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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마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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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마이케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389회 작성일 20-04-07 13:36

본문

축! 4월 30일 코로나19 종식 선언

간절한 희망 사항입니다.
그리운 마닐라 5월 1일 락다운 해제, 그리고 8일 어버이날 효도를 다하고 9일 닐라 행 그려봅니다, ^.^

 

200509.JPG

댓글목록

bemer님의 댓글

bem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또한 간사함인건지...  비단 어젯밤 까지만 해도 불같은 화까지 치밀더니...

이제는 소박~ (?) 하게 그나마 이번달 말에는 "진짜!!! 해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까지 가지게 되네요...

심리적으로 두테의 작전에 휘말리는건지... 이새끼 저새끼 하던 호칭이 "횽아~ 제발~" 로 바뀌게 되네요 에혀....

꿀떡씨님의 댓글의 댓글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사람 다루는 스킬 중 하나죠

평소 엄격한 사람이 마지막에 살짝 풀어주면 천사로 기억되고

평소 자애로운 사람이 마지막에 짜증한번 내면 또라이로 기억되고

dutch님의 댓글

dutc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때쯤 검색해 봤었는데..
석가탄신일.. 근로자의날.. 어린이날.. 요렇게 묶어서.. 가려고 했는데..
지금은 포기상태입니다..ㅋㅋ

제니스님의 댓글

제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 상황이라면 문열어  준다고 해도 못들어가죠
안들어 간다는 표현이 더  맞겠네요
한국이면 몰라도 필에서 코로나 걸린다면
죽고 안죽고를 떠나서 어떠한 일들이 벌어질지
 상상하기도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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