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시작이 쉬운게 아닌데. 그래도 ㅎㅎ....말 나온김에 저도 오늘 해머나 가봐야 겠습니다. ㅎㅎ

이제서야 댓글 확인...^^;;
같이 조인 할 찬스였는데...^^

저것도 아마 가족이 다 말아먹을껍니다.

8월 재방문 때까지 지금보다 가계 키워놓으면 옆의 작은 음식점 인수시켜 준다고 했는데...
과연 그때까지 안 털어 먹을련지?...;;

고등학생 신분으로 몸 파는것이 안되어서
사리사리를 만들어 주었더니 떡하니 남친을 만들어서는 페북질을 해대서...

여동생이 아프다고 하는데 쌩까고 차단하고 있으니...
아이의 친구가 여동생이 죽었다는 부고를 전해옴
그 소식을 듣고 확인하니 거짓이 아니고 진짜 사망...
화가 나서 차단한 것을 많이 후회하고 가슴이 아팠습니다...ㅜ.ㅜ

<사리사리 조건>
1. 자가소비가 없어야 합니다...
2. 우땅이 없어야 합니다... 있더라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3. 특히, 친척에 의한 우땅과 자가소비가 절대 있어서는 안됩니다.
4. 한편으로는 매일매일 번 돈으로 생활하면 푼돈입니다.
  반드시 매일매일의 매출은 자물쇠 저금통에 넣고
  매달 말일에 오픈해야 됩니다...ㅎ

자식 3명이상 딸린 아줌마만 실행 가능한 조건입니다.

동네 사리사리 매출이 거의 80%이상이 우땅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얼마나 빠르게 빨리 회수 하는 것에 사리사리 운명이 달려있으니 아이가 얼마나 독한 마음을 가진것 인가에 달렸음.

대문옆에 작은공간을 메이드를 위해
사리사리를  오픈해준 우리할멈 계란 한알
샴푸한개도 꼭 돈놓고 집어 오더라구요
17년 데리구있던 yaya에 퇴직금 차원에서
마련해줬거든요

야야가 17년 근속이면 대단한 야야입니다.
대부분 필의 야야는 1년을 못 넘긴다고 하던데요.

한번 말아먹은 전적이 걸리네요..

보통 첫 사업은 실패 보지 않습니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이젠 잘 할 것입니다..ㅎ

자립심 없는 아이는 두 번째도 말아먹습니다...-_-;;

가서 레드홀스 몇병 까치담배 좀 사주고 싶습니다

아이에게 주소 물어보고 알려 드리겠습니다...^^

채팅글 중에 sarlsarl 보고 오잉 했네요 ㅋㅋ

Sarisari를 salsal로 오해?
방필을 못하셔서 음란마귀가 찾아 온 것입니다...^^;;

공팔님이  탱글이는 ㅋㅋ  먼저
다 맛보는듯
부럽습니다
나도 어떻게 국물이라도  좀 ^^

그런데 조심 하셰요 미성년자는  ~

저는 민짜는 처다도 안봅니다.
설마! bar에서 민짜를 고용하고 있을줄이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