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거기에 겸손까지 하시고 모든 회원님들에게 웃음으로 보답하십니다.
그래서 항상 존72님을 존경하고 믿어왔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밑에 존72님께서 올리신글은.. 겸손을 넘어서 우리 빵잇들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ㅠㅠ
이 고발에 찬성합니다.

들고 일어서야 될 때 입니다 !!

힝.......ㅠㅠ 존72님 미워요..ㅠㅠ

부럽습니다~혹시일빠?ㅎㅎ

자위질에서 존님은 빼는걸로 하시죠...ㅡ.ㅡ

짬뽕도 아주 맵고 뜨겁게 입술이 퉁퉁 부르터서...
후천성 빵잇이 되도록 제공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물론 제가 아닌 존님에게요

저 매운 것 좋아합니다...^^;;;

제발...자르지만 말아주세요...열심히 하겟습니다...^^;;;

듣자하니 히야님두 보통이 아니라는 첩보를 입수 했습니다만...

리치님한테 댓글을 달았는데 계속 여기에 댓글이 달리네요..ㅠ.ㅠ

탄핵 발의할까요~~~?^^

탄핵안까지.....제발 살려주세요...진실하게 살겠슴니다...ㅠㅠ

그런데 존님에게도 치명적인 약점이 하나 있는데 마눌에게 꼼짝 못하는 공처가 중에 공처가입니다
필 갈때마다 제 핑계 대는 바람에 죽겠습니다
ㅋㅋㅋ

형님~~이런 치부까지...ㅠㅠ

드라마속에나 존재하는 분이 여기에 계셨었군요...

완벽 그 자체이십니다. 엄지 척!

왜 이러십니까..리치님~~쑥스럽게요...ㅠㅠ

ㅋㅋㅋ... 이 부분에서 인간미가 있으시네요 ^^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저 인간미 있습니다...^^;;

넘~~미워하지 말아요....리치님~~~ㅠㅠ

미워하지 않습니다..ㅠㅠ
우상의 대상일뿐입니다..ㅎㅎ
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리겠습니다.. ^^

제가 더욱 부탁드립니다...이 글은 단지 포장입니다...*^^*

....누구지 궁금해지네요

필 갈때는 얼굴 분장을 넘어서 환장을 하고 갑니다
20대 후반으로 보더라구요

형님..1년에 두번 딸랑 들어가는데...당연히 환장을 하고 가야지요...^^;;;

영어에 따갈록까지 수준급
거기다 기럭지에 몸짱까지..ㅜ.ㅜ
고발감사드립니다
숨은 고수가 또 있으셨군요..흠..

내가 본 건장한 남정네들보다 더 좋은 몸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가슴은 왠만한 필녀들보다도 더 크더라구요

형님~~이러시면...저 매장당합니당....ㅠㅠ

다 거짓이셨던거였군요..흠....
혹시 꼬치에도 근육이??

그를 스쳐간 여인네들이 얘기하더라구요
최고의 띠띠라구요

마사랍 딸라가 다우??

수퍼 마그사랍 꼬 딸라가....제가 이러면 안되는데요...미쳤나봐요...^^;;;

초고수 셨구나
머리도 안벗겨지고 몸매보니 얼굴도 끝장일것같은데..
아 이렇게 빵잇동지가 사라지네요 ㅠㅠ

저도 빵잇입니다....몸짱 빵잇....우리 약속 안잊으셨죠....^^;;;

하.. 엄청난분이셧네요...

그저 필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죤 이셨군요~~~
그럼 72는 무슨 의미인가요?

죤님 돌사진을 공개하심이...^^

72년생입니다

이이잌~~~~  ㅡ.ㅡ

울 카페에 척하는 분들이 많군요.. ㅡ.ㅡ

죄송합니다..투사님~~~ㅠㅠ 앞으로는 진실하게 살겠습니다...쿨럭~~~^^;;;

아,,혹시...
사모님께서 상한음식을 주시는게...
방부제 미모로 인해 다른여자 꼬일까봐...
빠른 부패 처리를 위해서 인지도 모르겠네요

그게 한몫 했을수도 있습니다...유통기한 지난 음식이...^^;;;

또다른 보약을 드시고 계셨던 거였군요..
역쉬 모든 음식은 숙성된것이...흠..

헐... 그게 사실이라면... 점점더 확인하고 싶어집니다

지금 어디세요? ㅎㅎ

서울 토박이인데 직장 때문에 전라도 광주쪽에 있습니다

형...군산임다...^^;;;

존님 저도 군산에서 태어났는데...ㅋㅋㅋ

반갑습니다...전 서울출신인데...지금 군산에 잠시 와있습니다...^^;;;

필리핀의, 필리핀에 의한, 필리핀을 위한 존72님이시네요..필리핀을 위해 태어나신 느낌..빵잇 루저는 부럽습니다....

