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전체 가입 회원수 : 198,793 명

본 게시판은 일등병 이상 읽고 병장 이상 쓰기 댓글은 상병 이상 쓰기 가능 합니다.

"질문과 답변"질문과 답변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게에 올려진 질문과 답변은 패널티가 적용 됩니다. " 카페 생활의 기본 매너 "를 생활화 합시다.

 

참 다이나믹한 하루였습니다

페이지 정보

글쓴이 : 깔루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676회 작성일 20-03-11 00:41

본문

아시아나 9시반 비행기였고

 

4시에 집에서 나와서 5시20분에 입국장에 줄도 안서고 입장했죠.

 

에헤라 좋구나 술사고 담배사고 마티나라운지에 밥먹으러 들어갔다가 6시반? 7시쯤에 폰을 봤는데

 

14일 격리? 어? 이게뭐야?

 

ㅈ됐구나 싶었죠...

 

에 뭐 다들 아시다시피 참으로 다이나믹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결국 배째고 뱅기타진 못하고 쫄아서 그냥 집으로 왔습니디만

 

아니 집에오니.. 그냥 배쨌어도 됐었나.. 싶긴 하네요.. 그래도 뭐..

 

12일날 아침뱅기 대한항공으로 재발권했습니다. 가격은 뭐 비슷합니다.

 

어휴 이게 뭔 난리여..

댓글목록

koreabb님의 댓글

kore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자의 입장에선 배째고 왔으면 어땠나 궁금합니다.
방앙하려다 저도 마닐라에 묶여버려서요..

하지만, 당사자 입장에선 현명한 처사였던거 같아요.
필핀이든 어디든 격리 당해서 돈 날리고 시간 날리느니,
돌아가서 추이를 보는 게 제일 손해가 적은 선택이었겠죠..

클라우드킴님의 댓글

클라우드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어제 공지 보기전에 친구한테 놀러가지고 문자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맘이 싹 사라졌네요..
주에 1일만 출근중인데 괜히 갔다가 2주 격리 되면 진짜 회사에 뭐라고 할말이 없어서;;;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50,867건 410 페이지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734
빡형 구분법 댓글(18)
02-07 677
35733
02-25 677
열람중
03-11 677
35731
04-03 677
35730
04-30 677
35729
10-30 677
35728
02-23 677
35727
01-22 677
35726
맛베기 ~ 글 댓글(28)
05-11 677
35725
11-27 677
35724
05-25 676
35723
07-12 676
35722
07-29 676
35721
04-11 676
35720
Sayo lang ako... 댓글(39)
04-28 676
35719
05-26 676
35718
06-15 676
35717
06-16 676
35716
07-20 676
35715
11-17 676
35714
10-17 676
35713
01-07 676
35712
02-27 676
35711
설레는 순간 댓글(24)
07-09 676
35710
05-23 676
35709
06-07 676
35708
06-14 676
35707
06-16 676
35706
06-17 676
35705
06-28 676
35704
앙헬 맛집2 댓글(26)
08-13 676
35703
09-03 676
35702
09-21 676
35701
10-07 676
35700
할로윈데이 댓글(21)
10-22 676
35699
11-14 676
35698
03-19 676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