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에이전시에서 돈 때고 여기 저기 에서 돈 때갑니다

한국에 있는 필녀나  필에 있는 필녀나 말 100%  믿으시면 아니되옵니다

처음이면 몰라도 에이전시에게 계속 매달 수수료 보내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한번 자리잡히면 에이전시에게 돈 줄 이유가 없을 듯 해요
그리고 한국에서 공장이나 학교같은데서 일하다가 필리핀 친구 소개로 오는 사람도 있는 듯 해요.

한국에서 일할 동안  또는  다시 한국 올때까지  에이전시가 항상 있습니다

에이전시 안끼고는  일 못합니다

불법 체류로  잠수 타면 달라지지만요

만약 그랬다가는 다시는 한국 못옵니다

필녀 = 피노키오

가만보면 접대부도 극한직업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남자 입장에서 맘에도 없는 보징어+입냄새+드럼통 빵잇
여자랑 섹스하라고 하면 아마 발기도 않될듯한데..

접대부 입장에서 받아야할 손님이  담배+믹스커피 시궁창 입냄새에 거시기에서 찐내 나고 배 불뚝에 변태기질까지 있다면 ~

그 극한직업을 한번하고나면 다른 극한 직업은 못하고

떠났다가 다시올아오는 애들이 많다는것은 안비밀.ㅋ

월3백.. ㄷㄷ하네요..

지역이 어디이신지...가보고 싶습니다 ㅋㅋ

잘 보고 갑니다.....^^*

어느 나라던지 그래도 유흥이로 버는 비용은 장난이 없네요 때가는거포함하면...

1페소님의 담배+믹스커피 시궁창 입냄새에 거시기에서 찐내 나고 배 불뚝에 깊은 반성합니다. 변태만 좀 아닌듯...

매번 쭈물탕은 감수해야 하고 돈이 많이 필요할 때는 팬티도 내려야 합니다...-_-;;

제가 다음생에 여자로 태어나서

온세상에 선행을 베풀고 돈도벌어 알려드릴께요~

잘보고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확실히 피나들이 노래는 잘 하더라고요
저희동네는 좀 뚱뚱해서 그렇지만 ㅎ 의리로 피나가 1명뿐이길래 픽했죠
한국에서 만나면 왠지 반가워요 ㅎ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