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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버거운 그녀 (질문은 아닙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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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빠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9건 조회 612회 작성일 18-05-23 21:54

본문

필녀: 일가야하는데 아파
나: 아그래 그럼 하루 쉬는게 어떄
필녀: 나는 쉴수 없다 방세 등록금 생활비 등등
나: ....
필녀: 나는 너무 피곤해


 어쩌라는 건지 ㅠㅠ
ㅠㅠ 설마 설마 에이 아니겠지 아니겠지 ㅠㅠ
ㅠㅠ 아닐거야 아닐거야 ㅠㅠ

댓글목록

깔루아님의 댓글

깔루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요구르트 빨대 들고 한번 내리 꽂은 느낌..
커피 빨대나 스무디용 빨대는 아직 아니고..
아 물론 요구르트 빨대도 한번에 꽂긴 어렵죠.

사파님의 댓글

사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일반적인 여자들이 쓰는 화법입니다.  우리나라 여자애들도 저런식의 말을 자주 하죠.  그냥 공감하는 투의 말씀을 하시면 되겠지만, 그런 말을 하는게 쉽지 않죠.  남자니까.  가끔 특이한 남자들는 공감능력이 뛰어나서, 함께 맞장구 잘 쳐주고, 기분 풀어주는 듯도 합니다.
여기까지가 좋게 생각하면 입니다.

안좋게 생각하면...내가 돈 줄테니 오늘 쉬어.  해보세요.

아! 그리고, 질문은 질게에...^^;;;;;

TUSA님의 댓글

TU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나꼬 딸라가 오빠야..
이까우 소브랑 토까티브나만..
내가 돈을 달랬어 머랬어..  아프단 말도 못해?
여유 있음 보내주고 없음 말믄 되지.. 허..
여따가 얘기하믄 누가 돈을 줘 어째...
아이 헤이트 유..
유 메이크미 샤이..
아꼬 샤이나만 딸라가..
땅아...

망쿳님의 댓글

망쿳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치없는 사람인것처럼
아이고 아프다니 어떡하냐 빨리 나아라
언능 좋아지길 바란다
이런 얘기 몇번 날려보면 본색이 나오더라구요

돈 달라는 친구와 돈얘기 안하는 친구로
깔끔하게 나눠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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