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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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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Ston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465회 작성일 16-02-13 03:51

본문

서른 즈음에 
작사 강승원        작곡 강승원        노래 김광석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있구나@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있구나

댓글목록

필리방구님의 댓글의 댓글

필리방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적장 필요할땐 술이많이되서 그콘돔 사용할생각도 못하고있네요...
거진 몇년 보관하다가 버렷습니다....사용하기도 꺼림찍한....
혹 여친이 보면 뭔 짓거릴 하고다니냐면서...그런미신 같은소리하지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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