왜들 이러십니까....나중에 저를 보시면 안도의 한숨을 쉬실텐데요...ㅠㅠ

부러울 나름이네요..

전 방필매니아님이 부러운대요....^^;;;

형님~~~이러시면....저 정말 회원님들께 죽습니당~~~ㅠㅠ
제발....적당히 포장해 주세요....^^;;;

난 너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다
초고수중에 고수가 순진한 척 하는거 눈꼴 사나와서 고발했으니 회원님들의 응징이 있을거다
ㅋㅋㅋ

형님이 떨어뜨린 콩뿌시러기로 이제까지 근근히 생활해온 저입니다...스승님 왜이러십니까...ㅠㅠ

아이고 이거 왜 이러십니까
필에서 학위 공부할때 한인, 미국애, 필녀는 물론이고 일본애들에 대만 그리고 그 어린 .....
전부 쳐 드신분께서 이거 왜 이러십니까
그러니 순진한 척 그만 하시고 대학에서나 그 순진 모드로 나가시기
 바랍니다

전반적으로 72년생이....

또다른 은둔 고수 형님이시닷!! ㅎㅎ

헐 난 키작고 배나왔는디...

72년생들이 좀....저때문에...죄송합니다...ㅠㅠ

하비니님....용서해 주세요...전 그저....그럴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당~~~ㅠㅠ

그런분이 존님이 셨구나 말로만듯던 고수.....

완전히 포장입니다....저도 내상을 엄청~~~당했습니다...ㅠㅠ

사진 올렸습니다
예의상 얼굴은 분장했습니다

사진보니..
이건 뭐........ 와............

할말이 없습니다... 존72님 할 말 있으십니까?!

네.. 부러워서 그래요.. 부러울 따름 입니다.. ㅠㅠ

할말 없는 죄인입니다...ㅠㅠ

어!!  저 사진은 히야 사진인데...

혹시 히야가 이중 아디를..???

헐
이 사진은 존님 사진입니다

히야랑 99.8% 싱크율입니다..

히야 젖이 더 큰가..???

아이고 형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잉..ㅡ.ㅡ
존님에 비하면 전 피래미...

긍가..  난 히야 젖이 젤 큰줄 알고 있는데... 
음~~

좋은 몸은 좋은 마음도 갖고 있더라구요
저 또한 존님이나 히야님이 부러울뿐입니다

존님이 히야네 뽕 드시러 가시면..
어우~  퀸이 놀래서 자빠질 듯... ㅎㅎ

바왈입니다...ㅡ.ㅡ

히야님 가게에 꼭 가야겠네요...가슴 큰 남자끼리 술한잔 해야죠...*^^*

히야님...왜 그러십니까...^^;;;;

혹시 쌍둥이...잃어버린 제 동생인가요...^^;;;

헉 형님 전 아니어요...
기럭지가 ..
배에 선명한 저 왕짜가....
저 치골은...허거걱

긍가? 
그러고보니 젖은 히야께 좀 더 큰 듯 하네..^^

댓글내용 확인

비밀글은 글 주인과 비밀글 쓰신 분만 보여요..
그래서 저한테 안보여요.. ^^

이 사진 완전 옛날 사진입니다....10년도 넘은....ㅠㅠ
지금은...뭐라해도 믿지 않으실듯...ㅠㅠ

와우~

형님~~~사진은 좀...ㅠㅠ
학교에서 알면....짤려요....ㅠㅠ

헉 교수님이시닷!!

맞습니다
멋진 후배입니다
필에서 만나시면 강남 가자고 하세요

친구따라가 아니고
고수따라 강남가라는 말씀이시죠??

제가 히야님 가게로 가겠습니당~~^^;;;

이런  사진을 보면 정말 저같은 똥배 아저씨 몸매는 내가 이러려고 이 까페에 가입을 했나...라는 자괴감이 듭니다..ㅠㅠ

옛날 사진입니다...넘 좌절할 정도는 아닙니다...죄송합니다...이럴의도는 전혀 없었는데...ㅠㅠ

필리핀 만넵이시네요 ㅋ

절대로 아닙니다...제가 만렙이면....고수님들이 비웃습니다...ㅠㅠ

존님의 개인사정으로 사진 내렸습니다
죄송합니다

형님...고맙습니다...ㅠㅠ

이런분은 필입국금지 시켜야 하는거 아닌지요..ㅎㅎ

맞습니다
그래서 1년에 두번만 갑니다
ㅋㅋㅋ

제가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놀다가겠습니다...ㅠㅠ

존님 이런 분이시구나... 제 글에 댓글 달아 주실때 진짜 순진하신 분으로 알았는데... 가까이 해야 할지... 어려워 해야 할지... ㅋㅋㅋ  ^________________^

저 아직도 순수하고 순진합니다....철없는 중년입니다....*^^*

대단하십니다.
언제 한번 꼭 같이 달리고 싶습니다.

제가 더 영광입니다...나중에 실망하시지 마세요...^^;;;