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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 향수에 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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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태조왕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1,089회 작성일 21-05-1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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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끝나고 텅빈 집에 와 

치맥을 나에게 선물하며

무심코 한편의 영화를 보는데....

옛 추억의 장소들이 많이 보이네요 ~~~

태국 간다고 태국 일상회화도 공부하고 했었는데

언제쯤 이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을지....

카오산로드 짜오쁘라야 왓포 쏭크란축제.

영화한편이 감수성을 자극하네요

댓글목록

화양연화2님의 댓글

화양연화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저도 태국 갈라 했는데 이 늄의 코비드 땜에 무든 계획이
나가리됐네요.

글 보니 태국 영화는 아니지만 라됴헤드의 크립이
삽입된 시클로란 베트남 영화가 생각납니다.

불혹방랑자님의 댓글의 댓글

불혹방랑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에 기대서 맥주한잔 홀짝이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 헤이 쿤 나락 막 캅~~커 짭 놈노이 다이마이 캅?. 타올라이? .. 차이!!.. 빠이 롱렘.. ㅋㅋ) 전 뒷문 계단 밑에 서있는 푸잉들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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