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말라떼 늘프른 식당에서의 번개 후기입니다..

처음 만나는 회원분들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기다리던 번개....!!

일찍 일어나서 부비적 부비적 하다가...!!

마간다투어 사무실에서 호근 형님과 뽀기 형님과 함께 첫 번째

만남 장소인 늘프른 식당으로 고고싱!!!

처음이다 보니 낯설고 어색했지만 천천히 인사도 하고 대화도 하면서

형님들과 가까워 지기 시도...!!!

식사와 함께 오고가는 술잔속에 한분 두분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럭셜님, 단님, 뽀기님, 호근님, 테디님, 시농님 까지....!!

총 7명이 모여 1차를 마친후 2차로 카이jtv를 방문했습니다....

jtv가 처음인 저로서는 낯설었고 분위기 적응 하는데 시간 다갔습니다..;;

이런 곳이군아 라고 생각하고 2차를 정리 하고 나왔습니다...!!

머 다른 번개와 다르지 않겠거니 생각하고 집으로 가실 분들은 가시고....

테디님의 특별한 배려로 저와 함께 나머지 장소로 고고싱!!

말라떼의 궁금증이 많던 저에게 첫번째로 찾은 곳은 la카페 ....

사람 디지게 많습니다;;; 레이저가 먼지 느껴집니다 ;;; 아 ....

먼가 낯설음과 사람 많음이 불편하고 싫다보니 ;;; 저는 테디님과 다시

밖으로 그냥 나옵니다.... 그러나 먼가의 아쉬움에 이끌려.......

테디형님께 ktv 체험을 부탁 드리고....... 이런저런 계획을 짜다가...

아모르로 가보자라는 결론에 도달.... 아모르 방문 그러나 처자들 피곤함에 쩐 표정으로

들어옴에 좌절..... 다음 장소로 고고싱.......

다음 찾은 곳 이름 기억 안납니다;;; 쇼를 하던 곳으로 이동 .....

맘에 드는 처자 발견 제발 이리와라 그러나............

이 처자 다른 테이블에서 먼저 선빵날립니다 젱장 ㅠ.ㅠ

스테이지에서 춤 추던 처자 오 마간다............. 저 처자라면 좋았어....

앉힙니다.... 그러나........................ 이 처자 ..... 싸가지가 바가지입니다..

에잇.... 똥 밟았다 퉤...!! 테디님 우리 다른데 가요.......!! 콜!!

물론 테디님은 모든 곳은 경험해 보신 분이므로 저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셨조..

물론 2번째 ktv 입장할때 필로피노와 같이 8차선? 도로를 무단 횡단 하는

놀라운 일도 해보았습니다 만 ;;; 엄청 재미졌어요 ....

다음은 지지슥로 가보자!!!!!!!!!!!!!!!!!  콜!!!!!!!!!

지직스 입장합니다.... 와 시끄러 귀가 터질것 같습니다 ;;;

잠시 한바퀴 돌고 나와서 담배를 뻐끔 뻐끔..........

엇 바로 앞에 익스가 보입니다............... ㅎㅎㅎ 형님 저기도 가봐요 ㅋㅋ

바로 고고싱!!!! 어 테디님이 누구와 방갑에 인사를 합니다...!!!!

근데 나두 아는 사람이다... 바로 카페 회원 루이님이였습니다.....!!

으흐흐흐 동갑인 루이님과의 악수와 함께 그냥 맥주 한잔 하면 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루이님의 도움으로 2명의 바바애와 함께 나가기로 하고 나의 방으로 후비고

게시판 성격상... 나머지 일들은 상상에 맡기면서 번개 후기는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른 후기들은 밤 문화 게시판에 상세히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계산해 보니 무려 7차에 걸친 벙개를 했네요 ;;; 금액은 머 많이 안나왔습니다.

그동안 글로만 보던 수 많은 밤 문화의 맛만 보고 왔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였고 즐거웠습니다...!!

후기를 마무리 하면서....

묵묵히 카리스마로 나의 기를 힘껏 눌러 주신 럭셜님 ....

나보고 나이 엄청 들어 보인다구 하셨지만 거울을 보시면 별반 나한테 그런 이야기 하실 입장은

입장은 아니셨던 호근님;;;;;;;

조용히 반겨 주셨던 단님......!!

와이프 이야기로 참 결혼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신 시농님....!!

조용히 혼자 잘 노시던 뽀기님..... ㅋㅋㅋ

7차까지 저를 책임지시겠다면 함께 달려주신 테디님 까지 모두 감사했습니다.!!

글이 길어 죄송 합니다;; 밤 문화 게시판에서 개인적인 후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