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 내려놓으세요.

말리복인데 피노이랑은 하고 외국인이랑 하지말라면

말 들을까요? 잘 아시잖아요. 안되는거

그냥 그러려니 하시는게 공팔님 정신건강에도

좋으실거에요

말리복이면 쉽지 않을 듯 하네요

세상 어디에나 빌런은 있죠, 사실 멀쩡한 놈도 자신이 드러나지 않는 장소에서는 일종의 쾌감 정도로 빌런짓을 즐기기도 합니다.

불특정 다수가 존재하는 곳에서는 개인정보 유출에 조금 더 세심하게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필리핀에서 지갑을 누가 훔쳐갔다고, 도둑놈을 물론 욕하지만, 관리 잘하고 다니라고 충고도 하는거랑 같은 맥락입니다

힘내십시오..

부디 즐기시길 ......

읽다가. 저도. 모르게. 욕을. 했네요.

정신  건강에. 해롭다는걸. 느꼈음.

저는 악플 달려도 무플보다 나은 관심이라 생각하고 글씁니다. ㅎㅎㅎ 레벨업은 언제될려나 ㅠㅠ

단골손님이라면 이래라 저래라 강요 할수는 없는거쟎아요
때문에 꾸준히 돈을 주시는 건 선심 뿐일 뿐 그이상의 선을 넘어 갈수는 없어 보이네요
짝사랑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게 안타깝습니다

짝사랑이 아닙니다.
그저 아이의 처지가 불쌍할 뿐이죠.

저 방필 한달기간동안 쏙쏙 5번 하면 많이 하는 편입니다...ㅠ.ㅠ

마간다카페엔 그냥 하고싶은말 하고 사세요 ^^

글쓴이의 마음도 모르면서...
자기의 잣대에 맞추어서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의 악플을 보면 마음이 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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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마음이 착하신분 같내요.. 저역시 연락하고 지내는 애들 몇명있지만(주기적으로 지원은 안하구요) 이번 태풍때 집이떠내려가서 식구들이 다밖에서 지내야된다,식구중에 누가 태풍때문에 다쳐서 병원비가 없다는둥..암튼 돈요구 안하던 아이도 이번엔 헬프를 하내요..제가 방필하면 어느정도는 챙겨주고 오는편인데..이렇게 노골적으로 얘길하니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내요..
도와주면 점점 요구하는 횟수가 늘어날것도같고..그냥 기브엔테이크로 가는게 맞는거 같기도하고..암튼 스트레스받내요..

철저한 기브엔테이크 하세요.

돈은 절대 주지 마세요.
한번 돈을 주기 시작하면 그 회수도 점점 늘어나는 것 뿐만이 아니라 금액도 점점 더 크집니다.
배고프다, 아프다, 다 거짓말입니다.

제가 돈을 주고 있는 이유는 다음 기회에 게시글로 올려 보겠습니다.

와 형님 사말사는 그친구 아직도 만나시나 보네요 ... 대단하십니다 ㄷㄷㄷ
무쪼록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즐기세요 ㅠㅠ

사말 사는 아이는 펜데믹 끝나고 땅깔했다.
펜데믹 2년 동안 굶어 죽지 않게 도와 주었으니...

나는 할 많큼 다 해 주었다.

도와주는 사연이 있을것같아서 매우 궁금했습니다.
지금도 궁금하지만...
오랫만에 들어와서 보게되니 반갑네요.
피나들과 밀땅 잘 하면서 오래오래 해피하시길 기원합니다 ^^

그 사연을 작성해 놓은 글이 있지만....
게시하는 것 고민 좀 해 보겠습니다.

피나이들과 밀땅 할것 없습니다.
내가 주고 싶으면 주고 그렇지 않으면 땅깔하면 됩니다...^^;;

글 앞부분의 악플을 단 사람은 인간성이 참 못됐습니다..

참 선비님들 많죠? 남의 일에 감나라 배나라..
남이사 스폰을 하든말든...
프로 참견러들..

똥은 똥 보듯 하시면 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