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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ff 사기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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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마블k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7건 조회 2,313회 작성일 19-10-0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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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 마카티에서 3일간 지내다가 왔습니다.


원래 만나기로 한 애가 펑크를 내는 바람에 어떤 애를 미프로 만났습니다.


채팅 시작과 동시에 만나자고 하고 롱타임 5,000이라고 하네요.


약간 미심쩍긴 했지만 불러서 만났는데 완전 사기꾼이네요.


그랩으로 올 테니 택시비도 내달라고 하고


호텔 앞에서 만나서 택시비 주고 봤는데 사진하고는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방에 들어오자마자 욕실로 가더니 얼마 있다가 나옵니다.


애네들 특성이 롱타임을 하지 않기 위해 온갖 핑계로 트러블을 유발하는거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팬티를 보니 생리대를 하고 있네요.


생리대를 보는 순간 어이가 없고, 순간 할 기분이 아니라서 택시비 주고 돌려 보내려 하니


주기로 했던 5,000 다 달라고  합니다. 자기 매니져와 5,000에 합의했다고


알고보니 채팅하는 놈은 따로 있고 이 매니져라고 하는 놈이 아가씨를 보내는 거 같습니다.


아마 타고 온 차도 그랩이 아니고 차가 7인승 차인걸로 봐서 매니져랑 같이 온 듯합다.


그리고, 욕실에 나오면서 휴대폰으로 저 몰래 동영상도 촬영하고 일부러 트러블 유발하고 경찰한테 신고하겠다고 협박합니다.


그냥, 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5000 주고 가라고 하니 매니져가 경찰부른다고 채팅으로 5,000을 더 요구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경찰 부르라고 옥신각신 한 10분 정도 하고 돈은 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여자는 돌아가고 그 날을 완전히 망쳤네요.


미프에서 위 사진으로 채팅하는 놈들 조심하세요.


혹시 저처럼 바보같이 당하실 분이 있을거 같아서 공유합니다.


그리고 누가 이 놈들 좀 골탕 먹여주세요.

댓글목록

영혼의눈님의 댓글

영혼의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그러셨어요  미프

하지 말라고  하는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더러워서 주는  오천페소때문에  그들은 또  어디에선가  똑 같은 짓을

할겁니다

처자 불렀는데  문제  일으키면  호텔 가드 부르시고  차라리 천페소 가드 주세



그리고 경찰  갑먹지 마세요

시간이 좀 걸릴뿐

바다태공님의 댓글

바다태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프에서 내상 입으신 분들 상당한데......왜 굳이 미프를......

여기 글 조금만 읽어보시면 답이 나오듯 합니다만.....

차라리 켓티비 가서던지.....아니면 앙헬이 답인듯 합니다....

그것도 싫으시면 공을 좀 들여서 페북 작업도 추천드립니다....

한 10명정도 찔러보고 답 오는 아이들 상대로 조금씩 이야기해보다가 만나자고 하시면 됩니다.....

빨간머리님의 댓글

빨간머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지말라고해도 하는이유
본인들은 안당할줄 아는 근거없는 자신감떄문에

자기들은 갠찮을꺼라는 되도않는 망상대문에


애당초 이까페를 이용한더는거자체가 미프 하지말라는글 하루에 수백번은 더나올테고 댓글로

한달정도면 수천 수만댓글이 있을텐데
이정도면 사실 뭐 할말없음

유유상종님의 댓글

유유상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싼경험이 아니고 싸게 공부하신겁니다. 미프 하지마라고
수백번 댓글은 본것 같은데.  난 안걸리겠지 하는.  근거없는 자신감과 안일함에  당하신거죠. ㅋ백날천날 미프하지마라고
조언해줘도. 하는분들은 주궁장창 하더라고요ㅋ
미프에서 본애 검증란에 줄기차게 올라오는것보니..나이불문...
필 선배말 안듣는분들 . 입아프게 손가락 아프게 떠들어도 소용 없지요. 좀 당해도 싸다. 생각합니다

reefer님의 댓글

reef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프 하셔도 되요...

단~~ 미프로 꼬셔서 어찌해 볼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빠끌라던 뭐든 그냥 친구로 지내실 생각일 경우만 하세요. 친구면 이쁜 남자친구니 상관없겠지요 ㅋㅋㅋ

근데 대부분 목적이 그게 아니지요?

그러니 문제가 됩니다.

그냥 가게가셔서 돈 지불하고 드세요...

초짜필님의 댓글

초짜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프를 하던 무슨 채팅을 하던 한번도 안본 애를 방으로 바로 부르신게 패착...  서울에서도 그렇게는 안하지 않나요??? 
해외가면 이상한 용기들이 생기시는듯...
늘 말하지만 무조건 3~4번의 검증 및 안전체크 포인트가 있습니다.  걍 만나실 생각이면 공식이다 생각하고 단계별로 조금이라도 미심쩍으로 바로 손절하세요.
1. 영통 - (이 경우 챗 하는 남자넘 있는 경우 걸렀겠죠 벌써.  빠클라도 마찬가지)
2. 면접 - 공공장소인 커피샵등에서 만납니다.  (여기서도 택시비니 이상한 말 나오면 바로 차단.  그 정도 정성도 님에게 들일 생각이 없다는건 만나서도 좋은 시간이 될 가능성이 0이란 소립니다.  가끔 정말 괜찮아 보이는 애가... 약간 검증 부분에 약간 자존심 상해한다던가 하는 느낌이면.  그냥 서로를 위해서 그러는거라고 하세요.  둘중 아무나 맘에 안들면 차 한잔하고 일어서기로.  너도 좋지 않느냐라고 하세요)
3. 호텔/콘도 로비 - 신분증 검사하는 곳이면 좋고.  그게 아니면 미리 커피 마실때나 만나기 전에 신분증 검사하니 꼭 가져오라고 말하세요.  이상한 소리 하거나 하면 손절)
4. 단골 호텔이나 장소에 가드 있으면... 평소 작은 팁등으로 한두명 알아두면 좋습니다.  들어갈때 눈이나 수신호를 준다거나.  방에서 문제가 생겼을때도 도움이 될 수 있지요. 
보통 1~2번에서 95% 걸러냅니다.  3번까지 부담없어하고 통과면 그담은 본인의 운이지요...

히무라님의 댓글

히무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업료 싸게 내신듯 합니다.
이러면서 필리핀에 대해서 하나씩 배워 나가는 거지요.
그리고 제가 만나본 여성은 꼭 생리가 아니라도 패드 차고 다니는 바바애도 있었습니다.
진짜 여자면 이왕에 돈 지불할 바에는  동굴 탐험이라도 해보셨음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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