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재용이 부럽지 않습니다.  좀 더 살아보시면 스스로 소비를 조절할수 있게 됩니다. 

그때 이해가 되실겁니다

꿀떡님은 재력이 있으시니..
자기 본분에 맞는 소비하시면 됩니다.

불—편 하네요ㅡㅡ

존경까지 하신다고 하니

뭔가 무례한 질문이거 같기도 하고

론스타님

정말 순수하신 분 같기도 하고

글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누구에겐 만원이 큰돈이지만 누구에겐 적은돈이죠

봉급생활자 분들은 연봉이 높더라도, 시간을 못내서 한달에 한번 두번씩 방필하기 어렵죠.  자영업자들은 시간을 낼수 있어도 사업이 어느정도 시스템이 갖춰져서 오너 없이도 잘 돌아갈정도 되어야 마음대로 방필 할수 있겠죠.
다 자기 상황에 맞춰서 가능할 정도 되니까 그런생활이  가능한거 아닐까요.

"그럼 한달에 대체 얼마를 쏟아부으시길래 그런 생활을 유지하시는건지..".

이런 문장은 듣기에 따라 조금 불편하게 들릴수도 있을것 같으니 조금씩 예의를 갖춰서 글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초보라 좀 양해바랍니다... 항상 놀라움으로 글읽어서 그럽니다.. 다음엔 주의하겠습니다...

죄송하지만 존중하는 척하면서 돌려까시는 것 같은데요? 보통은 일면식도 없는 분한테 얼마 버시는지 물어보진 않죠? 님 글 의도가 좋아 보이진 않네요.

부러우면 지는 것 이시죠..
억대 연봉자가 방필할 시간적 여유가 있을까요?

본인의 기준에 맞추어 생각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존경을 하는건지 비꼬는건지 참 .....

오해하시는데... 진심으로 존경해서 올린글입니다....

음..저도 십여년 활동해보고 방필하면서 네임드 있는 분들과 많이 친하게 지내면서 여러 회원들 만나봤고 네임드 회원에게 사기도 당해 봤기에 카페서의 글은 이젠 그냥 읽고 패스하고 방필시 누구도 안 만날거에요. 다는 아니겠지만 만나보니 몇몇 허세,관종,사기꾼이 있고 비정상적 분들도 있더군요

"만나보니 몇몇 허세,관종,사기꾼이 있고 비정상적 분들도 있더군요" 맞는 말 입니다.

필에 거주하시는분들 유튜브보면 한국사람아닌거같아요 모습도 까맣고.. 행동 생각도 필리피노가 한국말 하는거랑 같은 느낌이랄까요??

"거의 다달이 보통 한국직장인 월급이상 쏟아부어야 될거 같은데 쩌비.." 내 한달 수입이 론스타님 1년 연봉보다 많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왜 못 하시는지....

그래서 존경하는겁니다... 꾸벅.... 큰사업하시나봅니다 남자는 역시 돈입니다 (__)

제가 문제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은근히 삐딱하게 까는 느낌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