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글 꿀떡씨님의 글을보고 생각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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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854회 작성일 18-05-18 20:52본문
댓글목록
망gos틴쥬스님의 댓글
망gos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
일빠
공팔님의 댓글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 일빠 축하 드립니다 ...^^
꿀떡씨님의 댓글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크레인 여자 기사님의 표정이 궁금하네요
피식~ 아니면 @.@
공팔님의 댓글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이 중참으로 빵과 우유를 먹어면서 저를 보면서 실실 쪼개면서 먹네요...ㅠ.ㅠ
일하러 현장에 그리 많이 다녔어도 그날 처음으로 여자 포크레인 기사 보았습니다 ...ㅡ.ㅡ;;
자메이카님의 댓글
자메이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비슷한 일을 경험해 봤더랬죠...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중앙일보 기사 광고 협찬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80점
icebox님의 댓글
iceb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 잘봤습니다 어르신..
매달하자님의 댓글
매달하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갑자기 필리핀 생각이 납니다.
우리나라야 노상방뇨가 예전 이야기 인데.
필은 아직도 너무 많으니..ㅎㅎㅎ
고속도로 쉼터 가보세요..(휴게소 없는 졸음쉼터 같은곳)
오줌으로 한강..발 딛기도 어렵습니다.
저희 콘도 맞은편에 새콘도 건설중인데 인부들 그냥 갈깁니다.ㅎㅎㅎ
테라스터디님의 댓글
테라스터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기저기 지뢰밭 ㅎㅎ
늑대와춤을님의 댓글
늑대와춤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린이 집 앞에서 못번척 하고 계속 볼일을 보셨으면 좋았을텐에 보모의 안구정화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쩜백님의 댓글
쩜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발보고가요
핑크맨님의 댓글
핑크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 잼나네요 감사요
맛딸러님의 댓글
맛딸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재미있게 보고 가요~
돈데님의 댓글
돈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럴땐 스탑이 안되는게 맞는거죠...?^^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중앙일보 기사 광고 협찬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71점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돈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랑스런 뽀기님~^^
라기야님의 댓글
라기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ㅎㅎㅎ
예다움님의 댓글
예다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웃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