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빠~~~~ ㅎㅎ

고맙습니다.. ^^

아.. ㅎㅎㅎㅎㅎ

1빠 사랑쟁이 투사님 부럽다 ㅠㅠ

샤이합니다..  ㅡ.ㅡ;;

오늘도 역시 달달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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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

아아 한잔하시는 여유로움....
부럽습니다^^

에우.. ^^

헐 합찬죽 저도 조아라 했었는데..저녁에 먹을 거 없고 하면 사서 많이 먹었어요..콘지..양차오..^^

부드럽고 맛있더라고요.. ^^

죽파는데가잇네요.

오오 합찬...  먹을만 해요.. ^^

부러운 삶이에요.ㅎ

부끄럽습니다  ^^

돌배양 꿈에 개가 안나오도록 필리핀 모든 개들을 몽땅 떄려잡아 드리죠 ^0^

회장님나만~  ^^

음......~~~

음 까잔~

자꾸 강아지가 무는 이유가 뭘까요?

혹시 투사님이 무는게...????

뭐 그렇다구용 ㅎ

어렸을 때 심하게 다리를 물린 적이 있어요..  ㅜㅜ

투사님 봄 필 음식을 거의 안드시는듯 ..,큭큭

필에서 먹음 필음식 아닙니까.. ㅎㅎ

문득 케빈이 그리운 밤이네요~

전해드릴까요.. ㅎㅎ

체한게 다행히 다 내려 간것 같네요...^^

알콩달콩한 모습 항상 보기 좋습니다...^^

마나님은 경상도 여자가 아니라 할까봐 저에게 애교 여우짓은 한번도 해 본적이 없다는것은 안 비밀 입니다...^^;;

덕분에 좋아졌어요 어르신.. ^^

개의 천적을 침실에 갖다 놓아보세요.
사자,호랑이 인형같은...

대신 갸들한테 물리는 꿈은 책임 업슴다..^^

어릴적 트라우마는 어쩔수가 없나봐요.. ㅜㅜ

오호....
어케 제가 좀 돌배뉨 꿈에 드가서 멍멍이들 된장 좀 바를까여??? ~~~~
마사랍~~~~도옥~~~~ ㅎㅎㅎㅎ

부탁드립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다

부럽습니다~

잘보고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