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전체 가입 회원수 : 199,356 명

본 게시판은 일등병 이상 읽고 병장 이상 쓰기 댓글은 상병 이상 쓰기 가능 합니다.

"질문과 답변"질문과 답변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게에 올려진 질문과 답변은 패널티가 적용 됩니다. " 카페 생활의 기본 매너 "를 생활화 합시다.

 

웃는글인데 공감이 감니다...

페이지 정보

글쓴이 : 마음의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275회 작성일 18-05-15 10:48

본문

나뭇꾼이 산길을 가는데 절벽에 스시녀와 김치녀가 매달려 살려달라 외치고 있었다.

나무꾼은 잠시고민하더니 스시녀에게로 달려가 손을 내밀어 구해 주었다. 그 사이에 김치녀는

절녁에서 떨어져 죽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산신령이 나뭇꾼에게 다가갔다. 어찌 같은 민족인 김치녀는 구하지 않고

스시녈 구했는고?

나뭇꾼이 답하기를 스시녀는 은혜를 베풀면 감사하다 천번을 절하지만. 김치녀는 남자가 단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뿐이라

생각하니 어찌 스시녈 내칠고 김치녀를 구하겠습니까?

산신령은 고개를 끄덕이며 껄껄껄 웃고는 산삼 한 뿌리를 나무꾼에게 주었다...

.

.

아... 스시녀 만나고 싶어요 ㅠㅠ

댓글목록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51,093건 406 페이지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108
05-23 602
36107
05-23 895
36106
05-23 522
36105
05-23 428
36104
05-23 639
36103
05-23 792
36102
05-23 571
36101
05-23 335
36100
05-23 448
36099
05-23 702
36098
05-23 648
36097
05-23 451
36096
05-23 276
36095
05-23 632
36094
05-23 877
36093
05-23 1381
36092
05-23 574
36091
05-23 1464
36090
05-23 439
36089
05-23 373
36088
05-23 189
36087
05-23 652
36086
05-22 311
36085
05-22 555
36084
05-22 380
36083
05-22 431
36082
05-22 334
36081
05-22 303
36080
05-22 1765
36079
감사합니다. 댓글(18)
05-22 272
36078
05-22 801
36077
05-22 914
36076
05-22 603
36075
지직스 추억 댓글(12)
05-22 561
36074
05-22 1885
36073
05-22 671
36072
05-22 984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