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못해 궁여지책으로 레스토랑으로 변경해서 변칙영업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ㅂㅋㄹ 악질 업주는 호구잡아서 퍼밋을 팔아 먹을 욕심에 시작했는데 다시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노랑설탕은 아이들 셀러리 250주고 오픈했지만 손님은 없고 웨이츄레스 단체 댄싱 연습을 하고 있네요
(레스토랑 웨이츄레스 바파인이 3500이랍니다...-_-;;)

한 아이가 폰이 고장 났다고 해서 오랫동안 무시하고 있다가....

어젯밤 중고폰가계에 연락을 했더니,

워킹의 가계는 오랫동안 점포세를 못 주어서 쫏겨났다고 하며 jj마트 건너편 지프니터미널옆 상가에 오픈했다고 합니다.

본인은 5월에 필에 갔다가 다시 한국으로 오고 와이프가 영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시국에 직장 있고, 따박따박 박봉이라도 나오고 있음에 감사해야 하지만...
너무 쪼들리는 현실... 이번을 기점으로 제발 앙헬 물가가 좀 내렸으면 합니다...

자장면 한그릇 먹기도 힘든 현지인...ㅜㅜ

가격은 락 다운 이전 수준 이네요..

그러나, ,데리고 나가면. 무지 잘 할 듯 힙니다..

ㅋ

웨이츄레스=어차피 이전 바 바바애일텐데
명칭만 바꾸고 바파인비는 더 올렸네요~

돈벌이 잘 되고.. 필에서 성공하시는 분들 보면 독하게 여자, 카지노 안합니다.

더더군다나 이런시국에 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국에서 모아놓은돈 쓰고 있는거 아니면 사업핑계 부모찬스, 부모님 돈 까먹고 있는거겠죠.

요즘 2천 주면 너도 나도 올려고는 하죠... 와꾸가 좀 떨어져서 그렇지요...

돈벌이도 힘들고 코로나로 감염될까봐 무서운데.. 다들 용감하십니다 ㅎㅎ

갔다가 코로나 걸리기라도 하면 답도 없죠.

현지에서 직장생활하는 사람은 절대로 안갑니다.

독서비 가격이 싸니
많이 이용들 하실걸로...

바를 부킹카페로 바꿔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심하셔야 합니다  ...ㅋㅋ

코로나 조심조심.. 건강이 최우선

그래도 조심하세요

헉 3500이라....아직 정신 못차렸네요..와꾸대비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