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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처자들은 부끄러움을 많이 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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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리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444회 작성일 15-05-25 00:21

본문

택시안에서도 약간만 이성( ㅅㅅ 에 대한게 아닌데도) 적인 거에 대해 이야기 못하게 하고 아주 조그맣게 이야기 합니다.

원래 필리핀 여자들이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그런가요?.

그리고 또 한가지..

제가 전혀 따갈로그를 못한다고 알고 있는데 "미간다" 하고 이야기 하니까 딱 정색을 하면서 어디서 알았냐고 하던데.. 이거 뭔가 좀 약간 구리구리한 느낌도 듭니다.

이 처자 바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어서 딱 알아 채는거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냥 순탄하게만 술집 경험 없는 여자가 아닐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렇다면 혹시 저 셋업 준비 중일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필녀는 첨이라 좀 어렵네요.. 자존심도 드럽게 세고.

고수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pogi님의 댓글

pog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볼땐 필녀들이 한국녀들보다
부끄러움을 더 타는거 같아요.
아님 부끄럼 타는건 똑같지만 한국녀들은
자존심 때문에 티를 내지않고
필녀들은 느낀대로 표현을 하는 것 일수도 있구요

또 님이 마간다 라는 말을 하셨을때 정색을 한 이유는
님이 다른 필녀에게 그 말을 배웠을 거라고 생각 했거나
다른 필녀에게 그말을 사용 할까봐 그랬던거 같아요
여하튼 필녀 특유의 진~~~한 질투심 jealous 입니다.

셋업은 .......... 조금 오바하신듯. ㅎㅎ

리암님의 댓글의 댓글

리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 조금 안심이 되네요..

그런데 자기는 저에게 관심 없다는 식으로 계속 이야기 하네요.

 ( 쥐.랄... 그러면서 왜 만나. )

ㅋㅋ.. 좀더 진행해 볼까요?..

좀 마음이 놓이면서 감사합니다.

영혼의눈님의 댓글

영혼의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입에 달고 살죠
샤이 하다 ,,
나 돈 필요해 보내줘,,,
그래 보내줄꼐
고마워 근데 졸라 샤이 해 ..
닝기리 ,,,,,,꽉 그냥 ㅎㅎ

리암님의 댓글의 댓글

리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 말입니다.

길거리 가다가 아는 사람 만날까바 엄청 신경 쓰더라고요..

딱 뒤통수만 보고 저 사람들 한국사람이다 .. 아니다 딱 맞히더라는.

Zenonlee님의 댓글

Zeno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샤이는 개뿔....돈이 필요할 때만 '샤이'하다고 합니다. 그것도 문자로만...
왜 만났을때 말 안했냐고 하면, '샤이'해서 못했다고 합니다...지,,이,,,랄...

프레옹님의 댓글

프레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보기에는  뭔가 약간 구리너요..
제 생각은  필녀들 부끄럼없습니다.  내숭이죠.

필녀들 야한 얘기하먼 좋아 죽습니다..저는 대놓고 합니다..
심하게 해도 농담이다 하면 바로 수습됩니다.

보통14세에 독서를 시작해서 17세 되면 아이도 있는 처자들
많이 있습니다.

그 말은  독서에 대해 우리나라보다 빨리 경험 한다는 소리죠.

이처자 조심 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혹시  강간으로 신고 할수도 있을지도..

만일을 워해  독서전에 꼭 합의하에 하심이 좋을듯..

리암님의 댓글의 댓글

리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번 들이댔다가 퇴짜 맞았으니 독서 생각은 이제 없습니다.

걍 가끔 데이트하면서 밥이나 먹어야죠. 영어나 좀 배우고.

물론 ㅅㅅ은 따로 해야 겠죠.. ㅎㅎ.

ㅅㅅ 안해도 셋업은 한다고 하는데..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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