나라가 아시아권에서는 그래도 선진국인데..
자국민 생각하는건 여전히 후진을 못 벗어나네요

항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외교부도 한번 뒤집어야죠..
아직도 생각나내요...6.25참전용사 어르신의 통화..

분노가 치솟네요............. ㅅㅂㄴ

열 받네~~ 
대채 모하는 시키들인데 국민보호도 안하구~~

위험하다는고 알고 가고 심지어 으슥한쪽은 쳐다도 안보는데 알게모르게 항상 불안한 그느낌

역시 안전이 최고죠...

대사관의 태도가 너무 화나던데요
자국민을 지켜야지요

그거보고 주변 사람들은 참 걱정많이 하더라구요. 좀 상황이 나아졌으면 하는데 여전하네요.  그래도 이번에 공론화시킴으로써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으니 좀더 발전하겠죠

필리핀에서는 절대 자신이 지금 돈많다라는걸 티내면 안됨

딱 동남아의 멕시코

빙고네요 레알

한국 예전처럼 힘이 없는것도 아니고 한국내에서 일하는 필리핀 사람들 숫자나 수입하는 물건들보면
압력을 넣을수있는 수단이 없는것도 아닌데 참 .. - -

한국은.. 여전하죠 예전이나 지금이나..

안타깝습니다

이런 부분이 필리핀 가성비를 떨어뜨려요.
위험해도 싼맛에 가는 맛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태국이나 베트남에 비해서 필리핀이 싸지도 않죠.
가격도 안싼데 위험도는 엄청 높습니다.
필리핀에서 놀 돈으로 좀 더 써서 안전하게
태국에서 노는게 더 좋다는 결론입니다.
물론 돈이 더 들어가는만큼 애들의 외모도 비교 안되구요.
태국에 있을때 한국처럼 밤에 돌아다녀도
위험하다는 느낌을 못받았습니다.
필리핀도 가격이 오른만큼 안전이 보장이 되던지
안전하지 못하면 가격이라도 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쟁력이 떨어져요.

바같은데 가면 싸긴 싸죠
근데 바는 수질이 떨어지고
KTV는 가격이 점점 오르는 추세라
단기여행객입장에선 KTV 한두번 갈거라면 그냥 몇십만원 더 부담하고 베트남 가는게 나은 듯

잘보고 갑니다. 다음분에게 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