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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본 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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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시대의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3건 조회 677회 작성일 16-07-30 14:26

본문



캡처1111.PNG


제 군대 시절. 
소총수 중 매주 이쁜 아가씨가 면회를 오는 부러운 놈이 있었습니다.

얼굴 생긴건 띨빵하게 생기고 키는 171cm정도?
피부는 거무티티. 

그럼에도 매주 다른 이쁜 아가씨들이 면회를 오니... 
참 부럽더라고요. 

그래서 괜히 집중해서 그 놈 행동을 좀 보게되고.
비법이 있나.. 뭐 그런 ㅎㅎ
집에 돈이 많나.. 생각도 해보고. 

그러다가 어느 날, 우연히 그 놈과 같이 목욕을 하고 그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전 한국인 중에도 그렇게 큰 사람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발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20cm는 족히 되어보이더군요. 

그리고 알았습니다. 


'큰 게 좋구나'


아.. 그리고.. 그걸 보고 난 후.. 
저와는 다른 이질감과 함께 한동안 침울했던 기억이 나네요.
난 왜 저렇게 안 큰 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노터치님의 댓글

노터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이즈 상관 없다는 말은 여자들 누구에게 물어도 뻥입니다 ㅋㅋ

작아도 노력하면 만족을 줄 수 있다는 정도의 말이죠

물론 업소 여자들은 고객 상대할 때 사랑의 감정을 느끼지도 않으니 커도 아프기만 해서 작은 걸 선호하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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