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지들 땅에 민영주차장 영업 하는것도 아닌데
주차세를 왜 받을까요?
근데 비단 우리한테만 그런것은 아니고
트라이 기사들한테도 뜯어내더라구요
진짜 망할노무 새퀴들입니다...

저는 보통 50 줍니다 전에는 20주다 슬그머니
50으로 올려서 받더라구요
한국 분 들이 술기운 에 막주다  보니

ㅋㅋㅋㅋㅋ 이제 앙헬 갈 때 돈 천만 원씩은 들고가야 겨우 놀고 오게 될 날이 오는 건가요.

항상 2명이 있던데 두당 100폐소씩 요구하는데 어린놈들이 승질 낼때마다 얼마나 기가차던지요 ㅎㅎ

조심이~~

조심해야하나요 ㅠㅠ

저만 뜯긴게 아니었군요...삥 ㅠ

팁은 서비스 비용인대 주려다가도 그시간을 못참고 팁 달라고 요구하면 줄 마음 싹 사라집니다ㅋㅋㅋ

중앙일보 기사 광고 협찬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86점

그런 팁도 있군요..ㅎㅎ
또 하나 배우고 가내요...ㅋㅋ

ㅎㅎㅎ 그쪽에는 지 맘데로 받더라구요...

별의별 팁을 받아가네요..ㅋㅋ

중앙일보 기사 광고 협찬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88점

오예~~ 감사합니다~

앙헬은 장난아니군요....
세부도 다니다보면 오스메냐 뿌엔테나 패스트푸드 점 같은 곳에서  차 뺄때 수신호 해주는 친구들 있지만 5~10페소 정도 동전이면 충분히 고맙단 소리듣습니다.

앙헬 워킹주변에도 코인으로 충분한데... 물가모를것같은 관광객호구에게 칭얼거리나봅니다.

이런 미췬... 100페소가 누구 개 이름인가??? 그런 팁류는 5페소나 10페소면 충분한거를...

팁 달라고 지x하면 why? 신공으로 받아칩니다. 요구하는 팁은 삥뜯기라고 읽습니다.ㅋ

중앙일보 기사 광고 협찬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55점

옷 감사합니다

미친 놈들이죠.. 저는 50페소 줍니다.

이런식이면 이건 팁이 아니라 삥띁기 죠
삥 띁기면서 팁 주는거라 위안 삼는거고...

10페소만 줘도 좋아해야되는애들이 한국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